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는 25일 분당구 수내동 황새울체육공원에서 열린 황새울체육공원 내 리틀야구장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유소년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9,700㎡ 부지에 약 5,000㎡ 규모의 유소년 전용 리틀야구장 1면과 덕아웃, 기록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사업비 전액을 지원해 추진된다. 백현마이스 사업으로 철거 예정인 기존 백현 리틀야구장을 대체하기 위한 시설로, 지역 내 6개 리틀야구단 유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리틀야구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의회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입법지원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지원관 제도 정착과 함께 의원 입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원의 입법·정책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학습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입법지원 스터디는 지난 2월 24일까지 총 3회 진행됐으며, 법률전문관 강의를 비롯해 주제 발표, 토론, 사례 분석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자치법규 입안 기준과 주요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터디에 참여한 정책지원관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며, 표현 하나의 법적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지연 법률전문관은 “조례가 원칙에 맞게 입안되고 충분한 검토를 거칠 때 행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전문적 의견을 공유하며 입안 기준을 구체화해 가는 과정이 자치입법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밝혔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전국에서 가장 회복력 있는 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 시는 2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종합 1위 달성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고, ‘더 회복력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6년 지역 회복력 증진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부의 복합적인 위기와 충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회복력’의 핵심 동력이 그동안 광명시가 축적해 온 시민참여와 공동체 간의 연대·협력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두며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 1위(대상)를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지표의 우수성을 넘어, 시민들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정책의 주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이 2월 24일, 지역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명륜보육원과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육원에 거주하거나 소속된 청소년들이 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함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원 소속 청소년들이 재단 시설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문화·체험·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시설 증축을 통해 마련된 ‘숲속의집’ 9개 동과 ‘야영데크’ 10개소를 3월 9일부터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 신규 조성된 ‘숲속의집’은 약 9평(29.88㎡) 규모로, 편백나무 특유의 아늑함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실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복층 구조의 유리창은 바라산의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객실 옆 야외 벤치 테이블을 통해 이용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 돼 있다. 아울러, 야영 데크는 최근 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텐트 수용이 가능한 7.5m×4.0m 크기로 설치됐으며, 개수대와 공동화장실 등의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캠핑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숲길과 야영장 주변에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심 야경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번 증설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총 28개 객실과 10개의 야영데크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 자연과 숲이 어우러진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희망포럼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6월부터 부곡동 거주 대상자들에게 방역·소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의왕희망 포럼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는 봉사단체로,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주거 공간에 해충 예방과 감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을 지원해 소외된 이웃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소독 지원은 생활 밀착형 복지 실천 중 하나로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자가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져 수혜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의왕희망포럼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작은 지원이지만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보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2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지도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우수 지도위원 표창 ▲청소년 장학증서 수여(3명) ▲감사보고 ▲2026년도 활동계획 심의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매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 행위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전개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총회를 통해 지난 한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한해 활발한 청소년 지도 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미선 회장은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위원 모두가 책임 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선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의왕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의 중심 역할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2025년 평가에서는 △기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등 6개 항목에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 제출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허용구간 지정’사례가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 시킨 적극 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모든 행정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4년 연속 지자체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K-도시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상으로, 우수한 브랜드 경영 성과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복선전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데 이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시민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이어 오전·왕곡지구 등 6개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과 GTX-C노선 의왕역 정차 등 광역 철도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백운호수공원 조성 등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비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안양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창작 과정은 ▲그림책 일러스트·채색 과정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그림책 PDF 편집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그림책 출간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평일 뿐 아니라 야간 및 주말 강좌 개설을 통해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창작한 그림책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편의 우수작(대상 2, 최우수 2, 우수 3, 장려 3)은 양장본으로 제작되며, 이후 비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되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은 글과 그림을 활용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하나의 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라며, “연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시민들이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