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는 26일 CGV 옥정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함께하는 무비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을 비롯하여 배지훈, 윤이나, 김미림 회원 등이 참석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안전한 입장을 돕고 좌석 안내를 지원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은 참석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를 협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오수영 회장은 “오늘 무비데이 행사가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통합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 ‘더건강체크인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한눈에 알기 쉽게 안내하고, 센터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사업,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사업, 영양 및 금연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 분야에서는 건강측정상담과 순환운동실 자조모임, 바른자세 걷기교실,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에서는 만성질환 건강상담과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진행하며, 그 외에 건강 식단 체험 활동과 금연클리닉 등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3월 27일 오전 10시,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현장 간부회의 'SOS(Spot On Safety)'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주요 소방대상물을 직접 방문해 재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는, 서류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대상물의 실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는 새로운 형태의 현장 밀착형 회의다. 최근 관내 소방대상물은 첨단시설·박물관·대형 물류창고 등 복합화·대형화 추세가 뚜렷하다. 그러나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방식으로는 데이터와 현장 실태 간 괴리가 발생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파주소방서는 특히 대형화·복합화된 시설 증가로 재난 위험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 새로운 회의 방식을 기획했다. 이날 회의는 대상물 사전분석, 현장 확인, 관계자 의견 청취, 위험요소 토론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아울러 박물관 큐레이터의 안내로 전시시설과 수장고 등을 둘러보며 주요 유물과 시설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는 기관 견학도 병행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평가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 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라는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이끌어 낸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이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 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 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3R(Review·Replace·Reduce)전략과 현장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정대학교 공학관에 위치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에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강사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드론 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2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드론 기초 이론과 실습, 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양주시는 교육 수료 이후 드론 체험교육과 학교 프로그램 등에 일부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전문 강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역량을 갖춘 수료생들이 지역 사회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12주간의 실무 중심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문촌마을 7단지 주민 22명과 함께 ‘안부나누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민이 주체가 돼 서로를 돌보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서로[봄]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영구 임대단지 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 취지,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2026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이웃 간 관계망 형성이 고독사 예방과 생활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본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안부나누미들은 문촌마을 7단지 내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복지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전문 서비스 이전 단계에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역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윤 영 관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간 관계 회복을 통해 자연스러운 돌봄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안부나누미가 문촌마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북한이탈주민 정서 지원 사업 ‘이음공방’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음공방은 공예 활동과 주민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참여자 간 친목 도모 활동을 통해 초기 친밀감을 형성하고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시켰다. 윤영 관장은 “ 참여자들이 공예 활동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결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이중언어 역량을 활용한 2026년 결혼이민자 의료통역사 양성과정 ‘헬로케어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정은 다문화가족의 강점을 살려 의료통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된다. 센터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비즈토크 다문화인재개발원에서 교육 운영을 맡는다. 헬로케어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진행된다. 3~4월 사과나무치과병원 별관 닥스메디빌딩에서, 5~7월에는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업이 이어진다. 특히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교육 장소 대관에 적극 협조했다. 이번 과정에는 약 50명이 신청했으며, 이틀간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여자 20명을 선발했다. 또 지난 3월 5일 오리엔테이션과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 예비 통역사들의 인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석2동 안미경 동장, 공은정 팀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효정 민간위원장,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보건·복지 취약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전입 가구 대상 ‘웰컴 투 102’ 특화 사업 협력 및 자원 공유 △지역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를 통한 복지 증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고, 구체적인 사업은 상호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관 임보혜 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복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백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6일 제1별관 교통정책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협의체는 공무원, 아동복지시설·유관기관 실무자,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 회의는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공동개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포함한 위원 13명의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6년 1분기 추진사업과 2분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및 자원 연계가 필요한 대상과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통합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