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916만 원으로, 주택용 태양광 3kW 기준 약 70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구당 최대 98만 8천원 지원 … 에너지 자립도 향상 기대 지원 대상은 김포시 소재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년 주택지원사업 승인을 받은 자에 한하며, 태양광(저탄소 모듈, 3kW 이하) 설치 시 가구당 최대 98만 8천원(단가 330천원/kW)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4월 15일부터 ‘친환경 주택(그린홈)’ 온라인 접수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설치 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에너지공단 친환경주택(그린홈) 시스템(nr.energy.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포 근로자이음센터에서 청년 취업준비 구직자 24명을 대상으로 4개 직무(인사·마케팅·스포츠에이전트·데이터분석) 분야 현직자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시작은 인사 직무로 20년 경력의 현직자가 채용 동향, 인사 부서의 역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및 채용과정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실제 채용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와 지원자가 갖춰야할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참여자들은 사전에 준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개별 피드백을 받았다. 둘째날 마케팅 분야에서는 최근 취업에 성공한 현직자의 구직 경험과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방법, 실무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전달했고 자연스러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셋째 날은 김포시일자리센터 상담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 멘토가 참여한 스포츠에이전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오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평일 출퇴근시간 일산대교 통행료를 지원한다. 현재 경기도가 일산대교 통행료를 절반 지원하고 있는 만큼, 김포시가 4월 1일부터 통행료 지원에 나서면 김포시민은 사실상 일산대교를 출퇴근시간에 무료로 이용하는 유일한 지자체 시민으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일산대교 이용 후 통행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온라인 등록·신청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회원가입 및 차량정보 등록 후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3월 이용분에 대해 신청하면 된다. 월별 신청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다음 달 이후 신청기간 (예: 5월 1~10일, 6월 1~10일 등)에 일괄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연도 이월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경우에 한해 기본 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25일 저녁 8시,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풍무역세권 등 관내 공동주택 입주예정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를 앞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풍무역세권 등 건설 중인 공동주택 7개 단지의 입주예정자협의회 관계자 약 20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신규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 차원의 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건의사항으로 ▲입주 전 인근 기반시설 점검 ▲단지 인근 대중교통 노선 확충 및 접근성 개선 ▲학교 신설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안전관리 대책 등 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입주예정자들은 실제 입주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충을 전달하며 시의 적극적인 소통과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입주예정자 여러분이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5호선 등 교통과 생활인프라를 꼼꼼히 챙기는 한편,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준공까지 품질 및 안전점검을 지속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아이발달지원센터와 특화 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발달지원과 돌봄이 연계된 아동 맞춤형 서비스 강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현장 행정은 아이발달지원센터(운양동)와 특화 돌봄센터(통진청사점)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병수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 아이발달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발달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통합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작년 6월 24일 개소하여 그간 726명의 영유아를 상담·선별 검사한 후 106명을 치료로 연계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청 학급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관찰 및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화 돌봄센터에서는 과학특화 수업을 참관하며 돌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통진청사점은 대기 아동 수 과다로 돌봄 공백이 우려됐으나 김포시가 공공시설인 통진읍 제2종합사회복지관 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돌봄체계를 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영아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2026년 7월 1일부터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다자녀(2자녀이상)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80%에서 100% 이하까지 완화한 것으로, 더 많은 다자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실제로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참여 비중이 높은 사업으로,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가구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포함하며,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는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지원 내용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는 월 11만원이며, 국민행복카드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은 영아 출생 후부터 만 24개월 도달 전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및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포시는 다자녀 가구 중심의 소득 기준 완화를 추진함에 따라 실제 필요한 다자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정보관에서 ‘도시재생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포시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도시재생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했다. 그 결과 김포시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도시재생 강의, 서포터즈 활동 안내, 도시재생 서포터즈 5기 위촉장 수여식 순서로 진행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기간 동안 김포시와 도시재생에 대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참신하고 개성있는 홍보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서포터즈 활동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김포시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쇼핑 지역브랜드관에 ‘김포 사회적경제관’을 개설하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시는 우체국쇼핑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 공공유통 진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유통망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공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 단위 소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자격 검토를 거쳐 입점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상품 등록 절차를 완료하면서 우체국쇼핑 지역브랜드관 내 ‘김포 사회적경제관’을 공식 오픈했다. 현재 김포 사회적경제관에는 2개 업체의 3개 상품이 우선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판매 추이와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참여 기업과 입점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 사회적경제관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생산한 농특산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순차적으로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기준과 정산·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용역수행사인 ㈜영국씨앤피 박찬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스마트도시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비롯해 교통, 환경, 안전 등 분야별 국내외 스마트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실제 행정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접하며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인식 전환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향후 부서별 담당자 면담과 의견 수렴을 통해 부서별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시민참여형 생활 실험실(리빙랩) 운영을 통해 김포시만의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7일, 6대 부패 취약 분야를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부패 실무추진단인 ‘청렴행정특공대(特公隊)’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행정특공대’는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공사관리 및 감독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운영 ▲인사행정 ▲계약 업무 등 소위 ‘6대 부패취약분야’ 담당 실무자들이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한다. 이에 서권호 교육장은 “‘특별한 책임으로 청렴행정을 선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부패요인을 차단하며 대내외 청렴문화를 구현하는 조직’이라는 의미처럼, 책임감을 느끼고 부패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필 것”을 당부하며, “의정부 교육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