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그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은반지 원데이 클래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청년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정서적 지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반지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 간 관계 개선과 정서적 유대 형성을 도모했다. 특히 반지 제작 과정에서 이뤄지는 망치질, 성형, 연마 등의 활동은 반복적이고 몰입적인 활동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성취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야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협동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청년들의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족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내며 자녀와의 관계에서 따뜻한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고양시 백석별관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후계농업경영인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고양시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특례시연합회 소속 회원 5명이 고양특례시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원동휘 회장 ▲한기웅 수석부회장 ▲장성석 수석단장 ▲이종철 사업부회장 ▲이성철 청년지원사업단장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와 후계농업인 육성, 농업 현안 대응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농업인과 관계자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백석읍위원회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과일청을 판매해 마련했다. 회원들이 제작과 판매 전 과정에 참여해 기부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김순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기탁된 성금은 필요한 곳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석읍은 이번 성금을 취약계층 지원 등 필요한 분야에 사용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가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특화 시내버스 신규 노선 99번을 신설하고 13일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핵심 관광자원을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99번 노선은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아트밸리와 한여울파크골프장,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거쳐 관인면까지 운행한다. 하루 4회 왕복 운행하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함께 연결해 관광객은 물론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이번 신규 노선이 아트밸리와 한탄강 권역 등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여 방문객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는 축제와 관광 성수기 수요에 맞춘 탄력적 운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기본 운행체계를 바탕으로 탑승 수요를 모니터링해 축제기간에는 운행 여건에 따라 대형버스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99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가 국제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자체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난방비와 물류비 부담이 큰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주재로 관련 국·소·단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 회의를 열고, 고유가 상황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시 차원의 대응 방향과 지원 가능 범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포천시는 수도권에 속하지만 생활권이 넓고 접경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상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쉽지 않다. 여기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도 적지 않아 난방유 의존도가 높고, 물류비 부담 역시 크게 나타나 고유가의 영향이 시민 생활 전반에 더욱 직접적으로 미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대상별 여건과 생활 실태를 고려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실론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1인가구 및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밥심 충전 자립 UP!’반찬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번 추진되는 1인가구 반찬세트 지원사업은 최근 취약계층 1인가구의 증가로 고립과 사회활동 저하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될 상황에 대한 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5년 경기도의 1인가구 조사 통계에 따르면 양주시의 전체가구 중 1인가구 비율은 29.8%로 3가구 중 1가구가 1인가구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조사에서 1인 가구의 어려움으로 44.9%가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어렵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1인 가구의 식사 문제가 매우 높은 상황으로 파악 할 수 있다. 이에따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1인 가구 중 취약계층과 보육시설 퇴소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 지원을 통해 사회활동 증진과 고립감 완화를 도모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인 가구 식사 지원 사업은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주)실론의 후원으로 추진 됐는데 2023년부터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중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사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협력해 운영되며,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펫티켓(반려견 예절) 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는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반려견의 위생 관리와 기본 케어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펫티켓 교육으로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관계자는 “반려견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견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 교육을 마련했다”며 “사전 모집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려견 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학원가 인접 상가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 광고물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양주시는 최근 옥정 중심상가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광고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옥정 중심상가는 학원과 유흥 접객업소가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에어라이트와 전단지 등 광고물로 인한 청소년 노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학생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도 광고물이 노출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날 점검에는 총 17명이 참여했다. 양주시 공동주택과 직원 10명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2명, 자율방범대원 5명이 합동으로 유흥업소 19개소를 방문해 광고물 게시 기준과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시는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준법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일부 업소가 즉시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개선 움직임도 나타났다. 상인들은 청소년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율적인 광고 관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양주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가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과 계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4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협력하여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42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교과연계 및 약용식물자원 분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교육협력의 모델, 5년째 이어지는 생태 교육 지난 2022년 10월 고양교육지원청-서울대 약학대학 약초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초원이 보유한 연구용 약용식물 유전자원을 학교 현장에 무상으로 공유하는 고양교육지원청만의 특색 있는 교육협력 모델이다. 서울대 약초원이 보유한 약용식물 자원 씨앗 23종과 모종 4종을 희망하는 학교에 무료로 분양한다. 이번 사업의 약용식물 자원 종류로는 씨앗은 수세미오이·율무·콩(서리태)·녹두·닥풀·풍선덩굴·쥐눈이콩·땅콩·결명자·팥·줄콩·염주·동아·조롱박·목화·시소·석결명·단수수·사탕수수·소엽·개맨드라미·색비름·쪽 등 23종이며, 모종은 구슬댕댕이·수크령·꼬리조팝나무·타래붓꽃 등 4종을 포함한다. 학생들에게는 생물 다양성 보전과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기회를, 학교에는 교과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풍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개별화교육계획과 특수학급 교육과정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수업 실현을 위한 특수교사 역량 함양의 기회가 됐다. 특수학급 교수학습설계와 실제에 대해 현장교사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연수로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가진 장애학생의 맞춤형 수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초등‧중등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4 .9. ~ 2026. 4. 13. 3일간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기획됐다. △교육과정 기반 개별화교육계획 작성과 운영의 실제 △학급교육과정과 개별화교육계획의 효과적 연계 △학생맞춤형 특수학급 교육과정 재구성 및 수업적용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사례중심의 연수로 학생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수업설계와 생활지도를 위해 개별화교육계획과 학급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연계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개별화교육계획과 학급교육과정의 연계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촘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