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3.27.)을 맞아 추진한 ‘서해수호 메모리얼 위크’가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참여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부평고등학교에 ‘기억의 공간’을 조성해, 재학생들이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부평고와 인천지방합동청사에 ‘서해수호 메모리얼 사진전’을 개최해,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평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고(故) 강태민 상병의 모교로, 학생들은 추모 메시지 작성과 함께 교내 추모비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선배의 희생을 기렸다. 인천보훈지청은 또한, ‘서해수호의 날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가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연구원과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글로벌교육훈련원(UNDRR ONEA · GETI, 소장 Sanjaya Bhatia)은 2026년 3월 31일 오전 1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협력 선언문 조인식을 개최한다. UNDRR ONEA · GETI는 유엔 산하 재난위험경감 전문기관으로, 동북아 지역 협력과 글로벌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거점기관이며,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도시회복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 선언문은 센다이 재난위험경감 프레임워크(2015~2030) 이행을 지원하고,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강화하며, 정책 개발 및 전략 수립 지원 등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선언문을 통해 △국가 및 지방정부, 학계, 시민사회, 민간 부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확대, △재난위험경감 정책 홍보 및 역량 강화, △재난위험경감 계획 및 전략 수립 지원, △기후변화 적응과 재난경감의 정책 연계, △국내외 도시 간 협력 및 인천의 모범 사례 공유 등 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예정 사업과 2027년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 열린 1차 보고회 이후 새롭게 발굴한 인천시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정부 추경 대비 주요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재정 지원(53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5~10% 이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3억 원) 등이다. 인천시는 정부 추경 편성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해당 사업들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150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60억 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296억 원)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신 정무부시장은 지난 26일 인천사서원을 방문해 인천사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전반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폈다. 인천사서원은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 올해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에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퇴원환자 연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특화서비스도 준비한다. 여기에 다음 달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돌봄서비스와 이동지원사업도 시작한다. 2024년 도입한 긴급돌봄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간다. 긴급돌봄은 질병, 부상이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재난피해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이를 보완하는 복지서비스다. 이어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퀘렌시아,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고 가족돌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계동화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에 대한 유아들의 이해를 돕고 열린 시각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페루,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4개국 출신의 전문 강사가 해당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강사 모국 소개, 기초 인사말 배우기, 다문화 동화구연, 연계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도서관 내 다문화체험존에서 ‘가면으로 보는 세계문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의 다문화 이해 프로젝트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두 번째 기획 전시로, 지역 주민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흥미로운 시각으로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시는 가면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양한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역사와 상징, 그리고 사람들의 삶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한국의 하회탈, 이탈리아의 배네치아 가면, 필리핀의 마스카라 축제 가면, 베트남의 사자춤 가면 등 각국의 특색 있는 가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평일(휴관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8일, 인천청소년 자치학교 ‘7기 은하수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은하수학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심 분야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평가까지 스스로 진행하는 청소년 자치 교육 모델이다. 이번 7기 활동에는 학생 164명과 길잡이 교사 19명 등 총 183명이 참여해, 향후 5주간 체계적인 워크숍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공동체 형성 및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공동선언, 자체 프로젝트 기획, 한해살이 성장나눔회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워크숍 첫날인 28일에는 청소년과 길잡이 교사가 처음 만나 은하수학교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경험은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은하수학교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각자의 재능을 빛내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8일, 인천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오케스트라’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88명으로 구성됐으며, 예술감독과 9명의 전공별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소양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단원 88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및 강사, 학부모 등 총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첫 수업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7번 1악장을 주제로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가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향후 개최될 ‘제18회 정기연주회’를 목표로 연습에 돌입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교육은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잠재된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에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4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 사업은 민간 부문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위한 것으로, 민간주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및 지열)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62개소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태양광(3㎾ 기준)은 120만원 ▲태양열(6㎡ 기준)은 84만원 ▲지열(17.5㎾ 기준)은 301만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태양광 3㎾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이 완료될 경우, 연간 238㎿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가구당 매월 약 9~1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년 온실가스 104톤을 저감해, 30년생 소나무 1만5천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청장 대행)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관내 학교 내 매점 및 자판기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지난 27일까지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매점 및 자판기 운영 현황 조사를 마쳤으며, 4월부터는 매점 등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학교를 선정하여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8조에 따른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판매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상품 진열대 등 청결 상태, 식품별 보관상태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준수 등 위생 관리 전반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식품(고열량·저영양, 고카페인 등)이 발견된 학교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지 조치를 내리고,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현장 지도 및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내 매점 및 자판기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