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중국, 일본 노선 항공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2025년 여객실적 7,407만 1,475명, 운항실적 42만 5,760회를 기록하며 지난 2001년 개항이후 역대 최다 항공운송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여객실적(국제선+국내선)*은 7,407만 1,475명으로 기존 최다실적인 2019년(7,116만 9,722명) 대비 4.1%(290만 1,753명) 증가했으며, 전년도인 2024년(7,115만 6,947명) 대비해서는 4.1%(291만 4,528명) 증가했다. 공사는 △2025년 이례적인 설・추석 장기 황금연휴 △중국의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 시행 △고환율에 따른 대체효과로 인한 중국・일본 노선 여객 증가 △한국 문화관광 콘텐츠 선호 확대로 인한 동북아 노선(대만·홍콩 등) 여객 증가 등이 수요를 견인하며 지난해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제선 노선의 지역별 여객실적은 △동남아(1,978만 6,272명, 전체의 26.7%) △일본(1,857만 8,176명, 25.1%) △중국(1,235만 6,734명, 1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1월 23일 인천시청에서 I-CRE ZER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인천형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은 의료관련감염병 중 하나로,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고위험 내성균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고 치명률도 높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실제로 인천시의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연간 발생 건수는 2023년 2,983건에서 2024년 3,601건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883건으로 확인되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자체 대응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주관해 2025년부터 인천·경기·부산 등 3개 시·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칭)‘인공지능(AI) 인천육아코디’ 챗봇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가정양육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발달단계별 성장 정보부터 각종 지원금, 지역별 부모교육 및 행사, 장난감 대여 정보까지 흩어져 있는 육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누리집 구축하지 않고 카카오톡 챗봇을 자체 제작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영유아 중 가정양육 아동 비율은 25.3%이며, 특히 0세 영아의 경우 가정양육 비율이 75.1%에 달해 초기 양육 단계에서 부모들의 정보 접근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육아 정보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포털, 기관별 누리집 등에 분산돼 있어 부모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카카오톡 기반 챗봇을 활용해 행정 절차와 예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연령과 거주 지역에 따른 맞춤형 육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3일 오후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영종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을 축하하는 ‘2025 인천공항 가치드림(Dream) 장학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장학생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우수 장학생 소개 △장학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팀 미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간 유대감 형성 및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인천공항 가치드림 장학 사업’은 영종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장학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1년간 누적 장학생 1005명과 누적 장학금 18억 4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의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작년의 경우 영종 지역의 7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장학생 7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이 중 3개**의 고등학교 대상으로는 학교별 20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연수비용을 후원하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영유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 영상 콘텐츠인 ‘그림책 읽어주는 사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낭독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와 누리집에 게시하는 온라인 독서 콘텐츠이며, 생생한 낭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시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서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점이 있다. 1분기 선정 도서는 ‘여우 오는 날’이며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스마트창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참여 대상과 강좌를 달리해 운영하며, 레고와 카미봇을 활용한 코딩 및 드론,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2월 강좌는 중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드로잉 실습 후 네이버 도전 만화에 업로드하는 ‘네이버 도전 만화 작가 되기’를 운영하며, 신청은 1월 28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월별 강좌에 따라 별도 모집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겨울방학 맞이 도서관 빙고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빙고판을 완성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 방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행 미션은 ‘책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이나 소감 말하기’, ‘스스로 무인대출반납기 이용해 보기’, ‘다문화·예술·역사 도서 대출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주안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인근 카페와 연계한 ‘밖으로 나간 도서관 - 책 한 권, 쉼 한 잔’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근 카페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카페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카페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는 카페별 특성과 사서 추천을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책 한 권 쉼 한 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독서활동 기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새학기 준비, 도서관에서 AI 친구랑!’을 오는 2월 9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독서활동과 결합된 AI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새학기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 ‘독서력 UP! 나만의 독서 친구’, ‘새학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요리 활동’, ‘AI 그림 놀이터’, ‘AI 창작 교실’ 등 AI 체험과 책 읽기를 접목한 창의·융합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1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가족이 안심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스팀 소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아의 건강을 고려해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고온 스팀을 활용해 인체에 무해한 방식으로 소독을 진행했으며, 특히 유아들의 손이 많이 닿고 이용 빈도가 높은 실내 놀이·체험 공간 전반에 걸쳐 집중적으로 방역을 마쳤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체험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월 1회 정기소독과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유아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