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수원시장 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8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언문에서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출마의 변에서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지방정부 행정의 기준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 수원시민과 약속한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한 성적표가 제 진심이자 증거”라고 말했다.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수십 년간 멈춰 있던 숙원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린 점도 성과로 제시했다. 그는 “안 된다고 포기했던 일들을 도시계획의 논리와 행정의 끈기로 뚫어낸 ‘실전의 실력’으로 수원을 이끌겠다”고 했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민생 부담과 관련해선 “이 거대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6일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의 말씀이 수원의 미래가 됩니다”라며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9월부터 88일간 진행된 ‘새빛만남’을 통해 수원시는 44개의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은 468건의 건의와 제안을 제출했고, 그 중 88%의 민원이 신속하게 처리됐다. 수원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으로는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톡톡’ 등이 있다. 특히 ‘수원새빛돌봄’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새빛민원실’은 복잡한 민원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정책들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수원시는 대한민국의 첨단과학연구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은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 기능을 집적하여 ‘K-실리콘밸리’로 성장할 계획이다. 수원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