[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트리스는 26일 동두천 자연에너지 협동조합에 장소를 임대해 얻은 수익금을 천사운동본부에 기탁하고자 ‘사회 공헌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서 ㈜트리스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 설비 및 고효율 LED 전등 교체에 사용해 달라며 천사운동본부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김영호 천사운동본부장은 “에너지가 절약되면서도 밝기가 우수한 고효율 LED 전구로 교체하고, 낡고 오래된 전기선 정리가 필요한 곳에 보내주신 후원금을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년 천사운동본부 ‘천사데이’를 위해 희망나눔 기부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는 ㈜트리스는 소형 태양광 발전소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장소를 대여하며, 수익금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27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동두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 '꿈 따러 가자'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여가 시간을 이용해 아동들이 공예품(드림캐처)을 만들어 집중력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자기 효능감을 갖게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라탄(섬유)으로 매듭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지만,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다. 집에 가서 엄마에게 자랑할 것이다”라며 즐거워했다. 또한 다른 아동은 “주말에 집에서 핸드폰만 보고 있으면 엄마한테 꾸지람을 듣는데 오늘은 칭찬받을 것 같다”라면서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함을 표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보람 있는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고자 프로그램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라면서 “다양한 체험을 기획하고 시행하며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고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 장비‘뷰박스(View-Box)’를 무상 대여한다고 30일 밝혔다. 뷰박스(view-box)는 형광 로션을 바르고 평소대로 손을 씻은 뒤 형광물질의 잔여 정도에 따라 평소 얼마나 올바르게 씻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손 씻기 방법과 중요성을 교육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뷰박스(view-box) 장비뿐 아니라 교육에 필요한 자료, 형광 로션, 홍보 물품도 함께 지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올해 10월 31일까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연락해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 보건소장은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해 대부분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교육‧홍보가 필요한 만큼 뷰박스(view-box) 대여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가 소규모 밀집 시설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는 지역주민들에게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이며, 민간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중 혹은 소송 분쟁 등의 우려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점검 비용은 무료이나, 점검 후 보수보강 등 개선을 위한 비용은 별도로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 방법은 오는 5월 24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하여 신청하면 되며 선정 대상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통해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안전 사회를 구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5월 1일부터 21일까지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인 ‘청년내일저축계좌’사업은 통장 가입 기간 3년 동안 가입자가 근로활동을 통해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매달 정부지원금 10만원에서 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에 돌려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가구 소득에 따라 ‘차상위 이하’와 ‘차상위 초과’로 구분되며 신청 이후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가입유형이 결정된다. ‘차상위 이하’유형의 선정 기준은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연령) 만 15세이상에서 만 39세 이하 ▲(소득기준) 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 소득 발생이며, 해당 유형으로 선정될 경우, 3년간 정부지원금 월 3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차상위 초과’ 유형의 선정 기준은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연령) 만 19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 ▲(소득기준) 월 50만원 초과~월 230만원 이하이며, 해당 유형으로 선정될 경우 3년간 정부지원금 월 1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국제 의료봉사단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베트남 빈롱시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는 동두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빈롱시의 의료 취약계층에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부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국제 의료봉사단에는 총괄 단장인 임경숙 동두천부시장 및 의료단장인 윤동원 가화의료재단 고문, 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치기공사, 공무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의료봉사는 다섯 번째 봉사 활동으로 외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치과의 네 가지 분야에서 진료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700명 이상의 환자가 의료혜택을 받았다. 빈롱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빈롱시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고, 양국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양국이 지속해서 교류·협력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경숙 동두천시 부시장은 “순조로운 봉사활동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 빈롱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의 도움이 빈롱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27일, ‘제10회 동두천 KOREA50K 국제 트레일러닝 (trail running) 대회’가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놀자숲 및 보산동 한미우호의 광장 등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올해 대회는 10주년 기념으로 보산동 한미우호의 광장을 새로운 골인 지점으로 선정하고, 거리 공연과 신춘음악회를 함께 진행해 보산동의 이국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15개국 100여 명의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총 1,76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주요 대회 결과에는 50K(남자 1등 : 김지수(5:23:04), 여자 1등 : 테라다 미나(6:51:04), 22K(남자 1등 : 김지섭(1:46:03), 여자 1등 : Klara Ljubi(2:17:33), 5K(남자 1등 : 이동호(00:24:13), 여자 1등 : 이민희(00:34:57)로 나타났다. 더불어 각 코스 완주자는 완주증, 완주 메달과 완주 재킷 등 다양한 완주 기념품이 주어졌다. 한편 동두천 KOREA50K 국제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대회는 국내 최초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소방서는 27일 양주시 장흥면 소재 유원지에서 2024년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 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소방 기술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소방 기술을 선보이고 대원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수현 양주시장, 이영주 도의원, 이지연, 정현호, 김현수 양주 시의원, 최태옥 前여성연합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대회 종목으로는 ▲심폐소생술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소방호스 끌기(남·여) ▲개인장비 착용 및 릴레이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회 추진 후 한마음 체육행사 진행으로 의용소방대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은 “평소 시민 안전지킴이로서 희생과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한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양주의용소방대 역량이 한 단계 더 올라서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소방서가 봄철 화재안전대책 일환으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 용품 설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주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봄철을 맞아 자동확산 소화기·소공간용 소화용구·아크 차단기 3가지의 소방 용품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동 확산 소화기는 화재 시 열을 감지해 자동으로 소화약재를 방출하는 용품으로 주방이나 보일러실 등의 화재 예방에 효과적이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분전반이나 배전반 등 소화기구를 설치하기 어려운 작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소화용구이며, 소공간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화하는 간이소화용구이다. 아크 차단기는 가전제품이나 콘센트 등에서 합선ㆍ누전 등을 감지하면 즉시 전력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추었다. 배선반ㆍ분전반에 설치하면 전기화재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은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같은 소방용품은 화재초기에 매우 효과적이다”라며“가족과 이웃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용품을 설치하고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29일 오후 시청 소광장에서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연등 점등식’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양주불교사암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날 점등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한상민 시의회 부의장, 양주불교사암연합회 도일스님, 상진스님 및 신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삼귀의 및 반야심경, ▲내빈 소개, ▲상축 및 인사말, ▲발원문, ▲축하공연, ▲점등식,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도일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일상 곳곳에서 마음의 평화가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한다”며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금일 환하게 밝힌 봉축탑의 불빛들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등불이 되어 희망을 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에게 오는 5월 13일부터 생활비용보조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제한구역 지정당시 거주세대 중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 평균소득인 594만 4,624원 이하인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계속하여 거주한 세대로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월 평균소득 이하인 세대이며 소득 기준에 따라 연간 60~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자는 생활비용보조금 신청서류를 오는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취합된 서류는 건축과에서 거주 사실 등 적격 여부를 심사한 후 오는 12월 이후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생활비용보조금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편익 제고를 위해 생활비용(학자금, 전기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에 대한 직접지원 제도로 2010년도에 도입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시행규정에 의거 매년 시행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관내 15만 2370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1㎡당 가격)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및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으며 전년 대비 0.55% 변동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관리과에 비치되어 있는 이의신청서에 신청 사유와 의견가격을 제시하여 제출하거나 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하여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법인등의 검증을 거쳐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결과를 6월 27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자산관리회사(AMC) 예비인가 승인을 국토교통부로부터 26일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연내 본인가 승인을 획득해 부동산투자회사(리츠) AMC로서 본격적인 업무수행에 나설 계획이다. AMC란 명목회사인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리츠)의 자산관리업무를 수탁받아 투자대상 선정부터 리츠 설립 및 영업인가, 자금조달, 부동산 매입·관리·처분·청산 등 일련의 과정을 담당하는 회사를 말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AMC 겸영인가를 획득함으로써 부동산금융기법을 활용한 3기 신도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기반 마련과 자산 관리 전문기관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이번 자산관리회사 겸영인가 추진을 통해 부채비율 절감 등 재무구조를 개선해 경기도민 공간 복지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세경고등학교(교장 장계홍)는 지난 4월 23일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학장 김종진)와 취업 및 교육훈련 등의 지원·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반도체 교육자원 교류 및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상호 신뢰와 우호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세경고등학교 장계홍 교장은 “본교의 인공지능반도체과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함께 반도체 기초소양교육으로 반도체 분야의 미래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고등학교와 대학의 연계교육의 의미를 밝혔다. 인공지능반도체과 학생들은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반도체 분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게 됐다. 세경고등학교 인공지능반도체과 교육과정은 반도체개발, 반도체제조 등 NCS 중심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반도체장비유지보수기능사 자격증 취득 및 반도체 실습장 구성을 통해 반도체분야 핵심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경기도의회 파주지역 도의원 조성환 의원, 이용욱 의원, 이한국 의원, 안명규 의원과 함께 파주교육 발전을 위한 도의원과의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는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은미, 교육국장 전선아, 행정국장 최진용과 각 부서장 9명도 참석해 파주교육 기본현황을 시작으로 ▲ ‘다이나믹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 ‘파주 미파솔 공유학교 운영’과 같은 파주교육 특색사업과 ▲ ‘파주교육지원청 청사이전’ ▲ ‘(가칭)운정7초 공사지연에 따른 학생배치계획’과 같은 파주교육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파주교육의 애로사항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경기도의회 도의원들은 “파주의 지속적인 도시 확장과 학생 수의 큰 증가 속에서 파주교육이 어려움에 봉착하지 않고 특색 있는 교육을 잘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장 최은미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도의원님들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파주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길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파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도의원님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