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2026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국토대청결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5개 주요 단체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경기인 씨름이 열리는 초월 스포츠타운 내 씨름장 주변을 시작으로, 성화 봉송 구간인 경충대로변과 용수교부터 지월아치교까지 이어지는 하천변 도로 일대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성화 봉송 주자가 이동하는 도보 구간인 초월역부터 쌍동리 347-7 일원까지를 중점 정비해 대회 기간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이학순 읍장은 “대회 성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과 관람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읍은 대회 기간 전후로 상시 환경 감시와 추가 정비를 병행해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대상 아동이 알맞은 시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지급 연령이 기존 8세에서 9세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우편 발송과 유선·문자 안내를 병행하고 통리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기관·단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연령 도래로 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신청·접수 및 선정을 진행하고 2026년 1~3월분 아동수당을 4월부터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계좌번호나 보호자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 담당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연락해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조치로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의 하나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적용 대상은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에 한정되며,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무료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또한, 시장 인근 공영주차장과 역사 환승 주차장, 거주지 우선 주차장 등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행 대상 공영주차장은 ▲경안배수펌프장 공영주차장(경안동 14-1) ▲호국보훈공원 공영주차장(경안동 40) ▲역동 공영주차장(역동 27-15) ▲상번천리 공영주차장(상번천리 714-53) ▲양벌동 공영주차장(양벌동 1055) ▲곤지암배수펌프장 공영주차장(곤지암리 453-4) ▲곤지암 제1공영주차장(곤지암리 445-27) 등 7개소다. 운영 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이용 제한으로, 월요일은 1·6번, 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 나룰도서관이 시민 참여로 어린이실 환경을 전면 개선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선정돼 1,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나룰도서관 어린이실은 2009년 개관 이후 9만여 권의 아동도서를 구비했으며 월평균 1만 4천 권이 대출될 만큼 이용률이 높았지만, 전체 도서의 31.8%가 15년 이상 된 노후도서로 채워져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서관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도서를 정리하고, 최신 교과 과정과 어린이들의 흥미를 반영한 신간 도서 1,900여 권으로 대폭 교체한다. 특히 이용이 많은 전집과 훼손이 심한 도서를 우선적으로 교체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도서 교체에 그치지 않는다. 오래된 도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와 오염원을 줄여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서가 공간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자료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도서관의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이끌어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룰도서관 관계자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가 체육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의 지원금을 2회에 걸쳐 75만 원씩 분할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307만7,086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종사자 등 유형별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방문(하남시청 체육진흥과)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성범죄 경력 등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 자격 기준은 유형별로 상이하다. 현역선수는 경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는 2026년 4월부터 출생신고 및 출생서비스를 신청하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출생 단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 아동의 조기 발굴과 드림스타트 사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출생아 수가 많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출생신고 창구에서 홍보용 가제수건과 리플렛을 즉시 제공해, 초기 상담과 서비스 연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출생 초기 단계에서 복지서비스 대상자를 놓치지 않고 발굴하는 한편,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홍보물품은 드림스타트 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어머니가 운영하는 공방에 제작을 의뢰해 마련됐다. 지원을 받았던 가정이 지역사회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다시 공공사업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한 사례로, 정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출생 단계부터 아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재가암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 대상자 힐링부스트 ‘건강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운동·영양·원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 26일에는 첫 회차로 ‘운동교실’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저강도 맞춤형 운동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에는 면역력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위한 맞춤 영양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원예교실(새싹채소 키우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돼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여주쌀의 안정생산을 위하여 4월 30일까지 ‘벼 종자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담당 지도인력을 지정하여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여주시는 특별히 올해는 볍씨 발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육묘 기술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벼 익는 시기에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벼 종자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60℃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10분 이상 담가 볍씨 온도를 빨리 떨어뜨린다. 온탕소독을 실시한 후 종자 소독 약제별 희석배수와 침지시간을 준수해 약제소독을 병행해야 한다. 안전육묘를 위해서는 종자소독 후 발아 상태를 확인한 후 파종하고 못자리를 조기 설치할 경우 냉해 피해 우려가 있어 이앙적기를 감안해 못자리를 설치해야 한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올바른 종자소독을 실천하고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하는 것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경기 여주시 북내면 소재 마을회관 11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싱크대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공동 생활 공간인 마을회관의 노후한 취사 시설을 정비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식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와 북내면은 현장 점검을 통해 교체가 시급한 마을회관 11곳을 선정하고, 기존의 낡은 싱크대를 수납 편의를 높인 현대식 주방 가구로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식사 준비 등 공동 생활에서 겪어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주민들이 식사를 나누며 화합하는 공간인 마을회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발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개선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8일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 출범 이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영 사무국장님이 “위기이웃 발굴의 필요성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에 대한 기본교육을 진행하여, 위원들의 역할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2~4분기 추진 예정인 특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점동도서관 영화관람 및 외식 나들이 ▲어르신 가정 출입구 센서등 설치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해피케이크 전달 ▲오감만족 건강 쌀피자 만들기 ▲어르신 가정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시원한 여름나기 ‘시원한 우리집’ ▲협의체 위원과 함께하는 희망 나들이 ▲장애인 미술전 ‘점동면 희망 갤러리’ 등 총 8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안건들은 문화·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