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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일월도서관, '건축, 사람과 자연을 향하다' 강좌 수강생 모집

‘2022년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 일월도서관이 ‘도시와 건축으로 자연 읽기: 2차 건축, 사람과 자연을 향하다’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프로그램인 ‘도시와 건축으로 자연 읽기’는 자연과 인간의 공간이 균형을 이루며 생태적으로 공존해 나가는 방법과 미래 사회에 펼쳐질 도시재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알아보는 강좌다.

 

안창모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오전 10시~정오) 4회에 걸쳐 ‘도시와 자연을 품에 안는 방법’, ‘역사도시와 현대도시 그리고 건축’ 등 2가지 주제로 강연한다.

 

▲자연을 품에 안은 유교 이념의 계획도시, 한양도성 ▲자연을 품에 안은 경제 신도시, 수원화성 ▲한국 전통건축, 자연과 사람을 중재하다 ▲과학과 문명이 만든 현대도시와 건축이 자연과 공존하는 법 등을 설명한다.

 

일월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대면강의] 2022년 길 위의 인문학’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도시가 자연을 품에 안는 방법’, ‘역사도시와 현대도시 그리고 건축’ 수강생을 따로 모집한다(각 30명).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생태 인문학 강연을 들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온라인) 강좌로 전환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일월도서관은 지난 6월 시민을 대상으로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와 건축으로 자연 읽기: 1차 도시, 자연과 공생하다’ 강좌를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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