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는 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중동 정세 등 국제적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상황을 언급하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시민의 일상 보호’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 중이며, 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본격적인 봄철 축제 시즌을 맞아 ‘봄봄 문화축제’(4.4.), ‘뮤직 人 더 하남’(4.17.~4.18.)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인파 관리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진행된 명사 특강에서는 도시 및 주거정책 전문가인 '도시와 커뮤니티연구소' 경신원 대표를 초청해 ‘하남, 문화와 첨단산업 중심의 매력 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경 대표는 해외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위한 5가지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 공직자들에게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첨단 산업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10개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생활권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각 캠프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환경정화, 자원순환, 행사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장2동 캠프는 가족어울림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종이팩 수거 캠페인’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장2동 캠프 외에도 행정복지센터 5개소(미사1동, 감일동, 덕풍1동, 덕풍2동, 위례동)에서 종이팩 수거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월부터 3월까지 총 618명의 시민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56,874팩의 종이팩이 수거됐다. 미사123동 캠프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진행되는 ‘미라클 줍모닝’ 현장에서 사전 준비부터 안전질서 유지, 마무리 정리까지 맡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홀수 달마다 위례메디프라자 앞에서 ‘위례 플로깅 데이’를 본격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은 4월 1일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독서진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포토 에세이 제작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고 독서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상배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청석공원(광주시 파발로 38)에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거리예술페스타 '어떤날'’을 개최한다. 매년 큰 호응을 얻은 '어떤날'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평범한 공원이 거대한 야외 무대로 바뀌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커스, 넌버벌 드로잉, 오브제마임 등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줄타기〈남창동줄타기〉(남창동줄타기와 예인집단 아재) △서커스〈충동〉(몸꼴) △브레이킹 거리극〈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 △퓨전국악콘서트〈유희스카〉(유희스카) △넌버벌 드로잉〈드로잉서커스' (크로키키브라더스) △서커스〈서커스케임즈〉(서커스디랩) △락서커스 '서커스오브락〉(준디야) △오브제마임 〈줄로하는 공연〉(일장일딴 컴퍼니) △비눗방울 퍼포먼스 '해피버블리' (극단 여기, 우리) 등 총 9개 작품이 청석공원 곳곳을 무대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아티스트와 함께 완성하는 참여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모든예술31 하남’ 지원사업 중 ‘커뮤니티 아트’ 분야에 대한 재공모를 4월 1일부터 4월 16일 16시까지 실시한다.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중 이번에 재공고되는 ‘커뮤니티 아트’ 분야는 단순한 예술 감상을 넘어 ‘관계성’과 ‘예술’을 결합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지향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가와 지역주민은 함께 주체가 되어 하남시의 지역적 특성이 담긴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그 안에서 의미 있는 예술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지원 방향은 ▲시민이 함께 만드는 과정 중심 및 공공성 지향, ▲시민이 단순 관람객을 넘어 ‘창작의 공동 주체’로 함께하는 실천 예술, ▲기존 공연장과 전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문화거점을 발굴하는 장소 특정 프로젝트 등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거주(소재) 예술단체 중 하남시에서 활동할 단체이며, 특히 하남시 단체를 우선 선발한다. 이번 재공모를 통해 최대 5백만원씩 총 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남부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1일 문을 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 1주년을 맞았다. 개소 이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 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 인원은 16,000명에 이르렀다. 또한 2025년 자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4%가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에서는 ▲기초건강검사 ▲다양한 주민 맞춤 신체활동 프로그램 ▲체험형 영양실습 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지역자원과 연계한 주민 맞춤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생활권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에는 ▲어르신 대상 뇌쇠예방관리교실 ▲운동 소도구 대여 ▲토요 혈관건강상담실 ▲어린이 체험형 건강프로그램 등을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 주민 맞춤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중리동 일원에 현장 대응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자율방재단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환영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무실 개소로 방재단은 긴급 소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재난 발생 시 더욱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이천시와 협력하여 ▲호우 대비 위험지역 예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안전문화운동 추진 등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남성 자율방재단장은 “방재단은 앞으로도 이천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1조 7,066억 원(본예산 포함)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2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3,5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2,926억 원, 특별회계 634억 원이 증액됐다. 연초 한파와 고물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총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민생안정 추가대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신속 해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고유가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5천200 가구에 가구당 20만 원(도비 5만 원, 이천시 15만 원 추가)의 난방비를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지급하여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부발읍행정복지센터가 민원인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센터 내에 ‘민원인 전용 업무공간(스마트 민원 존)’을 구축하고 오는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조성은 민원인이 창구 대기 시간 동안 정부24(구 민원24) 등 행정 사이트를 이용해 필요한 서류를 현장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업무공간에는 고사양 데스크톱 컴퓨터 1대와 정부24 증명서 발급 전용 고성능 컬러 프린터가 비치된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재부팅 시 모든 데이터가 초기화되는 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내부 행정망과 분리된 독립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여 보안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부발읍은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안내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를 통한 상시 도움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차별 없는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단순 서류 발급 수요가 분산됨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대월면 평생학습센터는 2026년 이천시 중장년 행복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5060세대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오는 4월 1일부터 8회차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장년층의 삶과 밀접한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 내 약제 보관 및 관리 방법,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리 수납 기술을 포함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 마을 경로당 등 지역 공동시설의 정리 수납 실습이 포함되며 학습자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리 수납의 기본 이론부터 공간별 정리 방법, 실습 중심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과정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5060세대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지역 사회에서 다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중장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