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김난영)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센터에서 ‘2026년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과 ‘청소년어울마당’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미르’, 청소년운영위원회 ‘오아시스’, 우리동네 역사탐험대, 자기(인성)계발활동 ‘상상크루’ 등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올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어울마당은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대관람차, 열기구, 회전목마 등 놀이공원 분위기를 테마로 꾸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어 댄스동아리 ‘디디’와 밴드동아리 ‘스프라우트’, ‘더웨이’, ‘헤르츠’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분식존(떡볶이, 아이스크림, 츄러스 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본관 3층 수리홀에서 의왕 지역 초ㆍ중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교와 지역아동센터, 의왕시 드림스타트, 무한돌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이사랑 네트워크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의왕 지역 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네트워크 기반의 교육복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사랑 네트워크’는 학교와 지역기관이 협력하여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교육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ㆍ지원하는 체계로,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유관기관 사업 소개 및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에는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학생 사례 중심의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아이사랑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청사 화단에 각종 꽃과 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사 곳곳에 프리지어, 백일홍 등 봄꽃과 영산홍 묘목 등 다양한 수종을 심으며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상황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탄소 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환경 보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청사 내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방문객들과 직원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청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4일부터 관내 초3~중3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안산 동그리 전통문화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장을 만들며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의 장으로, 교실을 벗어나 오감으로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번 전통문화 공유학교는 고추장, 된장 등의 전통 장류를 직접 만들고 배우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사의 시연을 따라 학생들이 재료를 손질하고 발효 과정을 경험하며, 전통음식의 의미와 가치를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러한 체험은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손으로 배우는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6월부터 시작하는 2기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확대된다. 부모와 함께 장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전통문화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손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4일부터 ‘2026 안산 동그리 우리동네 스포츠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멀리 가지 않고 동네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어, 교실을 벗어나 일상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배우는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 분석에서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게 나타난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수영, 테니스, 인공암벽등반 등 다양한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활동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배우고,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체험은 학습에 대한 몰입과 성취감을 함께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하여 안산 관내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해 안산 곳곳의 동네 거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우리동네 스포츠 공유학교는 운영 장소를 생활권 가까이로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우리동네에서 즐기는 체육활동’이라는 이름처럼,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일 제철 농산물로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애(愛) 계절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얼갈이 김치(2.2kg)와 나박김치(1.5L)를 관내 저소득 독거 중장년 및 노인 13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열무와 배추 등 식재료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손질부터 양념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더했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계절 김치와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금순정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담근 계절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봄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협의체의 따뜻한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시흥성문교회가 지난 4월 3일 올해 총 1,2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흥성문교회는 꾸준히 ‘사랑의 백미’를 후원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왔다. 올해는 더 많은 취약계층에 폭넓게 지원하고자 후원 방식을 현금으로 변경했으며, 분기별로 300만 원씩 총 4회에 걸쳐 전달할 예정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연성동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시흥성문교회 이근행 담임목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방법을 고민하다 후원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성문교회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복지 안전망이 더 촘촘해졌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협의체도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흥성문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제보 창구인 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를 이달 안에 정비하고, 온라인 중심의 복지 소통 체계로 전환한다. 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는 ‘위고(WEG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본인 또는 이웃의 사연을 써서 위고박스에 넣으면 통장으로 구성된 희망울타리단이 내용을 확인한 뒤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1동 내 원룸 밀집 지역 등 총 20곳에 위고박스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종이쪽지 방식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한계가 나타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왕1동은 지난 4월 2일 위고박스에 제보 창구 전환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5월 중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신 카카오톡 채널 ‘레인보우복지톡’과 구글폼 기반 ‘위고박스 온’을 활용한 온라인 복지 제보 창구를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안내문에 게재된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24시간 위기가구를 제보할 수 있으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발맞춰 동 특화 마을건강사업 ‘군자튼튼! 건강약(藥)속데이’를 추진하며 건강·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공공기관으로서 ‘통합지원창구’ 역할을 한다. 주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높은 접근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보가 부족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찾아내는 '사각지대 발굴의 최전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며, 본인과 가족뿐 아니라 후견인, 관계기관 담당자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무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참여자 50여 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시민이다. 초기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지닌 경우, 우선 선발한다. 다만,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24주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 건강검진(혈액·혈압 검사 및 신체계측)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문가 상담 및 피드백 ▲건강정보 제공 등이다. 참여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