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오는 4월 24일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점 등 관내 관련 업체에 기한 내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대폭 확대된 점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담배사업법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소매인 지정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던 일부 전자담배 판매점 등도 일반 연초 담배 판매점과 동일하게 해당 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도 적법하게 해당 판매업을 지속하려면, 오는 4월 23일까지 구비서류와 지정 요건을 갖추어 파주시 민생경제과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통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공포일(襹. 12. 23.) 이전부터 운영 중이던 기존 판매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소 간 거리 제한(파주시 기준 100m 이상) 요건에 한하여 2년간의 유예 기간을 부여한다. 거리제한 요건을 제외한 '담배사업법' 상의 결격사유나 '파주시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부적당한 장소에 해당할 경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을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에 영업소를 둔 사업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파주시 소관 사무로, 일상 속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등 주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익적 사업이다. 다만, 단순한 진정 및 불만 사항, 계속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특혜성 사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청 예산법무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파주시청 누리집(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 신청→글쓰기)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법령 및 조례 적합성, 사업 타당성, 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역회의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도시공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파주형 기본주택’전세임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가 추진하는 기본주거 정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임대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의 전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사업 총괄과 재정·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파주도시공사는 입주자 모집, 계약 체결 및 운영 관리 등 사업 수행을 맡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는 사업 참여를 통해 ‘파주형 기본주택’전세임대 대상자에 한해 중개수수료를 20% 인하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파주형 기본주택’전세임대사업은 기존 주택을 활용하여 입주자가 희망하는 지역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과 연계해 추진됨에 따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전세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종량제봉투 생산이 중단된 상황은 아니나, 수요 급증과 원료 추가 확보 지연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재고가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이 있어 시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는 현재 확보된 원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 일정과 물량을 조정하고 있으며, 재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특정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제작업체 다변화와 추가 발주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파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일부 업소에서 향후 가격 상승을 우려해 종량제봉투를 대량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불필요한 대응이며, 오히려 수급 불안과 유통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공급 안정에 중점을 두고 생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지난 24일 제210회 ‘민생온(On) 기본업(Up) 소상공인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선8기 대표 현장 소통 창구인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시민과 마주 앉아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행정이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착한가격업소 및 식품위생등급지정업소 ▲금촌명동로시장상인회 ▲파주맛고을상가번영회 ▲법원읍상인회 ▲외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 ▲파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 회원 등 지역 소상공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금리 장기화와 소비 심리 위축, 인건비 상승에 더해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치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과 시민 체감 경제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악화로 소상공인과 시민의 경제 불안이 가중되는 시점에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오는 4월 2일 1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녪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구상 중인 바이오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 간 협력망을 확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 산업 관계자 등 25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할 전망이다. 기조강연에는 마이클 림 스탠퍼드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과 교수(학과장)를 비롯해 김재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수리과학과 교수, 이상민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과 인공지능(AI) 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바이오산업의 기술 혁신 방향과 국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 공연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BTS 월드투어 고양 콘서트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을 자발적인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 백화점, 전통시장, 가구, 화훼단지 등 주요 민간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실직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시와 민간단체는 △업종별 자율 할인 및 사은품 증정 △BTS 상징색(보라색) 연계 마케팅 △외국인 방문객 응대를 위한 환대 분위기 조성 △공연장 주변 교통 및 위생 관리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바가지요금을 억제하는 자율적인 정화작용이 기대된다.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봄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화훼 박람회‘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D-30,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글로벌 화예 작가전 라인업과 캐릭터 테마정원을 공개했다. 글로벌 화예작가전‘Floral Odyssey’…꽃으로 기록한 시간의 서사 ‘기억의 색채’를 주제로 열리는 글로벌 화예작가전에는 5개 국가에서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샹탈 포스트(Chantal Post·벨기에), 지코 나탈리아(Zhikko Natalia·러시아), 이라티 타마릿(Irati Tamarit·스페인), 솔로몬 레옹(Solomon Leong·홍콩), 김종국(Kim Jong Kook·대한민국)이 참여해 ‘시간과 계절의 기억’이라는 주제를 각자의 개성대로 묘사한다. ‘기억’이라는 같은 주제가 작가의 관점과 개성에 따라 다르게 묘사되고 표현되는 것이 이 전시의 관전 포인트다. 특히 관람객들은 ‘시간과 계절의 기억’에 대한 다섯 가지의 시선을 따라가며 글로벌 화훼 디자인의 흐름과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미 완성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4일 파주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첫만남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 이후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17명과 선배공무원 멘토 12명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멘토단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직무 및 정서 영역의 선배들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통해 멘티들과 첫 대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신규공무원 지원계획 안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안내 △그룹별 아이스브레이킹 및 자기소개 △향후 활동 일정 및 자율주제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연간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급여·지출 등 업무 스터디를 비롯해 청렴·민원친절 등 공직가치 함양, 지역 탐방, 인사제도의 이해 등 신규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 주제와 그룹별 맞춤형 자율 활동이 병행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 간의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의회는 24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2025회계연도 포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집행예산에 대한 적정성과 합당성을 심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결산검사 기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인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을 비롯해, 이윤기 전 총무국장, 김홍진 전 의회사무과장, 조성운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최승일 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일반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검사 기간 동안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개산의 과오 여부와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자세히 살필 예정이다. 검사를 마친 후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적인 의회 결산 승인은 제194회 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될 계획이다. 임종훈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증해 주길 바란다."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포천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