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가 가장 많은 봄철에 대비하여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취약도로 67개 구간(985km)에 청소차량 33대를 투입하고, 약 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도로 날림먼지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와 군ㆍ구, 건설 공사장 등이 보유한 가용 청소차량 220여 대를 총동원해 동시에 도로먼지를 제거하는‘도로비산먼지 집중저감의 날’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공사 확대와 기상 여건 영향으로 봄철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3월 한 달간은 도로청소차 운행 횟수를 1일 2회에서 3~4회로 확대한다.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고농도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변 주・정차 차량이 적고 차량 통행이 적은 일요일 새벽 2시부터 분진흡입차와 고압살수차를 집중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도로 먼지 농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고농도 발생 시 즉각 추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비주거시설이나 주거 여건이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생활하는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이주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다. 신청은 전입신고를 완료한 날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이주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임대차계약서,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비 등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이 확정되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총 2,081가구의 이사를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본사업 추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직 신설, 군·구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조례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기반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서비스 연계 등‘사업 운영’ 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3월 4일 기준 관내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 준비율은 1월 2일 52%에서 1월 30일 76%, 3월 4일 100%로 단계적으로 향상됐으며,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국 및 군․구에서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4일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관리감독자·안전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안전보건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기관의 안전보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각종 재난 이슈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에서는 ▲위험성평가 실행력 제고 방안, ▲건축물 내 재난유형별 행동요령, ▲연구활동 특성에 맞는 보호구 선정 및 활용 기준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사례 기반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TP는 이번 업무연찬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안전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중대재해 예방 기반을 더욱 공고할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안전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책임 있는 안전관리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설공단 노인종합문화회관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 및 주민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건강 기원 소원 풍선 띄우기 ▲가훈 및 덕담 나눔 ▲부럼 세트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 해의 소망을 적은 메시지를 풍선에 달아 띄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전통 풍습을 즐기니 마음이 든든하고, 참석한 사람 모두가 올 한 해에도 건강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8주간 인천시 소상공인 사업체 2,500개를 대상으로 태블릿 PC 기반 대면 면접조사(TAPI)를 실시해 구축한 패널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단순한 통계 나열을 넘어 창업 준비부터 경영현황, 사업성과,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까지 소상공인의 전반적인 삶과 사업 환경을 현장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 창업 11.8개월 준비... 비용 9,492만원, 본인 자금 69.8% 인천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11.8개월이며, 평균 창업비용은 9,492만원으로 조사됐다. 창업비용 중 69.8%(6,629만원)는 본인 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76.5%로 가장 많았고,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53.7%로 뒤를 이었다. 창업 당시에는 ‘자금 조달’(44.0%)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제1회 산불조심주간(3.1.~3.7.)을 맞아 남동구 만수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만수산은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 곳으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1,000개 배부 ▲산림 내 취사행위 및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 안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시, 인하대와 손잡고 기관 홈페이지 대상‘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인천광역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에 따라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한편 웹 보안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했다. 지난 1~2월 국가정보원 지부와 시 정보화담당관실,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권현수 교수 및 인공지능공학과·컴퓨터공학과 해킹동아리 학생 7명이 함께했다. 점검은 일정 기간 실제 해킹 기법을 적용한 모의해킹을 실시해 보안 위협 요소를 파악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관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 관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이달 중 고위험의 취약점을 우선 개선하고 상반기 중 보안 시스템 설정을 강화한다. 또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점을 점검,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인천대에서‘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 한 주간 ‘세계 여성의 날’ 정신을 알리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운영한다. 올해로 제118회를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한 것에서 유래했으며, 1975년 국제연합(UN)에 의해 공식 지정되어 세계적으로 그 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 전시, 포토존 운영, 안내 자료 배부 및 SNS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 의미를 공유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모든 학교 구성원이 다름을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인권이 살아 숨 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3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문화 맞춤형 강좌를 지원함으로써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과 어울림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참여 기관별 특성에 맞춰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어르신 대상 ‘다문화 그림책 사랑방’ ▲연수구가족센터, 학부모 대상 ‘부모·자녀 상호관계 AI책놀이’ ▲책속에작은도서관, 아동 대상 ‘다문화 예술독서 및 악기체험’ ▲푸른마을함박도서관, 유아 대상 ‘한국-러시아 그림책 읽기’, 아동 대상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번역교실’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