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가족공원을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3-2단계)’의 분묘 보상 및 개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묘지시설을 정비해 봉안당을 건립하고 친환경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등 선진형 묘지 공원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앞서 1·2·3-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3-2단계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보상은 구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구역은 올해 3월 말까지 손실보상 협의 및 개장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 내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 분묘는 하반기에 수용재결 및 보상금 공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외구역은 오는 4월부터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협의 개장을 시작할 계획이다. 연고자는 분묘 개장을 완료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 청구하면 손실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연고자 파악과 원활한 보상 절차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수막, 전광판, 유선방송, 반상회보 등을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0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도시공원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1기 도시공원위원회는 지난 1월 제10기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됐다. 위원회는 공무원 2명, 시의원 1명, 공원·조경, 도시계획, 환경·생태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의원 1명과 민간위원 6명은 신규 위촉하고, 나머지 9명은 재위촉해 기존 정책 기조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인천시 공원·녹지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고, 각종 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역골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최초)안 ▲신트리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변경) 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안건을 의결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광역 단위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인천광역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보건의료, 복지, 주거,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주거 등 돌봄 관련 자원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시 차원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군·구 통합돌봄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월 20일 개최된 첫 회의에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도 인천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광역-기초 간 역할 정립, 사례관리 연계 체계, 인천 특성에 맞는 서비스 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발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 외로움 대응 정책 확대 등 실행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 협력 체계 마련에 적극 동참했다. 시는 2026년을 통합돌봄 법 시행에 맞춘 실행 기반 구축 및 확산 단계로 설정하고, 2026년 1월 조직개편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 고립 상황에 놓인 고립·은둔형 외톨이의 조기 발굴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취업 실패, 고용 불안, 관계 단절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더 나아가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형 외톨이가 늘어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외로움 예방부터 조기 발굴, 정서회복, 일상회복, 관계회복,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외로움 지원 정책’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은 '제1차 인천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2025~2029)'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외로움 예방부터 선제적 발굴, 맞춤형 상담, 단계별 회복 지원, 지역사회 연계 및 복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립·은둔형 외톨이 발굴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사회적 연결망 조성 ▲관계회복 및 형성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김주현 바이각(대표 김주현)은 26년 2월 맞춤 정장 후원 대상자로 참전유공자 김〇하님을 선정하여 맞춤 정장 증정행사를 개최했다. 김〇하(88세)님은 강화청소년 유격군 신분으로 1950.7월부터 1951.12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6.25전쟁에 참전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헌에 감사드리고자인천지역 수제 양복점인 김주현 바이각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중 매월 한 분씩, 자체 선정하여 맞춤형 정장을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주현 바이각에서는 선정되신 분 외에도 국가유공자분께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참전유공자 김〇하님은 ‘나에게 꼭 맞는 양복을 정성을 다해 주는 모습에 국가유공자로서 예우받는 느낌을 받았으며, 고령이지만 6.25참전유공자회 활동 등을 통해 전쟁을 겪지 않은 전후 세대에게 전쟁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보훈부 중점 사업인 '모두의 보훈 드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김주현 바이각을 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여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공간인 ‘심리 안정실’을 조성해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는 보행상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휴게공간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지만 여객 심리안정 목적의 전용공간이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공항 중에서도 최초이다. 심리 안정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31번 탑승구 인근에 위치한 교통약자라운지 내부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공항 이용 중 갑작스럽게 불안감을 느끼거나 외부자극에 노출된 여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하반기 중에는 인천공항 헬프 데스크(1577-2600) 및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심리 안정실은 이용자의 심리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조성됐다. 특히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전문기구인 ‘스누젤렌(Snoezelen)* 기구’를 포함해 사용자가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인천 제조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뿌리기업 근로자 작업복 세탁비를 전액 지원하는 ‘뿌리기업 근로환경 혁신 지원사업(블루워싱)’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천 지역 뿌리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산업 현장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본사(또는 지점)와 공장이 모두 인천에 소재한 중소·중견 뿌리기업이다.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른 업종이거나 인천TP의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지원 절차는 자격 심사를 거쳐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과 전문 세탁소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기업이 실제 집행한 세탁 비용은 공급가액 기준으로 전액 지원하며, 매월 정산 방식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인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예비작가 지원 프로그램 ‘작가가 되는 시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을 작가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는 ‘상반기 시민작가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적인 글쓰기 코칭과 체계적인 원고 기획을 통해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스토리’의 정식 작가 승인을 목표로 한다. 강의는 김남금 작가의 지도로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개인의 경험과 사유를 글로 작성 방법부터 원고 완성까지, 에세이 집필 및 작가 데뷔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마음 톡톡 생각 쑥쑥, 그림책 수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건강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주요 강좌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 ▲마음의 모습 찾기 ▲친구의 마음 이해하기 등의 독서 활동 ▲나만의 수제 노트 만들기 ▲힐링가든 테라리움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초등 저학년 시기는 또래 관계가 형성되고 자아가 확립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강좌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단단하게 가꾸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20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해력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시니어 독서동아리’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독서동아리는 어르신의 관심사에 맞춰 기초 문해교육 중심의 ‘글벗모임’과 다양한 분야의 독서 활동을 함께하는 ‘책벗모임’으로 구성됐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활동이 어르신들께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연수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연수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