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25일, 김포시는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개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와 14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직무 내용과 근무환경, 기업의 성장 방향 등 채용 정보를 공유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직접 보여줄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됐다. 또한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취업지원 사업 안내와 맞춤형 상담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채용 정보뿐 아니라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제도와 지원책까지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 올해 김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연중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시민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추진된다. 아울러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3월 19일 14시부터 고촌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으로, 행사에 참여해 인재 고용을 희망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세 청년으로,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다.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했거나, 합산하여 10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통합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4월 20일 김포페이(분기별 25만원)가 지급된다. 김포페이 가맹점 및 청년기본소득 온라인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학원비와 각종 시험 응시료에 한해서는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3년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사회 진입기에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깨끗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수변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금빛수로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대청소는 금빛수로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김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이다.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겨울철 동안 유입된 쓰레기, 낙엽 등 각종 오염원을 제거하고 담수 전 벽면 살수 청소와 노면청소차를 활용한 바닥면 청소를 추진한다. 또한, 파손된 벽면 판석과 LED 경관조명의 보수, 벽면 코킹 보수도 청소 기간 중 병행할 계획이다. 금빛수로 정비가 끝나면 4월 한 달간 팔당원수로 본격적인 물채우기를 실시하고 5월부터는 문보트, 패밀리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기구와 음악분수를 운영해 금빛수로를 찾는 사람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빛수로의 맑은 수질 환경을 유지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 26일 ‘2026년 구내식당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구내식당 운영 결산 승인안 ▲2026년 구내식당 운영 예산안 ▲ 2026년 구내식당 사업보고가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위원들은 구내식당 이용현황과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안정적인 급식 제공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직원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구내식당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THE건강한DAY’ 운영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THE건강한DAY’는 월 1회 저속노화·항산화·보양식 등 다양한 건강 테마별 메뉴를 구성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구내식당은 직원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직원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25일 덕양분소에서 유관부서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 도로시설팀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바다의 시작 캠페인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의 계획 및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 활동 지역 선정 △빗물받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 처리 방법 및 해결 방안 △캠페인과 관련한 피드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강정원 사무국장은 “3개 구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양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문화를 꾸릴 수 있는 밑바탕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오는 3월 참가자를 모집한 후,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한 해양생태계 문제점 인식 개선, 침수 대비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덕양분소에서 거점 매니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점 매니저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6년 거점 운영계획 및 주요 변경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거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 소개, 거점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6년에는 거점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운영 방식이 조정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점센터가 단순한 안내 공간을 넘어 지역 자원봉사의 시작점이자 참여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범 센터장은 “거점센터는 지역 자원봉사의 연결고리이자 출발점으로, 그 중심에는 매니저 여러분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활성화된 자원봉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거점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에 이창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창현 대표이사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선임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KOTRA 밀라노 무역관과 자카르타 무역관 근무를 거쳐 KOTRA 아카데미 인니경영마케팅연구소 소장을 지낸 국제 경영·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풍부한 해외 실무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표이사는 오는 3월 1일자로 선임돼, 향후 2년간 대표이사로서 재단 업무를 총괄한다. 오는 4월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고양가을꽃축제 등 주요 행사를 이끌며, 고양시 화훼·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제회의·전시회 등 MICE 행사 개발 및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기 첫 사업으로 총괄 지휘하게 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웹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스토리 전문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고양시 웹소설·웹툰 스토리작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진흥원과 스토리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만화스토리협회와 협업해, 고양시 작가 지망생들의 데뷔를 목표로 이도경, 김양수, 송향희 등 현역 작가들이 다양한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스토리 작가 데뷔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고양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한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특화 웹콘텐츠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3월 28일과 2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오페라극장인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The Metropolitan Opera)의 ‘토스카(Tosca)’와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을 상영한다. 고양문화재단의 해외공연영상 상영사업은 2025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직접 제작이나 초청이 어려운 해외 공연·우수공연을 상영해 시민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에는 약 2,500명의 관객을 아람극장으로 이끌었고, 특히 ‘2026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 of the Vienna Philharmonic)‘는 국내 최초로 공연장에서 생중계로 추진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공연장 기반 영상상영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상영 1차분인 3월에는 메트 오페라 2024~2025 시즌 중 음악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대표 레퍼토리 두 작품을 엄선했다. 첫 번째 상영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신규 특화사업과 연간 운영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2025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저소득층 아동 학원비 감면 사업, 장학금 지원 사업, 밑반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저소득층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내 학원, 금융기관, 직능단체 등과 협력해 민관 복지안전망을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정기탁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저소득 청소년 운동화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사업도 지속 운영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회의에 이어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