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가입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1월 5일 예정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2차 시범 오픈을 앞두고, 교육가족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업무협업포털과 교육공동체포털 가입에 동참하며, 도내 교육지원청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가입왕 선정 부상으로 받은‘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장비 1일 임대권’을 활용해, 지원청 내에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하루 동안 운영된 ‘인생네컷’ 행사에는 동료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려는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디지털플랫폼 가입이라는 업무적인 참여가 즐거운 이벤트로 이어져 색다른 경험이 됐다”며,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다 보니 새로운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거리감도 줄어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챌린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에 돌입,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소통행정은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 지역민들과 만나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민원,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신년인사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으로 소통의 문턱을 낮추었다.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생각과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김포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이다. 현장에서는 2026년 시정 주요 정책이 설명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해 건의하는 다양한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오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년인사회는 현장행정과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총 6차례의 현장 행정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전통시장 상인 등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살피고 보다 생생한 목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1월 12일 마이크로러닝 기반 공무원 직무지식 학습체계인 ‘직무 G식(Gimpo-識)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8~9급 저연차 공무원 1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렬별 맞춤형 직무교육'을 바탕으로, 사내강사 11명의 강의를 촬영·편집해 총 54개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제작·탑재한 것이다. 콘텐츠는 10~20분 내외의 짧은 학습 단위로 끊어 구성해 업무 중에도 필요한 내용을 찾아 바로 학습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시스템은 직무를 가장 잘 아는 사내강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온라인 학습 콘텐츠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의 실무 노하우를 교육에 담고, 이를 다시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로 구조화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였다. 김포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과정별 심화교육 확대와 함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직무 G식 관리시스템’을 조직 내 지식을 집약·공유하는 통합지식플랫폼 ‘김포지식마당’으로 고도화할 계획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2일 기계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해 불편을 초래하던 일산서구청 내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원마운트의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기기로,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작부 높이를 낮추고 접근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화면 확대 기능과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도 더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무인민원발급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고, 노후 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해 누구나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등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17개 분야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대부분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나, 기계별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발급 수수료가 대부분 무료이거나 민원실 창구 발급보다 저렴해 장애인, 고령자 등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세무과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5,177건, 약 15억 원을 부과하고, 1월 12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각종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갱신된 것으로 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 67,500원부터 제5종 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과세 대상은 ▲통신판매업 ▲학원 ▲주택임대사업 ▲화물운송사업 등 각종 사업 면허로, 세무서에 폐업 신고를 했더라도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 신고를 하지 않으면 등록면허세 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위택스, 자동응답서비스,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부과되는 정기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로 체납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올해 18회를 맞는 화훼 전문 국제박람회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100일을 앞두고 윤곽을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K-플라워를 세계에 알릴 국제 화훼박람회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총 25만㎡ 규모의 공간을 산업 전시와 야외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해, 전시·산업·문화가 꽃과 정원 속에 어우러진 하나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펼쳐진다. 올해의 킬러 콘텐츠, ‘시간여행자의 정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가장 큰 변화는 꽃을 아름다운 피사체로만 담지 않고 ‘느끼고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이다. 박람회는 꽃을 매개로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형 박람회’를 시도한다. 그 중심에는 대규모 플라워디자인 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Time Flow Garden)’이 있다. 정원에 설치되는 높이 10m의 대형 랜드마크 꽃 조형물은 실제 시계 기능이 가능하도록 기획돼, 박람회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12일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54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산하 자원봉사 조직으로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결연사업(희망풍차)을 추진해 14가구에 주기적인 생필품 전달, 안부 확인 등 최일선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노선옥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온정을 나눠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적십자봉사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3일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은 평소 마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명절음식 나눔, 김장 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겨울에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암더샵포레스트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새롭게 도입하는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의 참여 주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민관 공동복지 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두드림(DO DREAM)’은 ‘문을 두드리는 순간(DO), 꿈을 현실로 만드는 복지(DREAM)’라는 비전 아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직접 지원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웃을 지역사회가 먼저 찾아내는 선제적 복지체계다. 송산2동은 이번 모집을 통해 체계적인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새로 구성해 복지 접근성과 연계 효율을 높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복지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송산2동 관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사업에 관심이 있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 기관‧단체‧지역 주민이다. 위기가구 발굴, 자원 연계, 후원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지역 주민은 ‘두드림(DO DR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및 토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공간인 ‘초록빛정원’을 2월 2일부터 예약자에 한해 개방한다. 초록빛정원은 책을 매개로 한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독서모임과 토론 활동 등 자발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용 시간은 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이며, 사전에 신청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의정부시 도서관 회원으로, 최소 3인에서 최대 1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용은 주 1회, 2시간 이내로 제한되며 면접, 스터디, 개인 학습, 과외, 상업적 목적의 모임 등은 이용이 불가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대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내 책문화프로그램란의 초록빛정원 대관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사용일 기준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가재울도서관 관계자는 “초록빛정원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