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 6개 동(▲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이 2월 28일, 각 동 주민센터에서‘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각 동 체육회가 주관해 진행된 이번 척사 대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변 이웃들과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동 사회단체 회원을 비롯한 많은 주민이 참여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겼으며, 대보름 음식 등을 함께 나누며 올 한해 서로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척사대회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2026년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날의 함성, 오늘의 다짐, 내일의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의왕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유광준 대한광복회 의왕시지회장 및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이 함께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의 기념사, 팝페라그룹‘포엣’의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관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달 28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만안구 만안교와 박석교 일원에서‘안양만안답교놀이 및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열렸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안양문화원(대표 김용곤) 주관으로 열렸으며. 오후 3시 만안교에서 안양시 향토유산(향토문화재) 제8호인 안양만안답교놀이 재현으로 시작됐다. 안양만안답교놀이는 조선시대 돌다리인 만안교를 중심으로 정월대보름에 다리를 밟으며 한해의 무병장수와 복을 기원하던 세시풍속이다. 안양만안답교놀이보존회는 답교놀이 중 길놀이, 다리밟기놀이, 무동춤놀이 등을 재현했다. 15시부터 박석교 밑 둔치에서는 달맞이 축제가 진행됐다. 시민들은 오곡밥, 부럼 등 보름 음식을 나누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했다.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시민 4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시작됐다. 시민들은 소원지를 달집에 묶어 태우며,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귀밝이술과 기원제 음식을 나누는 복 나누기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전통 세시풍속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이재천·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국가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과 문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안산초등학교(수암동 소재)와 3·1 운동 기념탑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400여 명과 함께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그 가족, 유관기관 단체 및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3.1운동 경과보고(문해진 광복회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안산시장) ▲기념공연(안산시립국악단, 시립합창단, 극단 ‘이유’)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3·1절 만세 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한 400여 시민들은 안산초등학교에서 3·1운동 기념탑까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1919년 3월 30일 오전 10시 안산 수암면 비석거리에서 인근 18개 리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해 안산 지역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을 펼쳤던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는 시간이 됐다. 문해진 광복회 안산지회장은 “1919년 기미년 3월 1일 항일독립만세의 함성이 세상에 울려 퍼진 지 107주년이 됐다”며 “애국정신으로 오늘같이 성대하고 뜻깊은 기념식을 치르게 돼 안산시 10개 보훈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로봇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대학, 로봇 유관기관, 로봇 수요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협의체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식을 열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기존 실무협의체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로봇 수요처와 중앙부처 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실효성을 강화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유관기관을 비롯해 안산상공회의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등 수요기관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전국 단위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얼라이언스를 이끌어갈 회장과 부회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회장에는 박태준위원, 부회장에는 박상민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시가 수립한 ‘로봇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6일 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왕3동 다정한 마을 학교’ 2차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정한 마을 학교’는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다정함’에 대한 마을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총 2차시 특강이다. 지난 2월 6일 김민섭 작가와 함께한 1차 강좌 ‘다정함의 연결’에 이어, 이날 2차 강좌는 생태와 복지를 결합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2차 강좌는 강점숙 강사(전 목감종합사회복지관장)를 초빙해 ‘다정함의 공동체 숲, 그리고 복지’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 강사는 숲의 생명체들이 생존과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분투하면서도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공존하는 생태적 원리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가져야 할 공동체적 가치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를 활용한 인문학적 성찰과 더불어, 숲이 보여주는 ‘다정한 생존 전략’을 마을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7일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돌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화철 신천동장,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김관동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 대리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 배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돌봄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업은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 배달원이 가정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협의체에 알리고, 협의체가 현장 확인을 거쳐 신천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김관동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 대리점장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이 접하는 배달 업무를 통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위험 이웃을 살피는 안전망을 만들게 돼 기쁘다. 이번 협약이 지역 돌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월 27일 ‘2025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산소심는 마을’ 사업을 마무리하고, 한 해 동안 추진 성과를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소심는 마을’은 정왕권 내 생태ㆍ인적 자원을 연계한 주민 주도형 탄소저감 실천사업으로,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기록·분석하고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마을교육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민 참여 기반 탄소저감 실천모델로서의 우수성과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요 사업 경과와 성과를 종합 보고하고,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 결과와 감축 데이터를 공유했다. 아울러 우수 참여자 및 협력기관 사례 발표와 함께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향후 추진계획 안내도 이어졌다. 홍지숙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산소심는 마을’은 주민이 주체가 돼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실천 모델”이라며 “우수사례 대상 수상을 계기로 탄소중립 마을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지난 2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공직사회 청렴의식 강화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 강사인 이윤미 강사가 진행했으며, 시민을 위한 청렴한 행정과 공직문화 조성에 있어 간부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다뤘다.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답게 상급자가 갖춰야 할 청렴한 자세를 재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사례를 소개하며 잠재적인 부패취약 분야를 사전에 발견ㆍ차단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간부공무원의 청렴은 시민에게는 행정을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되고, 직원에게는 따르고 싶은 모범이 된다”라며,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나 한 명’, ‘지금 이 순간’ 실천에서 시작되니, 책임감을 갖고 실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기관의 관심도와 노력도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는 1등급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