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4월 14일 취약계층 아동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 환경위생 기업인 ㈜세스코와 ‘아이안심 드림홈케어’ 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대상 아동들이 해충이나 감염병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방역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 및 추천하고, 정리수납 전문가 등 자원봉사자와 연계해 가정 내 위생 교육을 실시한다. ㈜세스코는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해충 방제 및 약제 도포, 침입 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용 금액의 23%를 협력 기관 차원에서 지원해 사업의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시는 단순히 벌레를 잡는 방역에 그치지 않고, 3회에 걸친 위생 교육을 통해 보호자가 스스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가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세스코와의 협력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세밀한 위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이 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로 찾아가는 의왕향토사료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 14일 부곡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가진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의왕시향토사료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학교에서 체험형 역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사회 과목 ‘내 고장 알아보기’ 단원과 연계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관내 행정동과 법정동을 구분하고 향토문화유산의 분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특히, 의왕향토사료관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의 전시 유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보다 생생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4교시로 운영된다. 1교시에서 학생들은 의왕시 각 동의 행정 구분과 문화유산 분포를 살펴보고 관련 유산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2교시에서는 자체 제작된 교재를 활용한 문제 풀이와 해설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정리한다. 이어진 3교시에는 특별전시‘풍류’의 주요 전시 유물에 대한 해설이 진행되며, 4교시에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는 지역 청년들의 일상 속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공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동네 친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민간 공간 대표를 4월 15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 친구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동네의 다양한 민간 공간을 소모임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의 문화 프로그램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청년 소모임을 운영하면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민간 공간 대표자다. 모집 분야는 ▲공예(도자기, 목공예, 유리공예 등) ▲F&B(제빵, 커피, 차 등) ▲건강(클라이밍, 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 ▲자기계발(메이크업, 스타일링, 퍼스널컬러 등) ▲문화(보컬, 독서, 드로잉, 가드닝 등) 등이며, 이 외에도 공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공간 대표(소모임)에게는 강사비와 다과비 등 소모임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채용의 장인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4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지원관, 체험관 등으로 운영되며, 관내외 30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구인 기업의 1:1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계층별 취업 컨설팅’과 ‘유관기관 일자리 사업 안내’, 의왕도시공사,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채용 상담’이 운영된다. 또한, 스마트 돌봄 전문가 등의 ‘유망 직업 체험’과 ‘면접 메이크업’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장 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에 구직 등록을 하거나 의왕시일자리센터 및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면 면접에 참여할 수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매칭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도매시장 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매시장관리과를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임직원과 중도매인협의회 등 유통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점포 주변 및 이동 통로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도매시장 청소의 날’은 지난 2024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통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도매시장 환경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도매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도매시장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시설 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시책도 지속적으로 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올해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안산 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단원구 동산로 63)에서‘노동절 힐링 특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노동자들이 가정의 달인 5월의 시작에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캐리커처(가족 액자 만들기) ▲퍼스널 조향 클래스 ▲가정의 달 꽃바구니 만들기 ▲카페음료 만들기(3종) ▲힐링~ 음악회‘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 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특강이 노동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고 가족과 함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3월 개관한 안산 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는 안산시 재직 노동자와 시민들에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4일 질병관리청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과 오진희 만성질환관리국장 등 질병관리청 관계자,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록수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교육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인 ‘온내과의원’을 찾아 실제 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선 의료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보건소와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질병관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시민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해 ‘컬처패스’ 앱 기반 ‘트레저헌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컬처패스’ 앱에서 안산시 문화·관광시설과 행사 정보를 확인한 뒤, 현장을 방문해 QR코드로 인증하면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트레저헌팅 대상 시설과 행사에서 스탬프를 5회 모으면 1만 원 상당의 문화소비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쿠폰은 ‘컬처패스’ 기존 지원 한도(1인당 6만 원)와 별도로 추가 지급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지는 상시 방문이 가능한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수암마을전시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과 주요 행사 ▲최용신기념관 상상예술공방(4월 25일·5월 27일·6월 27일)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5월 1일~3일)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8월 29일) ▲안산 대부포도축제(9월 19일~20일) 등이다. 스탬프는 각 시설 및 행사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장소별 1회씩 적립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