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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신규일자리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는 4일 일자리정책을 강조하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에 따라 오산시 신규일자리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태정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2017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하반기 오산시 신규일자리사업에 대하여 부서별로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하고, 지난 6월1일 일자리위원회에서 발표한 “일자리 100일 계획”을 중심으로 오산시 일자리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오산시는 현재 정부 정책의 1순위로 부각되고 있는 일자리정책에 맞춰 기 수립한 “오산시 일자리만들기 추진전략”에 따라 2017 상반기에 8,89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총 523개의 공공부문 신규일자리를 창출하여 총 28.2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발굴 사업으로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실버우리마을가꾸기 사업에 242명,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훈련(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에 20명, 대학생 주말 일자리사업 10명, 청년인턴 일자리사업 60명, 청년창업 특례보증 지원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부문 일자리확대, 청년실업해소,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등 계층별

    • 문수철
    • 2017-08-05 15:07
  • 2018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최대 50% 도비지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경영·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16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이란 도내 중소기업이나 지식산업센터가 경영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열악한 기반시설, 근로환경, 작업환경 등의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분야는 △기반시설 개선, △근로환경 개선, △지식산업센터 근로환경 개선, △작업환경 개선 등 4가지다. 먼저 ‘기반시설 개선’분야는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보안등, 안내 표지판, 공용 주차장, 교통신호등 설치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근로환경 개선’분야에서는 종업원 300명 미만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샤워실·세탁실 포함)의 신축 및 개·보수와 근로자 통근버스 등을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도내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주차장(주차설비 포함), 화장실, 노화 기계실 설비 등의

    • 김윤종기자
    • 2017-08-03 14:46
  • 2017 G-Fair 상하이, 3일 개막

    ▲ 사진은 2016 G-Fair 모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중국의 비관세 장벽 강화 등 대 중국 수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한 세계최대 소비시장 공략의 장이 3일 막을 올렸다. 경기도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 푸동 지역에 위치한 신국제전람중심(SNIEC) N2관에서 ‘2017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상하이(上海)’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G-FAIR 상하이’에는 도내 중소기업 42개사 참가해 13억 거대 중국 시장 진출을 타진하게 되며, 1,400여 개 사의 사전 매칭을 통해 검증된 현지 바이어가 박람회장을 찾을 전망이다. 주 상담품목은 최근 도시화 및 중산층 성장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중국 내 소비시장 수요에 맞춰 가전제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뷰티상품, 건강제품 등 우수 소비재 분야로 구성했다. 도는 경기도의 중국내 해외통상사무소 중 하나인 GBC 상하이의 축적된 비즈니스 경험과 전문성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참가기업들의 판로개척 활동을 전 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중국 대표 고급 소비재 전시회 인 ‘제8회 상

    • 문수철
    • 2017-08-03 14:37
  • 평택시 팽성농협쌀 4차 이라크 수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평택시 팽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배연서)에서는 2일 팽성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이원묵 평택시농협지부장, 배연서 팽성조합장, 김필대 팽성읍장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팽성농협쌀 4차 이라크 수출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4년 11월 팽성농협쌀을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2015년 3월, 2015년 9월 총 3차례에 걸쳐 쌀 40톤(2,000포/20kg)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고, 이달에 4차례 쌀 16톤(800포/20kg)을 수출한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공사는 우리나라 해외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인 80억불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수도인 바그다드 동남쪽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은 면적 550만 평(여의도 6배) 규모에 10만세대 주택을 건설 중에 있으며, 건설 현장에는 100여개의 국내 대기업, 중소자재 및 하도급 업체 등 1,000여명의 국내 인력들이 이라크 현지에 진출하여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 있다. 평택시 팽성농업협동조합은“앞으로도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평택쌀을 홍보하고 인지도를 높여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밝혔다.

    • 문수철
    • 2017-08-02 17:38
  • 이천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 집중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이천시가 청년과 중년 구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다. 이런 혼신의 노력 덕분에 이천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고용률 1위를 석권했다. 사실 이천시는 각종 수도권규제로 인해 기업의 신․증설과 공장입지가 대단히 어려운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천시가 이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비결은 구인·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일자리시스템이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천시는 민선6기부터 이천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 1만명의 취업 달성을 목표로 취업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데, 이미 지난 6월말 기준 약 2만 2천명 정도가 취업에 성공했다. 이로써 원래 목표치 보다 200%를 훌쩍 상회하는 눈부신 성적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하지만, 시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 6월말까지 약 3만명 취업을 목표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가고 있다. 현재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이천시일자리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배치돼 있는데, 14개 읍·면·동 모든 곳에도 전문 직업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이들 취업 상담사들은 청년,

    • 김성구기자
    • 2017-08-02 16:59
  • 정찬민 용인시장, 집무실에‘일자리 상황판’설치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이 1일 새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집무실에‘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84인치 크기의 전자칠판으로 된 상황판은 △일자리 상황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등 3개 항목에 13개 지표로 구성돼 용인시의 일자리 문제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항목별로 일자리 상황에는 고용률, 실업률, 연령별‧성별 취업자수 등이 나와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는 일자리센터 운영 현황과 공공일자리 참여자수, 투자유치 현황․공장 등록 현황 등이 기록돼 있다. 지역경제에는 소비자물가와 소상공인지원현황 등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항목의 지표를 누르면 세부 수치를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컨대 일자리 상황의 고용률을 누르면 61.4%, 실업률을 누르면 3.8%라는 수치가 나온다. 정찬민 시장은 취임 이후 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각종 기업들과 연계해 3만8천여명의 일자리를, 공공부문은 3천여개를 창출하는 등 실제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 적극적인 세일즈행정을 펼치며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에 발 벗고 나서 취임 초 단 한곳도 없던 산업단지가 현재 24

    • 김성구기자
    • 2017-08-02 16:39
  • 용인도시공사 부실공기업 오명 완전 털었다

    ▲ 용인시청 전경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한때 파산위기까지 몰렸던 용인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년만에 최하위 등급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4계단 수직 상승, 부실공기업의 오명을 완전히 털어냈다. 용인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경영실적을 토대로 실시한 ‘201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용인도시공사가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014년 최하 등급인 ‘마’ 등급을 받고 2015~2016년 에도 연속 ‘다’ 등급에 머물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343개 지방공기업을 도시철도공사, 도시개발공사, 특정공사‧공단, 시설공단, 환경공단, 상수도, 하수도 등 7개 유형별로 경영성과, 경영시스템, 리더십‧전략, 정책준수 등 4개 분야 35개 지표를 평가한다. 이중 용인도시공사는 특정공사‧공단에 속한 12개 공사 가운데 이번에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용인도시공사는 투입한 사업비 대비 수익률인 영업수지비율이 2015년 대비 2016년에 2.8% 상승한 것을 비롯해, 흑자는 8억에서 57억으로 7배 껑충 뛰었고, 매출액은 970억원에서 1013억원으로 43억원이 증가하는

    • 김성구기자
    • 2017-08-02 16:36
  • 경기도기업 중국 내륙시장 진출거점 ‘GBC충칭’ 개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기업들의 중국 내륙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경기통상사무소(GBC) 충칭’이 현지시각 1일 오전 10시 중국 내륙의 중심지 충칭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GBC 충칭 개소식에는 강득구 연정부지사, 김준현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간사, 안성국 주청두 총영사, 등원니엔 충칭시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부회장, 장스챠오 충칭시 외상투자촉진센터 부주임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GBC 충칭’은 경기도의 10번째이자 중국 내륙지역에 설치되는 첫 경기통상사무소로 박운본 소장을 비롯해 4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218㎡ 규모 사무실에 도내기업의 제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충칭은 약 3천만명의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인 도시로 일대일로 정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최근 자유무역구를 설립, 통관절차를 간소화 하고 있어 향후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BC 충칭은 일대일로 정책에 따라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서부‧내륙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거점 역할을 하며 해외마케팅대행, 해외 G-FAIR, 통상촉진단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 문수철
    • 2017-08-02 16:03
  • ‘중국시장 우회공략’ 2017 홍콩 한류상품박람회 참가 하세요!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경기도가 도내 유망 수출기업들의 중화권 시장 우회공략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하는 ‘2017 홍콩 한류상품박람회(K-BEST EXPO 2017, HongKong)’에 참가할 경기도내 기업을 모집한다. ‘2017 홍콩 한류상품박람회(K-BEST EXPO 2017, HongKong)’는 중국의 무역 제재로 인한 어려움을 타개하고 홍콩을 통한 중국 우회 수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홍콩에서 명실상부한 크리스마스 시즌 기념행사로 자리매김한 ‘홍콩 푸드페스티벌’ 및 ‘홍콩 메가쇼케이스’에 한류 특별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두 전시회는 홍콩과 중국 본토 주요 미디어 방송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매년 130만 명의 방문객이 참관하고 홍콩 달러로 약 8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 규모의 거래가 성사되는 유망 전시회이다. 홍콩 한류상품박람회는 식품류 24개사, 뷰티&헬스케어, 패션&액세서리, 유아용품 등 소비재 24개사로 총 48개사 50부스로

    • 김윤종기자
    • 2017-07-31 15:32
  • 경기북부 상인 68명, 전문경영인으로 거듭난다!

    ▲ 28일 오전 10시 30분 신한대학교 동두천캠퍼스 로뎀관에서 열린 ‘2017년 경기북부지역 상인대학 입학식’에서 교육 관계자 및 교육에 참여하는 상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윤종 기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기경제과학원)이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28일(금) 오전 10시 30분 신한대학교 동두천캠퍼스 로뎀관 1층에서 ‘2017년 경기북부 지역 상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7년 경기북부지역 상인대학 입학식’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본교육 및 분야별 심화교육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처 능력을 길러 강소 소상공인으로 육성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에 참여하는 상인 68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특히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홍석우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의원, 정혜숙 경기경제과학원 서민경제본부장이 참석해 교육 참여자의 사기진작에 힘을 실었다. ‘2017년 경기북부지역 상인대학’에는 양주시 7명, 포천시 2명, 동두천시 59명으로

    • 김윤종기자
    • 2017-07-28 16:1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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