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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광저우 오프라인 매장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팝업행사 진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광동성 광저우 성쟈마트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성쟈마트는 광저우 지역 기반 슈퍼마켓 체인으로 60개 이상의 매장과 물류센터를 보유한 대형 유통기업이다. 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에서 판매하는 반려동물 영양제, 홍삼 스낵, 건강기능식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중국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바탕으로 추후 중국 시장 내 신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팝업행사는 도내 기업의 제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고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실질적인 판매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미국과 중국 등 다양한 해외 판로를 개척해 도내 중소기업에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중국 길림성 룽마트 7개 지점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오프라인 판매 행사를 진행해 도내 중소기업 15개사의 제품 90여 종을 판매하며 약 2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 문수철 기자
    • 2026-07-15 08:30
  • 경기도 "펜션 예약 전 10초 확인! 신고된 농어촌민박인지 살펴보세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경기도가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농어촌민박업 일제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이어간다. 2025년 말 기준, 경기도에는 3,916개의 펜션(농어촌민박)이 영업 중이며,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 점검에서는 펜션의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를 비롯해 불법 증축 여부, 사업자의 실제 거주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소방·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함께 살피고, 신고 내용과 다르게 운영하거나 편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도 집중 점검한다. 현장 확인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한다. 경기도는 펜션을 이용할 때는 신고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숙박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미신고 시설보다는 정식으로 신고된 민박을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는 경기도 누리집 ‘사전정보공표’ 메뉴나 각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문무 도 농업정책과장은 “미신고 펜션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을 수 있어 이

    • 문수철 기자
    • 2026-07-15 08:30
  • 경기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정원 선정. 10월 개막 맞춰 공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10월 양평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조성할 10개 정원 작품을 선정했다. 앞서 도는 정원작가를 대상으로 한 ‘작가정원’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상상정원’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작가정원은 ▲‘겹쳐지는 결’ ▲‘두물양경(兩景): 다름을 품는 사색(四色)의 풍경’ ▲ ‘숲속의 빈터(Lichtung)’ ▲‘The Garden of ChangePermanence(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정원)’ ▲‘고요의 악보’ 등 5개 작품이다. 상상정원 부문에는 ▲운무(雲霧)속의 발묵(潑墨) ▲사색의 씨앗, 자라나는 사유▲ 입상(立想) ▲사색, 무게를 덜어내다 ▲사색의 균사체 등 5개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정원은 각각 ▲작가정원 200㎡ 규모(조성비 6천만 원) ▲상상정원 60㎡ 규모(조성비 최대 1,500만 원)로 조성되며, 8월부터 현장에서 시공한다. 작품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박람회 기간 중 일반에 전시한다. 10월 17일 개막식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총 2,000만 원 규모의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 문수철 기자
    • 2026-07-15 08:30
  • 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 자격은 전 국민으로,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경험수기 ▲숏폼영상 ▲카드뉴스 3개 분야다.개인 또는 팀별로 분야별 1개씩 최대 2개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개인과 단체의 중복 참여는 할 수 없다. 공모 주제는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프리랜서로 일하며 겪은 불공정 사례와 극복 경험, 프리랜서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 안내, 표준계약서 작성 등 공정거래 실천 방법, 경기도 프리랜서 온라인 플랫폼(경기프리웨이) 활용 사례 등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7월 15일부터 8월 7일 18시까지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신청서, 공모작, 청렴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실무부서 검토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7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규모는 총 200만 원으로, 최우수 1

    • 문수철 기자
    • 2026-07-15 08:30
  •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은둔형 청년 특화 교육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은둔 청년과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2일과 29일 두 차례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은둔형 청년 특화 교육’을 운영한다. 은둔 청년은 방이나 집 등 제한된 장소에 머물면서 타인 및 사회와의 관계와 교류가 거의 없는 청년을 말한다. 특성상 외부와의 접점이 적어 발굴과 지원이 쉽지 않은 만큼, 당사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접근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과 민간기관 관계자,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담당자,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과정에서는 은둔 당사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 회복을 위한 환경 조성 방안을, 두 번째 과정에서는 가족과 당사자 지원방안 및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조별 사례 검토와 실습도 함께 진행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강의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전문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내비두’의 오오쿠사 미노루 국제협력팀장이 맡는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은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 문수철 기자
    • 2026-07-15 08:30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식품테크 스타트업 박람회서 경기 농산물 가공기술 선보인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농식품테크 스타트업 박람회’에 참가해 경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과 시제품을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박람회에는 농식품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195개 농식품 스타트업과 관계 기관이 참여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쌀과 콩, 버섯 등 경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가공기술과 시제품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경기미로 만든 칵테일용 증류주 ▲버섯을 활용한 대체면 ▲고형 형태의 땅콩버터 등이다. 행사 기간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제품 시식평가도 진행한다. 맛과 향, 식감, 선호도 등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제품 개선과 기술 고도화에 활용하고, 농식품 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사업화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선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식품개발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연구개발 성과를 소비자와 산업계에 직접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 문수철 기자
    • 2026-07-15 08:30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쌈채소 등 농산물 안전성 검사…99.1% 적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 휴가철 소비가 늘어나는 쌈채소와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잦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21개 품목 111건 가운데 110건(99.1%)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는 6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형마트와 일반마트, 로컬푸드매장, 도매시장 등에서 상추와 들깻잎, 오이, 알배기배추, 고추 등 여름철 소비가 많은 농산물과 근대, 부추, 열무, 치커리 등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은 품목을 대상으로 시료를 수거했다. 시료 111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75종을 검사한 결과, 들깻잎 1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살균제 성분인 클로로탈로닐이 검출됐다. 연구원은 해당 제품에 대해 즉시 판매중지 조치를 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해 유통 차단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도영숙 농수산물검사부장은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해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문수철 기자
    • 2026-07-15 08:30
  • 경기도, '초등 방과후 농업교육' 강사 집중 연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5, 16일 1박 2일간 여주시 강천섬권역도농교류센터에서 ‘농업·농촌프로그램 현장 확산을 위한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학교 방과후 과정에서 농업·농촌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강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등 저학년 발달 특성과 수업 설계의 실제, 방과후 돌봄교육 정책의 이해와 강사의 역할, 학교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처치, 표준 모듈 기반 모의수업 시연 및 상호 피드백 등 이론·정책 이해와 실습·시연으로 나눠 진행되며, 농촌교육농장 강사, 농업인 등 26명이 참여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농촌 교육이 학교 방과후 현장에 뿌리내리려면 강사 한 명 한 명의 수업 설계 역량과 전문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집중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량을 갖춰 경기도 농업·농촌 교육의 저변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수철 기자
    • 2026-07-15 08:30
  • 경기도, 16시부터 호우·강풍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14일 오후 4시부로 호우·강풍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까지 경기남부 최대 100mm, 경기북부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4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경기북부에는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새벽까지 경기도 전역에 강풍도 동반된다. 현재 경기 서해안 5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륙 21개 시군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발표됐으며,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13일 저녁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지하차도·하천산책

    • 문수철 기자
    • 2026-07-14 18:10
  • 경기도, 폭염 속 이주노동자 안전 확인. 농축산업·제조업 사업장 현장점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폭염으로부터 이주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4일부터 31일까지 산업현장과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앙·지방 합동점검의 하나다.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산업재해가 늘고 지난해 곳곳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열사병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 도내 점검 대상은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농축산업·제조업 사업장 43곳이다. 14일 이천시 합동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농축산업 사업장이 다수 소재한 포천시 등을 점검하며 나머지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지방노동관서와 시군이 자체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 이민사회국과 고용노동부 성남고용노동지청, 이천시 관계자는 14일 이천시 외국인 고용사업장 1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통역 인력과 동행해 이주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 보호 정보를 안내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시원한 물 제공과 냉방장치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냉각의류·냉각조

    • 문수철 기자
    • 2026-07-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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