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국제교류 확대와 외국 국적 주민 증가에 따른 언어 장벽 해소 및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지난 3~4일 ‘고양특례시 글로벌 통역봉사단’을 출범하고 발대식 및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 통역봉사단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외에도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스와힐리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13개 외국어 능력을 갖춘 81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향후 국제행사, 문화·체육행사, 재난 현장, 외국인 민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봉사단 선서 후 위촉장을 받은 단원들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통역 활동 수행과 지역사회 기여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제적 도시로 고양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통역봉사단의 역할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단원들이 지원 외국어로 자기소개한 후 커리어비전과 여정의 이주희 대표와 KINTEX 해외전시장 지원센터의 박성익 차장이 단원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통역봉사단은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나를 위해 나에게 꽃을 선물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나나데이(4월 4일)’행사가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나나데이’는 다양한 기념일 속에서‘나 자신을 위한 날’이 없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이를 4월 4일로 지정하고 상표 출원을 완료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화훼농협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의 협력 속에 한국화훼농협 K-플라워마트에서 개최됐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6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회상’,현재의 나를 마주하는 ‘성찰’, 미래의 나를 그리는 ‘소망’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회상’ 프로그램에는 50대 이상 참가자의 참여 비율이 높았으며‘성찰’ 프로그램에는 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했다. ‘소망’ 프로그램에는 30~40대 참가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집이 순식간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며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n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정비는 지난 6일부터 시작돼 5월 10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4월 6~23일에 실시하는 사전정비 기간과 4월 24일~5월 10일에 진행되는 집중정비 기간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 역세권, 관광지 및 상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정비가 진행된다. 특히 도시미관을 저해하거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 입간판, 배너,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 광고물을 집중단속하고, 상습 게시 구역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이상 순찰 및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공연관람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BTS 월드투어 공연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대비해 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 및 시설물에 대해 지난 6일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고양종합운동장 일대와 호수로·중앙로 등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환경과 교통시설, 도시미관 전반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도로 노면 및 시설물 상태 확인 ▲불법주정차 및 노점상 점검 ▲BRT 승강장 및 교통시설 안전성 점검 ▲꽃길 및 가로환경 정비 상태 확인 등이다. 특히 고양종합운동장 주변과 호수로 일대의 난간 화분,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보행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날 일산서구청장은 “행사 전 점검을 통해 작은 불편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에 확인된 사항에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관내 방재시설물 및 재난관리 자원에 대해 일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전 점검을 위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 기상이변과 대기 불안정으로 여름철 강수량 증가가 예상돼, 방재시설물 및 재난관리 자원 등을 사전에 점검해 재난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방재시설물 분야의 주요 확인 사항은 ▲ 구조물 외관 조사 ▲ 유출부 배수 상태 ▲ 시험가동을 통한 전기시설 이상 유무 ▲ 원격제어시스템 등이다. 또 재난관리자원 분야의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 재난관리자원의 보관 및 비축상태 확인 ▲ 엔진펌프, 수중펌프 등의 가동상태 확인 ▲ 비상시 사용절차 숙지 등이 해당한다. 이번 점검 외에도 관내 방재시설물에 대해 전문 기관에 정기적 정밀 점검을 의뢰할 예정이며, 보수공사 및 배수로 정비, 준설 등을 상반기 중 완료해 재난 대비 철저하게 관리·유지 보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관내 방재시설물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과세표준 및 세액 신고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관할 구청 방문 또는 우편 신고가 가능하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동일한 시·군에 둘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경우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해야 한다. 한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도 이뤄진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및 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분야 중소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해 7월 31일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직권 연장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했거나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피해받은 중소·중견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 신청 시 납부 기한을 6개월(추가 연장 시 최대 1년)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꿈나무 맞춤형 성장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교회에서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진행하며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 지원을 통해 기획됐다. 성사1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해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재 및 학용품 지원은 물론, 개개인의 꿈을 뒷받침할 진로 탐색 교육비와 정서적 활력을 위한 문화 체험 기회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할 예정이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우며 밝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서로 돕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6일 오금리교회와 지역복지 협력을 위해 청사 내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재영 고양동장과 양헌모 오금리교회 목사가 참석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고양동은 위기가구 발굴 및 대상자 선정, 복지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고, 오금리교회는 나눔 및 후원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오금리교회 양헌모 목사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행사에 이웃을 기억하며 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있는 고양동에서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그동안 꾸준히 도움을 주던 오금리교회와 지역 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와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봄철인 3~5월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엔 겨울철 대비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불면증, 우울감, 상대적 박탈감 증가 등 졸업·구직 등 사회적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로 추정된다. 이를 대비해 센터는 관내 아파트 단지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도움 기관 안내 포스터를 집중 게시하고,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것이다.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 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서비스을 연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와 SNS(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봄은 심리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변의 관심과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제해결을 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탄소저감형 친환경 치유텃밭 조성 및 심리정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설명회는 ㈜포스코이앤씨, 우림복지재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리코소일(RE:CO soil)’의 기술지원과 기부를 기반으로 치유농업 활성화 및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 도시농업과를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우림복지재단, 경기도농업기술원, 관련 기업 및 치유농업 전문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포스코이앤씨가 커피박과 제지펄프를 재활용해 개발한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리코소일’이 활용된다. 폐기물로 취급되던 커피박을 재자원화해 탄소배출 저감과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식물 생육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165톤 보급에 이어 2026년에는 총 110톤 규모의 리코소일을 관내 학교, 복지시설, 주민시설 등 100여 개소에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상토 지원을 넘어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