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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금형·기계 中企 수출길 마련‥2,790만 불 성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유망 금형‧기계 뿌리산업 전문기업 70여 곳을 도와 인도·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기도는 6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 고려호텔에서 ‘2017 금형‧기계 산업 수출상담회’를 열고, 총 170건의 상담과 2,790만 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해외 유망바이어 발굴‧초청을 지원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금형‧기계 산업 분야 우주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비즈니스 상담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도는 금형‧기계 특화산업의 중심지이자 금형거점도시인 부천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세계금형산업의 메카로서 발돋움하는 기회로 삼는데 중점을 뒀다. 실제로 경기도 부천은 전국의 20%, 수도권의 70%가 밀집되어 있는 금형산업의 중심지기도 하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향후 수출증가가 기대되는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지역에서 금형‧기계 부문 대표기업 중 하나인 R H Works사(社) 등 30여 개 사의 바이어들이 참석, 도내 유망 중소기업 70여 개 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 부천시에 소재한 금형제조업체사와 인도 바이어사의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 문수철
    • 2017-07-07 06:37
  • 경기도 G마크, 이젠 서울서 만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G마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매월 둘째 주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리는 ‘얼굴 있는 농부시장’에 ‘경기도 G마크 농식품 판매관’을 운영한다. ‘얼굴 있는 농부시장’은 시민들에게 바른 먹을거리를 소개하는 것과 함께 체험, 소통하며 도농 교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획한 ‘직거래 시장’으로, 서울디자인재단과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공동주최한다. 경기도 우수 농식품 인증마크인 ‘G마크’는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해 선정되며, 경기도지사가 책임진다. 품질은 물론 안전까지 검증된 농식품에만 부여되며, 소비자단체(NGO)의 철저한 감시와 참여로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얼굴 있는 농부시장’은 제철 농산물과 유기농·친환경 농산물, 화학첨가물이 없는 정직한 농식품으로 바른 음식문화 활성화와 보급을 지향하며,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매월 두 번째 주 토요일(11시~19시)에 개최된다. 김석종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G마크 농식품은 생산에서 판매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상품에 대한 신뢰와 G마크 인증 인지도를

    • 문수철
    • 2017-07-06 19:10
  • ‘경기 VR/AR 창조오디션’ 119개팀 몰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 VR/AR 창조오디션’에 119개 팀 지원자가 몰렸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최종 28개 팀을 선발해 총 14억 원을 지원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은 오는 13~14일 이틀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는 VR/AR 창조오디션에서 최종 실력을 겨룬다. 지원 분야별로 보면 아이디어기획 분야 20개 팀 선발에 55개 팀, 상용화 분야 5개 팀 선발에 36개 팀, 공공프로젝트(재난, 의료, 관광, 복지, 교육) 분야 3개 팀 선발에 28개 팀이 지원하면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에 참가한 개인 및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등은 각기 다른 독특한 테마와 분야의 VR/AR 아이템을 제안해 다양한 산업분야와 접목 가능한 VR/AR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오디션 업체 선발과 멘토링에 HTC VIVE, 스파크랩스 등 지난 4월 VR/AR 산업 육성을 목표로 구축한 VR/AR 글로벌 얼라이언스 25개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기존 오디션은 지원자가 다수의 심사위원 앞에서 한

    • 문수철
    • 2017-07-06 19:07
  • 고양시, 딸기농사의 기본 ‘육묘기술’ 컨설팅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고양시는 오는 7일 딸기농사를 짓는 강소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딸기 재배기술과 경영개선방안을 알려주는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에 찾아가는 농업현장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한 체험교육 관광농원으로 서부국 농가의 햇살농원(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이다. 컨설팅을 담당할 강사는 강호종 박사로 지난 40여 년간 농업분야에 몸담았던 연구자로서 딸기재배 관련 농민지도에 폭넓은 지식과 경륜을 겸비한 전문가이며 현재 경기, 경남, 전남북, 충남북, 제주 등 전국 마이스터대학에서 딸기재배 전문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컨설팅은 딸기 육묘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육묘는 농사의 기본이 되는 작업으로, 특히 딸기농사의 성패는 육묘에서 결정될 정도로 우량한 딸기묘를 키우는 것이 한 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다. 딸기 육묘에서 핵심은 건강한 어미 모에서 받은 우량자묘를 확보하는 것이며 자묘는 최소 60일 이상 키워서 심었을 때 충분한 수확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컨설팅은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컨설팅 강사는 강소농의 재배기술 애로 해결은 물론 농가의 경영실태 조

    • 김윤종기자
    • 2017-07-05 17:26
  •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서 (주)코머신 Top10에 선정

    ▲ 코머신 피칭 장면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인 ㈜코머신(대표 박은철)이 지난달 27일과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에슐론 아시아 서미트 2017’에서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Top10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기계산업 검색 플랫폼업체인 ㈜코머신은 지난 6월에도 국내 최대 창업공모전인 ‘창업리그’ 경기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본선에 진출한 상태다. 싱가포르의 대표적 테크 미디어인 ‘e27’이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이 컨퍼런스의 피칭(투자설명) 경연에는 아시아의 85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1~2차에 걸친 치열한 경합을 벌여 ㈜코머신이 최종 Top10에 든 것이다. 국내에서 제조‧판매되는 기계장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개발한 ㈜코머신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바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게 만들어 국산장비를 해외에 수출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슐론 아시아 서미트에서 Top10에 들면 세계적 벤처캐피탈 앞에서 회사를 소개할 수 있고, ‘e27’이 홍보까지 해주기 때문에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기에 유리하다. 코머신은 Top1

    • 김성구기자
    • 2017-07-05 16:23
  • 경기도, 시니어 자존감 향상 UP!..역할 해결책 마련

    ▲ 시니어 자존감 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갖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시니어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역할 상실의 해결책 마련을 위한 ‘시니어 자존감 업(UP,業)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지난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수행기관, 시·군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 시니어클럽에서 주제 발표를 맡았다. 노인복지관은 △시장형, 인력파견형 사업 활성화 방안 △공익형 수혜대상자(사각지대) 확보 △전문인력 부족 및 동종업체 증가 등의 극복을 위해 전문인력, 구직자 정보 공유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실버인력뱅크는 역할 강화를 위해 조례개정 및 예산근거 확보, 전문가의 T/F 구성을 통한 경기도만의 사업 운영에 대해 강조했다. 시니어클럽은 전담인력 연중 지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근로자 인정에 대한 문제점, 시니어클럽의 설치,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행정지원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대해 패널로 참석한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임병택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조례 필요성과 전담인력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

    • 문수철
    • 2017-07-05 15:56
  • 양주시 섬유, 세계 패션의 중심 뉴욕을 사로잡다.

    ▲ 뉴욕섬유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린 ‘2017년 뉴욕한국섬유전(Korean Preview in New York 2017)’에 관내기업 12개사를 파견해 총 253건의 상담과 1,055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세계적인 패션 중심지인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한국산 프리미엄 소재 전시회 뉴욕한국섬유전에는 약50개 업체가 참여하고 Perry Ellis, MACY’s 등 글로벌 패션 바이어 1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양주시는 이번 섬유전에 참가하는 관내 12개 섬유기업들의 왕복 항공료, 숙박비, 운송료, 통역비 등을 지원하고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전시장 내 양주시관을 운영했다. 또한, 도내 섬유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뉴욕과 LA, 상해 등에 설립된 경기섬유마케팅센터(Gyeonggi Textile Marketing Center : 이하 GTC)에서도 참가기업의 미주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고 향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바이어 연계 등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 문수철
    • 2017-07-04 11:03
  • 경기도, 대 중국 경제활성화 기업 간담회

    ▲ 3일 수원 라마다호텔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3일 오전 10시 30분 수원 라마다호텔 회의실에서 김동근 행정2부지사 주재로 ‘대 중국 경제활성화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드갈등으로 악화된 통상환경 극복과 대(對) 중국 경제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중국관련 도내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는 ㈜태양금속공업, 코템 등 중국 관련 비즈니스 기업 대표 13명과 수원 상공회의소, 경기연구원, 경기FTA센터, 신한은행, 경기도환경산업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HKTDC(홍콩무역발전국) 한국 지부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성실리콘 심재성 대표는 “사드보복 이후 비관세 장벽 강화로 절연 전선, 튜브 제품 등의 중국 조달시장 진입이 어려워졌다”며, “규격인증획득이나 비즈니스 상담회 등 보다 안정적인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이 다각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화정엘엔티 권오연 대표는 “최근 중국과의 전자상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택항은 아직 전자상거래 특송 화물 통관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특송 시스템 구축을 건의했다. 이외에

    • 문수철
    • 2017-07-04 09:37
  • 경기도 中企, 대기업들의 노하우 전수

    ▲ 경기도청 전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대기업의 생산 시스템을 직접 돌아보고 노하우를 전수받는 ‘대기업 공장 견학 및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을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중소기업 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상생협력관계 구축 및 동반성장 저변을 확대하고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가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의 공장 시스템을 직접 돌아보고, 회사관계자로부터 공장 운영과 품질관리 방안 등 노하우 전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견학 이후에도 정보교류 및 벤치마킹 등 대-중소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길관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노하우 전수는 물론,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관계를 공고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도는 올해 첫 프로그램을 오는 7월 11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소재 한국 야쿠르트 천안공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도는 중소기업의 호응도, 실효성 등을 파악해 한국 야쿠르트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견학대상 대기업을 지속 발굴해 운영할 방침이다.

    • 문수철
    • 2017-07-03 10:16
  •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순환형 씨앗도서관 운영

    ▲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순환형 씨앗도서관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소량의 농작물 종자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시민들을 위해 “순환형 씨앗도서관”을 운영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순환형 씨앗도서관”은 도시농업의 활성화와 귀농·귀촌인이 증가하는 지역여건 특성상 소량의 농작물 종자 구입을 희망하는 문의가 많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생명자원의 소중함을 보존하고 농업인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기관으로서 한걸음 더 나가기 위해 올해 초부터 농가보급용 작물종자와 함께 지역 토종씨앗을 수집해 왔으며, 지금까지 수집 보관된 씨앗은 콩, 녹두, 들깨 등 33작물 63품종이다. 센터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유전형질이 고정된 소중한 우리의 토종 씨앗과 형질이 우수한 농사용 우량종자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씨앗도서관” 운영은 소량의 작물재배가 필요한 농업인과 시민에게 종자를 나눠주고, 이듬해 수확한 종자를 다시 돌려받는 순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씨앗도서관 운영은 소량의 종자구입이 어려운 시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

    • 김성구기자
    • 2017-06-30 18:0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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