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은 1월 27일 열린 제308회 성남시의회 도시주택국 총괄질의에서 “현재 계획된 야탑밸리 부지 외에도, 약 10만 평 규모의 예비군 훈련장 부지를 함께 개발 대상지로 포함해야 한다”며 효과적 부지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예비군 훈련장 부지는 현재 국유지로, 도시 내에서 드물게 확보 가능한 대규모 연계개발 가능 부지”라며, “전략적인 관점에서 성남비행장 중심 인근 군부대를 통합배치 Military Town을 조성하고, 이 부지를 기존 부지와 통합해 수십만 평 규모의 확장형 첨단산업단지의 야탑밸리로 조성해야 성남을 넘어 진정한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첨단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의회 질의 이후 밝힌 입장에서, 예비군 훈련장 이전과 관련한 두 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성남비행장 일원과 연계해 군 시설을 통합 배치하는 방식이며, 둘째, 기존 군부대와 예비군 훈련장을 통합 운영하는 방식이다. 박 의원은 이 두 가지 방안을 통해 첨단화된 국방시설을 신설하고, 국공유지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도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제51보병사단(사단장 우석제) 주관으로 군·경·관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양을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 기반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AVI) 및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을 활용해 ▲거동 수상자 지상 추적 ▲군 헬기를 활용한 공중 미상물체 추적 ▲국가 중요 시설 인근 공중 미상물체 추적 등의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용 영상을 연계·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의회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회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핀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정 방향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안 7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덧붙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몽골 울란바타르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소속 교육청 교육장단을 맞이하며, 한–몽 국제교육협력을 한 단계 심화시키는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이번 방한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 간 실질적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그간 몽골과의 국제교류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7월, 안산교육지원청 방문단은 몽골 울란바타르교육청과 TUV 아이막을 공식 방문하여 국제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협력의 첫 물꼬를 텄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초·중등 학생 간 온·오프라인 교류 수업, 공동 프로젝트 운영,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는 안산교육지원청이 경기교육 국제교류협력의 프론티어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이후 안산교육지원청은 몽골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며, Oyunii Tulga Steam School, Mongol Aspiration International School과 다자간 협의를 이어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1월 27일,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노인주택(백운중앙로1길 10)에서 해당 주택단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당 주택이 법정 감염취약시설에 해당하지는 않으나, 고령자가 거주하는 생활공간의 특성을 고려할 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크다는 시의 판단에 따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의 기본 개념 및 전파경로 ▲올바른 손위생 방법 ▲기침예절 및 환경관리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종사자들이 일상적인 근무 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교육생들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보건소는 올해 해당 노인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고령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안양시 만안 미용협회 AMBA 봉사단과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12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커트와 드라이, 눈썹 다듬기 등 세심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AMBA 봉사단은 앞으로도 격월 1회씩 정기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숙희 대한미용사회 안양시 만안 지부장은 “어르신들이 머리를 자르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미경 안양1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용협회 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앞으로도 재능나눔 실천문화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지원 특화사업인 ‘일직 밥묵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총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안부를 확인했다. ‘일직 밥묵자!’ 사업은 일직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대상 가정을 1대1로 연계하는 ‘일촌맺기’ 사업과 연계해 정서적 돌봄과 실질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송문섭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 체계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가족 외식비 쿠폰 지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등 다양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가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하안3동 시민과의 대화’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ᄁᅠᆺ 둥굴레차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강희주 회장은 “시민들의 의견이 모이는 자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차 한 잔이 시민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분 좋은 소통의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의 대화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빵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일직동 소재 빵집 ‘화이트리에’에서 매월 식빵 20봉지씩 후원받아,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1회 해당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기적인 방문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재성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소외된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하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후원과 주민들의 봉사가 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28층 드림시스 교육장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열린 ‘광명시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에서 제기된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 및 예비창업팀 40여 개사가 참여해 광명시의 창업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설명회에서는 ▲창업자금 지원 ▲오피스 지원 ▲창업기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등 핵심 사업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2026년도 주요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타 지역에서 광명시로의 전입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한 네트워킹 세션은 ‘광명시 창업기업협의체’가 주관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선배 기업들은 창업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신규 창업팀에 전수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