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캠프 스탠리 반환 절차 가속화 및 국가 차원의 개발 방향 논의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산동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업무보고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0개 부서 과장,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팀장, 주무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일산동구의 민선8기 핵심성과와 부서별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후 일산동구 직원들과의 자유 토론 시간을 가졌다. 주요 업무를 보고 받은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MBC, EBS 등이 위치한 일산동구의 지리적 여건을 강조하며 K-콘텐츠 중심도시로 향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철저한 농지 관리 등을 주문하며 시민 일상과 밀착된 현안을 빈틈없이 살폈다. 시장과 직원 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공직사회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 잡은 MZ세대 직원들의 솔직하고 개성 넘치는 질문들이 이어져 열띤 소통의 장이 됐다. 대형 공연 유치 시 타 도시와 차별되는 고양시의 강점, CES2026에서 시정에 도입하고 싶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일산호수공원 해설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고양시를 널리 알리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호수공원 해설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3년부터 잠시 중단된 바 있으나, 이번 재개를 통해 다시 한 번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문적인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호수공원의 조성 배경과 공간 구성, 생태·문화적 가치 등이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호수공원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호수공원이 일상적인 산책 공간을 넘어 고양시의 자랑스러운 관광자원이라는 인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은원 관광과장은 “호수공원 해설 재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해설 서비스를 다시 활성화하는 것 외에도, 고양시의 대표 관광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롭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가도로 하부와 유수지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바꾸고 있다. 또 체육센터, 복합문화센터 등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복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인프라”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유휴 부지 체육시설로 탈바꿈… 올해도 2개소 추가 조성 예정 고양시는 방치돼 있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지역 내 필요한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국도비와 특별조정교부금, 시비를 연계해 총사업비 38억 5천만 원을 투입, 고가 하부와 유수지 일원에 다양한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먼저 지난해 3월 덕양구 내곡동과 대장동 일원의 국도39호선과 수도권순환도로 고가 하부에 그라운드 골프장, 격파장, 족구장, 풋살장 등이 생겼다. 고가 하부 특성을 고려한 안전 설계를 바탕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신곡1·2,장암동,자금동)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범죄예방 실무 간담회`가 지난 1월 27일 열렸다. 실무 간담회는 의정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의정부시 일자리경제과가 함께 했다. 김지호 의원은 "소상공인 범죄예방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1인 여성 소상공인 점포는 범죄로부터 가장 취약하기 때문에 범죄예방 카메라 및 비상벨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무 협의에서는 ▲소상공인 범죄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순찰 활동 강화 ▲1인 여성 소상공인을 위한 범죄예방용 CCTV 및 비상벨 시스템 구축 ▲불법 전단지 배포 근절을 위한 경찰 인력 배치 등을 협의했다. 김 의원은 "범죄로부터 의정부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체험 교육기구 ‘뷰박스’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로션을 도포한 후 손 씻기 전후의 상태를 비교해,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세균이 제거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위생교육 도구다. 이를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이해시키고, 일상생활 속 위생 실천을 유도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관내 교육기관,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으로,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시설을 중심으로 폭넓게 운영된다. 손씻기 실천이 중요한 시설에서 체험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호흡기 감염병, 장관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동구 관내 기관에서 기구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로 신청 후 보건소에 방문해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수령하면 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체험형 교육이 어린이뿐 아니라 교육·의료·감염취약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올바른 손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효율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관내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구청별로 배정된 물량에 대해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대상 단지를 선정하며, 총 95대의 RFID 종량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민의 동의를 거쳐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종량기는 60세대 당 1대가 설치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비용(유지관리비 포함)을 지원한다. RFID 종량기는 배출 시 무게를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배출량에 따라 비용이 산정돼 시민 스스로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발생 억제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이다. 시는 RFID 종량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완화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6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민간과 공공이 함께 보급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2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월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최근 실물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민간과 기업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신청,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우수기업 유치, ‘고양콘 트립’ 전략 등을 강조한 이 시장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전 부서가 함께 나서야 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한 공익감사가 종결돼 법적 논란이 해소됐다”며 “행정 정상화와 시민 신뢰 회복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석업무빌딩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시의회와의 협력적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단속 위주의 접근을 넘어 지역 숙박업계와 인근 상인회 등과 소통·협력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바가지요금이나 강제 예약취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1월 28일 알지오 평생교육원이 의정부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라면 2천 개(16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국내 최초 정보기술(IT) 전문 교육(인강 부문) 기관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다양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설립 초기부터 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라면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채명수 대표는 “교육기관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라면 한 봉지에 담긴 작은 정성이 아이들의 하루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알지오 평생교육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아동 돌봄과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27일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43명(초등 과정 25명, 중학 과정 18명)의 학력인정을 의결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가 단계별 문해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등학교·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고양시에서 운영하는 높빛희망학교와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이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높빛희망학교는 초등 3단계부터 중학 1·2·3단계까지,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초등 3단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력인정은 운영기관의 신청 접수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실무지원단이 이수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하고,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학력인정 대상자 가운데 최고령 학습자는 초등 과정 만 87세, 중학 과정은 만 83세로,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의지가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울림을 주고 있다. 특히 중학 과정을 이수한 한 학습자(만 79세)는 “고등학교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방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