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하여,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영화 상영 프로그램 ‘봄날의 설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작’과 ‘도전’을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도서관 내 ‘나래울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운영한다. 상영작은 ▲(4월 15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4월 22일) 야구소녀 ▲(4월 29일) 4월 이야기 ▲(5월 6일) 1초 앞, 1초 뒤 ▲(5월 13일)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5월 20일) 우리들 ▲(5월 27일) 가면 속의 아리아 등으로 구성됐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시작에 대한 용기와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다양한 비도서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관람은 인천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지난 9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근무경력 5년 미만 사서교사 77명을 대상으로 ‘2026 저경력 사서교사 일년나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사서교사의 학교 도서관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내에서 홀로 도서관을 운영해야 하는 사서교사들에게 외부 차원의 지원을 통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학교 도서관의 연간 운영 흐름 ▲장서 점검 절차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처음 업무를 맡은 사서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수를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저경력 사서교사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학교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단은 앞으로도 저경력 교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서해5도 도서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과 현장 소통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서해5도지원 전담센터는 최근 백령도와 대청도 내 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의 조치 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방문기간 중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인천 AI 교육비서’ 교육은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디지털 혁신으로 극복하고, 교직원이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현장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현장 소통과 병행하여 4월 6일 학교지원단 누리집 내에,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실시간으로 교육 정책을 제안하거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서해5도 교육 소통마당’ 게시판을 정식 개통했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서해5도 교육의 핵심은 물리적 거리가 교육의 질적 차이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며 “오는 4월 14일 연평 지역 방문을 끝으로 첫 현장 소통 일정을 마무리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관내 5개 소규모 중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결이음교육과정 ‘미술 같이 수업’을 진행했다. ‘결이음교육과정’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프로젝트 주제에 따라 각자의 학교에서는 ‘따로 수업’을 하고, 특정 날에는 한곳에 모여 ‘같이 수업’을 진행하는 강화의 특별한 교육과정이다. 이번 수업에는 강서중, 교동중, 동광중, 승영중, 심도중 등 학년당 1학급만 있는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수업은 그림책 작가를 초청하여 학생 참여 및 협업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책의 서사 및 표현 분석 방법 ▲나의 감정과 경험을 이야기로 표현하기 ▲모둠별 릴레이 이야기 만들기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미니북 제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같이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다시 각자의 학교로 돌아가 ‘학교로 찾아가는 그림책 창작 수업’을 통하여,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따로 수업’을 이어간다. 이렇게 제작된 ‘1인 1그림책’은 오는 2학기에 진행될 ‘그림책 북콘서트 같이 수업’에서 서로의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유할 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무부장 및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중간 리더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여 학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협의회는 대상별 맞춤형 소통을 위해 8일에는 54개 초등학교 교무부장이, 9일에는 연구부장이 참석하여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주요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안내 ▲선행교육 근절을 위한 연수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서구 지역 6개 지구별로 분임을 구성해 학교별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중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중간 리더인 교무·연구부장 선생님들과의 소통과 협력은 서부 교육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돌봄 모델인 ‘2026 서부 방과후·돌봄 지역연계(봄봄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프로그램 선정교 16개교(초 12, 중 4) 담당자와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산하 4개 청소년센터(가좌·검단·연희·서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통학버스 노선 점검 ▲기관별 세부 교육과정 공유 ▲학교-지역사회 간 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오는 11일부터는 인천교육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봄봄봄 온가족 토요 프로그램’이 첫 운영을 시작한다.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구 관내 4개 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친화형 문화·예술 체험 활동으로 꾸며진다. ‘봄봄봄’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주말 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동부 온누리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동부 온누리학급’은 이주배경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어울림 교육 사업으로, 올해는 학년형 10교, 학급형 10학급, 문화·예술·체육형 10팀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특성에 맞는 온누리학급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1 맞춤형 컨설팅과 관내 다문화교육 전문기관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특히 다문화교육 지원단과 담당 교사를 1:1로 매칭한 컨설팅은 ▲운영 계획서의 수정 및 보완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 ▲현장 적용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연수 이후에도 상시 컨설팅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사업 종료 후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만족도를 조사해 차년도 온누리학급 운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온누리학급을 학년형, 학급형, 문화‧예술‧체육형 등 유형별로 운영함에 따라 어울림 교육이 보다 촘촘하게 이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 공개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늘봄센터 운영 프로그램과 시설을 학부모에게 공개하여 센터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교육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수업 참관, 시설 견학, 학부모 상담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늘봄센터는 4월 11일 토요일 체험 중심의 참여 수업을 운영하여 학부모가 자녀와 요리 활동을 체험하고 센터의 교육 방식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활동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 “이전에는 늘봄센터에 무관심했는데, 관심과 신뢰가 생긴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개의 날을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 운영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부모가 만족하고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늘봄학교 운영 실태 파악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늘봄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은 해서초등학교와 부곡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아침이 행복한 학교’ 프로그램을 포함한 맞춤형·선택형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내 안전관리 체계와 학생 보호 활동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학교별 운영 내용을 분석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예산과 인력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지역 연계 읽걷쓰 기반 ‘든든-디딤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지난 8일 ‘지역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올해 사업 운영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관내 도서관(신트리·부평·계양) ▲경찰서(부평·삼산·계양) ▲자원봉사센터(부평·계양) ▲사단법인 사랑의 파란우산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봉사 프로그램 실제 운영 사례 공유 ▲실효성 제고를 위한 운영 방식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역할 분담의 명료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 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청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교권보호위원회, 학교선도위원회에서 사회봉사를 받은 학생을 직접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에는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에게는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적극 행정”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프로그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