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여자중학교 핸드볼부와 가능초등학교 핸드볼부가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대회’에서 각각 여자중등부 우승과 여자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의정부여자중학교는 예선과 준결승을 안정적으로 통과한 뒤 결승에서 강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가능초등학교는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 같은 결과는 그간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온 의정부 지역 핸드볼의 저력을 보여준다.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로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의정부여자중학교 핸드볼부는 1993년 이후 33년 만의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교 운동부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3월 31일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는 사회복지사 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100여 명의 사회복지사와 내빈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한 기념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표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수여됐다. 훈격별로는 의정부시장 2명, 국회의원 4명, 의정부시의회 의장 2명,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2명,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장 5명이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기념해 마련된 날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4월 7일부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건강하고 영예로운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억이음사업’을 시행한다. 기억이음사업은 전쟁 트라우마로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참전유공자와 65세 이상의 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정서‧신체 등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각 3개월)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1시간씩 의정부시통합보훈회관에서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전문교육기관의 건강 프로그램을 도입,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보훈회관은 그간 국가유공자들에게 보훈 관련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 간 친목 도모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앞으로는 기존 단순 회원관리 기능에 더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노후 삶의 활력 증진과 보훈회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49명을 모집하며,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증을 소지하고 월남참전자회 의정부지회(의정부시통합보훈회관 4층)에 방문해 신청할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026년 재산세 정기분 부과에 앞서, 사무용 오피스텔을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를 오는 6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오피스텔은 원칙적으로 업무시설에 해당해 건축물 및 토지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된다. 그러나 실제 사용 용도가 주거용인 경우 재산세 변동 신고를 하면 주택으로 분류돼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변경할 경우 재산세 절세 효과는 있으나 주택 수에 포함됨에 따라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다른 세금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신청하기 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시는 이러한 제도를 알지 못해 절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오피스텔을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이며, 신청 희망자는 6월 16일까지 주거용 수도‧전기‧가스 요금 고지서와 신분증 사본 등을 첨부한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서를 팩스, 이메일, 문서24 또는 의정부시청 세정과 방문을 통해 제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3월 30일 개최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승인 대상 9개소, 건축허가 대상 22개소(시 지원사업 14개소, 도 지원사업 8개소), 휴게시설 개선사업 11개소 등 총 42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신청한 총 106개 단지(아파트 41개소, 다세대주택 등 65개소) 가운데 예산 4억9천400만 원 범위 내에서 31개 단지를 선정‧의결했다. 아울러 경비‧청소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15개 단지를 심사해 5천500만 원 범위 내에서 11개 단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앞서 2월부터 3월까지 약 2주간 101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사업 필요성, 시설 노후도, 기존 지원 실적, 주민생활 밀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지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보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향후 선정 단지의 사업 포기, 낙찰 차액 등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만가대 교차로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만가대 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공사’를 예정대로 3월 중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시민 불편이 잦았던 만가대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차로 내 교통섬 면적을 축소해 도로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를 통해 차량 통행이 가능한 차로 1개를 추가로 확보한 점이 있다. 이에 따라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교통섬에 가로등, 신호등, 도로표지판, 한전주 등 여러 지주로 인해 각종 현수막이 난립했으나, 하나로 통합해 현수막 거치를 차단하고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조성했다. 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차량 흐름 개선은 물론 도시 미관까지 함께 향상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사 완료 이후에도 교통 운영 상황과 주변 환경을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종량제봉투는 기존의 문자 중심 표기에서 벗어나, 직관성과 활용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선 사항은 ▲누구나 한눈에 배출 금지 항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 도입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삽입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병행 표기 ▲음식물봉투와 혼동하기 쉬웠던 재사용 종량제봉투 색상을 연회색으로 변경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와 ‘랑이’ 활용 등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며, 이미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별도 교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최근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니, 불필요한 사재기는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3월 30일 회룡홀에서 부시장 주재로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점검 회의’를 열고, 계획 수립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의정부역 동측 역전근린공원 일원에 도심 비즈니스 기능과 상권 활성화, 교통‧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랜드마크를 조성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회의는 해당 사업의 도시계획 기반 마련을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도출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실무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환승센터 연계 ▲교통처리계획 ▲국유지 사용권(권원) 문제 등 다양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워킹그룹 위원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정한 공간 배치를 위한 대안 제시와 비교 분석의 필요성, 교통체계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하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세 부과징수, 세수추계, 구제제도 운영 및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7개 분야 19개 항목을 세분화해 지방세정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탈루 세원을 발굴하고 성실신고를 유도한 점과 도세 세입을 정확히 예측해 도세 세수추계의 정확도를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12월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평가’ 장려상에 이어, 올해 3월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는 등 세정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로 확보한 6천만 원에 기존 시상금 각각 1천300만 원씩을 더해, 총 8천600만 원의 세입 예산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무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신규 세원 발굴과 세입 확충은 물론,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고령화와 복합적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자립부터 돌봄, 인권,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최근 개최한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4개 핵심 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정책 간 연계를 강화했다. 이번 계획은 개별 사업 확대를 넘어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는 통합형 정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령 장애인 증가 대응…돌봄‧건강‧소득보장 연계 의정부시 등록 장애인은 약 2만2천360명(전체 인구의 약 4.8%)으로, 고령 장애인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 돌봄, 소득보장 등 복합적인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개별 사업 중심 정책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돌봄과 의료, 생활 지원을 연계한 정책 구조로 정비하고, 고령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장애인 일자리 확대…자립 기반 강화 시는 장애인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