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과 최강욱 변호사,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이 김건희 여사의 학교폭력 무마 의혹과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다고 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다시 빛날 경기교육’, ‘민생경제연구소’,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이 함께했다. 최강욱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의 학폭 무마 의혹은 학폭 위원의 공정성과 판단 구조 자체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는 명백한 교육 농단이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학폭 사안 처리 과정에서 처분 수위를 미리 정해놓고 점수를 끼워 맞췄다는 의혹과 외부 압력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정감사 과정에서 공개된 학폭위원회 관계자들의 회의 녹취는 ‘충격을 넘어 공포’였다”며 학폭위의 공정성을 상실한 결정에 대한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녀는 또한 “진실 규명이 중단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임태희 교육감을 ‘불의의 방조자’로 비난했다. 유 전 장관은 “임태희 교육감은 윤석열 정권 교육 농단의 핵심”이라며 “그는 출마가 아닌 사퇴와 수사를 받아야
[경기헤드라인]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경기헤드라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 공정보도, 민의대변’이라는 신념으로 경기헤드라인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오신 문수철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경기헤드라인은 지난 10년 동안 바른 정보와 공정한 보도로 지역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부분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계십니다. 경기도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미래 교육 발전에 매진하겠습니다. 자율, 균형, 미래라는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워가겠습니다. 교육의 중심인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에듀테크와 지역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기 미래 교육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경기헤드라인이 경기도교육청의 다양한 정책을 도민들에게 전달하는 창구가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경기헤드라인의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경기헤드라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 4. 20 경기도교육감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