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민은 오는 4월 6일부터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그 대상을 모든 인천시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는 그동안 영종·청라 주민을 대상으로만 통행료 감면이 적용됐다. 인천시는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했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경형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 수준이며, 감면 시행 이후에는 대상 차량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이며, 사전 등록을 꼭 해야한다.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에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를 사전 등록한 차량은 4월 6일부터 통행료 감면이 적용된다.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 신청 기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인천양성평등센터'지역 정책 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인천광역시의 정책이나 사업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2026년 성평등가족부 지정 인천양성평등센터'지역 정책 모니터링단'은 일상 속 필수 기반 시설인‘공영주차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성인지 관점에서 공영주차장의 환경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도출함으로써, 인천 지역 성평등지수(안전 분야 등) 향상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지역 정책 모니터링단'청년 분과와 중장년 분과를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7년간 '지역 정책 모니터링단'은 무인여성안심택배함, 근린공원, 인천지하철 아기쉼터(수유실), 공공도서관, 인천둘레길 등 다양한 인천시 사업을 모니터링해 왔다. 모니터링 후 개선안 제안, 정책 환류를 통해 인천시 정책이 성평등하고 안전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내며 인천시와 시민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원 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직장, 대학 등 인천을 생활권으로 하는 시민 중 P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해피피플’과 업무 협약을 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협약에 따라 가족돌봄청년 대상자 연계와 행정적 지원, 지역사회 홍보 등을 맡는다. 해피피플은 ▲후원 기업·단체 연계 ▲취약계층 의료진료비 지원 ▲생필품 및 여성위생용품 정기 지원 ▲주거 공간 환경 개선 ▲국가 민간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심리적 회복 힐링캠프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을 함께한다. 해피피플은 협약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비롯해 고립은둔청년에게 나눠줄 생필품 상자 30개와 실내화 30켤레도 전달했다. 조재현 해피피플 이사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이 가족 돌봄이라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도 힘을 모아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의료, 생활, 주거환경개선 등 가족돌봄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아이맵(인천지도포털)’을 통해 2025년 구축한 최신 항공영상과 위성영상을 시민과 행정에 제공하며, 고품질 공간정보 기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항공영상은 2025년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촬영 성과를 활용해 구축한 고해상도 항공영상으로, 인천시 전역(강화·옹진 북단 제외) 686.37㎢ 규모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한 것이다. 특히, 항공영상이 없는 접경지 서비스를 위해 2015년에 촬영된 위성영상을 최신 영상으로 갱신함으로써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현장 반영성을 크게 높였다. 인천시는 영상 구축 과정에서 항공영상과 위성영상 경계부 품질 개선하고 색상 균형 보정 작업을 병행해 영상 간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해안·해역 구간의 바다 색상 표현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등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과 행정기관 모두가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고품질 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총 22,109건의 지형·지물 변동 정보를 추출해 불법 건축물 단속, 무허가 개발행위 관리, 토지 이용 변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개발업자는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의 개발을 진행할 경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 관할 시도에 부동산개발업을 등록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토지 면적이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이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인 개발 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법인사업자는 매년 4월 10일까지 전년도 사업실적을 시·도지사 또는 업무수탁기관에 보고해야 하며, 개인사업자는 6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인천시 등록사업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관내 업무수탁기관)에 사업실적 및 재무현황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개발 실적이 없더라도 반드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사업실적 보고서 양식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등록사업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청년 주도의 평화·통일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위해 '2026년 인천통일+센터 청년서포터스'를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세대 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강화해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1987년~2007년생)으로, 총 10명 이내로 선발한다. 특히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기사 작성이나 사진‧영상 편집 등 역량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분단·평화통일·남북관계 관련 기사 및 카드뉴스·영상 제작 ▲현장 방문 취재 및 정기모임 참여 ▲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이 담긴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7일 13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교육’을 개최한다. 인천시는 지난 3월 6일 공동주택 지원 강화를 위해‘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효율적인 관리 업무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소방·방재 안전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2026년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개정 사항 및 준수사항 해설 등이 포함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4월 9일까지 인천시 공동주택통합포털‘온-아파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세부 사항도 해당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주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보다 투명하고 스마트한 관리 문화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율목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율목 실내악 축제 'Chamberfes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문 연주단체‘베르데 프로젝트 앙상블’과 협력해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율목 실내악 축제는 3월 28일, 5월 9일, 6월 27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은 모두 토요일 오후 4시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운영된다. 첫 공연은‘낭만의 지저귐’을 주제로 현악 사중주의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서를 들려준다. 두 번째 공연‘모차르트, 5월의 햇살과 플루트의 숨결’에서는 플루트 사중주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클래식 음악의 밝고 생동감 있는 매력을 전한다. 마지막 공연‘음악으로 읽는 바로크’에서는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 ‘음악공방 이치노트’가 참여해 시대 양식을 살린 정통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며 고전 음악의 깊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사업의 2026년도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행복씨앗통장’은 2021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 원을 적립하면, 인천시와 군·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여 매월 총 3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에는 원금 1,080만 원과 이자가 지급된다. 사업 시행 이후 총 370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적립된 자금은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 용도는 ▲주거비 ▲고등교육비 및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자립적인 생활을 위한 비용이며, 또한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3.18.)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9세 이하(1987.1.1. ~ 2010.12.31. 출생)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 인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과거 새우젓 시장 등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을 고부가가치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도시경제기반형)된데 이어 지난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 사항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33.8억 원[마중물사업 1,217억 원(국비 250, 시비 125, 구비 125, 기타 717), 지자체 10.8억 원, 부처 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을 통해 2029년까지 화수부두 일원을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집적된 ‘복합경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복합 거점 구축 사업 시행은 인천 동구청이며, 핵심 사업으로는 마중물 사업인 뿌리혁신플랫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 등이 추진된다. 특히 혁신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뿌리명장교육센터 운영, 뿌리산업 플랫폼 지원, 취․창업 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