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장, 도·시의원, 전·현직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 영상 상영, 감사장·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김태현·김옥주 연합회장이 이임하고, 임원빈·노정화 연합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의용소방대 이임 대장 10명에게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와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대장 21명에 대한 임명장 전수도 함께 진행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의용소방대와 함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가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선포한 지 1년 만에 누적 투자유치 금액 3조 원을 기록하며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8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마석아이디씨(유)와 화도읍 답내리 일원에 조성될 ‘남양주마석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에 이은 네 번째 대형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남양주시가 수도권의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조성되는 센터는 총사업비 1조 원이 투입되며, 45,000여㎡ 부지면적에 연면적 3만 7,000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용량 60MW 중 약 10MW를 ‘OpenLAP(개방형 AI 실증·협력 플랫폼)’ 방식의 AI 스타트업 지원 전용공간으로 할당해 청년 창업가와 대학 연구진, 산업체 파트너가 공존하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센터 건립으로 약 8,3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6,23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보건소가 영양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영양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평군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영양관리사업 ‘영양을 전해孝(효)’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지리적으로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목표는 50개 경로당에서 1,0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은 △노년기 건강한 식생활 안내 △다양한 식품 속 영양소 △나트륨 섭취 줄이기 △필수영양소와 단백질 섭취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두부저염쌈장 만들기’와 ‘요거트 씨리얼 컵과일 만들기’ 등 체험형 조리교육을 함께 운영해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는 방식에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해보니 집에서도 실천해보고 싶다”, “싱겁게 먹는 방법을 쉽게 알게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올해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민 대상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가평군의 2026년 지원 물량은 총 219대로 △승용차 170대 △화물차 45대 △승합차 4대다. 구매지원 신청은 1월 28일부터 받는다.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은 전기자동차를 새로 구매하는 군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구매 신청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속해 가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세부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가평군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올해부터 전환지원금이 신설됐다. 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국비 최대 100만원에 군비 30만원을 더해 총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가평 군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지역 밀착형 세무 지원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가평군은 28일 “마을세무사 제도가 2016년부터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되면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전문 세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한 제5기 마을세무사 제도에서는 2년 동안 1,350여 건의 세무 상담이 이뤄졌다. 생활 속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이 제도를 활용하면서 현장에서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평군은 이 제도를 계속 운영하기로 하고 27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활동할 제6기 마을세무사 2명을 위촉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간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국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이만희 세무사와 박용원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군민들의 다양한 세무 고민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한국세무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아동 30여 명과 함께 ‘겨울방학 아동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아동문화체험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문화체험은 여주 쎈토이박물관 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주제로 전시된 피겨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주주팜 동물체험농장에서 토끼, 염소, 양, 닭 등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동물의 생태와 올바른 돌봄 방법을 배우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임대진 위원장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문화체험 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지정해 연중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문화·예술·자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논의해 온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아이들 인솔에 앞장서 주신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덕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는 지난 2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 단체활동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각 시군 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쌀 소비 촉진 활동과 농촌여성신문 홍보 실적 등 단체 운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연합회는 지난해 재능기부를 통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초복, 명절, 김장철마다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30여 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여성농업인 영농 여건 개선 교육을 추진하며 농촌 여성의 전문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명환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해 준 생활개선회 회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서 ‘5-S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국가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돌발병해충인 벼잎벌레와 먹노린재 등에 대한 선제적 방제를 위해 예찰·방제심의회를 개최했다. 예찰·방제심의회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검역병해충과 기존 생태계에 갑작스럽게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병해충의 방제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에 지원될 방제 약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2026년 관내 과수(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기 △개화기 전후 등 생육 단계에 따른 4단계 방제를 추진한다. 1차 방제 약제는 오는 3월 15일까지, 2·3·4차 방제 약제는 4월 10일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과수화상병 발생 예측 정보를 상시 점검하고, 위험 경보 단계에 따라 개화기 방제 시기에 맞춘 약제 살포 정보를 농가에 안내해 기상 여건과 병 발생 가능성을 고려한 적기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토마토뿔나방은 최근 2년 사이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유충이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내부 조직을 갉아먹어 큰 피해를 유발한다. 상시 예찰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저출생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정 우대 기준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완화하고, 이에 따라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를 확대 발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는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의 둘째아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해당 가정은 △다자녀 우대업소 할인 △우선주차구역 이용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준 완화로 보다 많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다자녀가정 우대차량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해당 스티커는 다자녀가정이 우선주차구역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확인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다자녀 우선주차구역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1월 3주 차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40.9명) 대비 증가해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12세, 13~18세, 1~6세 순으로 발생 비율이 높아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가 집중되고 있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는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백신과 유사해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평군은 올겨울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군은 인플루엔자가 사람 간 전파되는 감염병인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