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깊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3일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두근두근 봄소풍, 배움이 꽃피는 날’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과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배움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육과정에 따라 맞춤형 코스로 운영됐다. 초등과정 학습자들은 선재도 목섬 전망대와 영흥도 해군 전적비를 방문하고, 중학과정 학습자들은 강화 역사박물관과 소창체험관을 찾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앞으로도 저학력·비문해 성인 대상의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성인 학습자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학력 취득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학습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한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전환기 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자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강화권역)’ 연수를 운영했다. 디딤돌학교는 전환기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5개 권역에서 자녀의 학교 적응, 학습 지원, 부모의 자기 이해 등 13개 주제로 운영되는 학부모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강화북부문화센터에서 50여 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공부보다 중요한 부모의 자기이해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자녀 교육의 어려움에 대한 이론 강의와 사례 발표 ▲체크리스트 활용 자녀 양육 상태 진단 ▲부모의 역할 변화 및‘나는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토론 등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해법 중심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녀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돌학교는 오는 29일까지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사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8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퓨전엠씨 비보이 스쿨어택 다시 뛰는 대한민국’ 공연을 개최한다. ‘퓨전엠씨(Fusion MC)’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를 돌며 40회 이상의 국제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비보이 세계랭킹 1위의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역동적인 브레이킹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학업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65분간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세계가 인정한 퓨전엠씨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역동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이상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인 6,000원, 유·초·중·고등학생은 무료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긴급한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일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 약 2억 8천만원을 관내 초등학교 8교와 중학교 4교 등 총 12개교에 지원했다.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는 각급 학교에서 발생하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예산으로,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이 높은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이번 지원은 건물 누수 등 긴급 보수, 위험시설물 보수와 학생 안전사고 예방, 노후 교육시설 개·보수 등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긴급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부평·삼산·계양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과 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 교육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의회에서는 참여 기관별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6년 사업 추진 계획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제시된 전략은 ▲대상별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치유와 회복 중심의 학생 지원 ▲경찰서·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도서관 등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확대 등 세 가지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가 원팀이 되어 움직여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협력 사업들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북부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원청 특색 사업으로 학생 선도 및 교육에 의의를 둔 ‘읽걷쓰 기반 든든-디딤 사회봉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문화예술이 흐르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한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일상의 시작인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감수성을 키우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월 3일 백학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공연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문어의 꿈’, ‘신호등’, ‘도레미송’ 등이 연주되어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음악회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30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상·하반기에 걸쳐 옹진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섬마을 음악캠프’를 추가로 실시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옹진군 도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도서 지역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가 제한된 도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4월 3일 백령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옹진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및 외부 전문가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주요 강좌는 ▲AI·코딩 기반의 신산업 기술 체험 ▲진로박람회 ▲생직업인 특강 ▲진로 상담 및 해석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역량을 키우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연결된 진로교육을 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4교를 대상으로‘남부 초등 기초학력 톡톡(Talk Talk)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학교별 기초학력 보장 계획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 컨설팅은 기초학력 통합지원단이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별 상황에 맞게 유선·서면·온라인·대면 방식으로 유연하게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 보장 계획 및 예산 활용 점검 ▲학습 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운영 ▲지원 프로그램 미참여 학생 지원 방안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향후 컨설팅 결과 보고와 나눔 협의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관내 학교에 공유하고, 추가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에 대해서는 6월 중 찾아가는 컨설팅을 추가 운영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는 교무·행정·과학 각 분야에서 5년 이상의 업무 경험을 지닌 선배 멘토 13명과 후배 멘티 45명이 참여해 첫 만남을 가졌다. 올해 멘토링은 기존보다 참여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근속 저경력자에 한정되었던 멘티 신청 자격을 업무변동자까지 확대함에 따라, 다양한 업무 환경에 놓인 직원들의 적응을 지원하고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멘토링은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멘티의 현장 적응과 심리적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연말까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업무 노하우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신뢰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멘토링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직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멘토와 멘티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적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