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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영근, “소통의 리더십으로 강한도시 오산을 만들겠다”

    ▲ 더불어민주당 문영근(56) 오산시의원이 8일 오전 11시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영근, “소통의 리더십으로 강한 오산 만들겠다”며 6 ·13 경기 오산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영근(56) 오산시의원이 8일 오전 11시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통의 리더십으로 강한도시 오산 만들겠다며 6·13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문 시의원 “지금의 오산은 시 승격 이래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인근의 화성과 평택, 용인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오산시는 상대적으로 왜소해지고 소외되어 존재감조차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대로 가면 화성과 평택, 용인에 밀려 변두리로 전락할 것이 분명하다”고 오산을 진단했다. 또한, “지금 오산시의 위기와 도전을 극복할 새로운 비전도 성장전략도 부족하다”며 “성장동력을 잃은 무기력한 모습을 벗어날 리더십 또한 없다”며 같은 당 곽상욱 현 시장을 맹비난을 했다. 이어 “지금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교육과 문화, 복지 등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며 “지난 10년간 멈춰 있는 내삼미동 공유재산(옛 서울대

    • 문수철기자
    • 2018-02-08 18:23
  • 이규석 화성시 前 서기관, 제7대 지방선거 화성시장 출사표 던져

    ▲ 7일 오후 2시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1층 다목적홀에서 화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 하고 있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규석 화성시 前 서기관은 7일 오후 2시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다목적홀에서 화성시 출입 언론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 화성시장에 도전장을 내 걸었다. 이날 이 전 서기관은 ‘화성의 새 미래를 만들어 나갈 이규석 입니다’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고 지난 30여 년 전 공직 시작부터 현재 화성의 역동적인 변화를 잇는 동·서 발전 대안을 제시, 출마영상을 시작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공식 출마선언에서 그는 “화성시장에 당선되면 먼저 열린 시장실을 개방하고 민원처리 신문고를 설치해 시민들의 민원 해결에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중앙부처 등과 협의해 화성시립 종합병원(300병동)을 유치 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층, 노인층 등 사회적 약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화성지역 15개소 산업단지, 대형쇼핑몰에 대한 행정지원으로 1만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송산그린시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해양레저도시, 관광도시

    • 문수철기자
    • 2018-02-07 22:00
  • 남경필, MOU 통해 발트 3국 및 북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대통령과 연이어 만나 경제협력을 위한 상호교류를 골자로 한 MOU를 체결, 발트 3국과 북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남 지사는 7일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에스토니아 대통령의 예방을 받고 양 지역 간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업매칭, 블록체인, 스타트업 및 IT 산업인력 상호 교류를 골자로 한 경제협력 MOU를 체결했다. 에스토니아는 북유럽 디지털 강국으로 지난 2005년 전자투표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디지털 전자정부의 선도 국가다. 이번 MOU 역시 △기업매칭△블록체인 △스타트업 △IT인력 해외진출 △기술제휴 등 상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경제협력 분야의 사업을 담고 있다. 남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국가와 경제협력 MOU를 체결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경기도는 오늘 MOU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베이스캠프일 뿐만 아니라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에스토니아는 e-Residency(전자시민권)를 전 세계적으로 제공한다”며 “전 세계 모든 국민들이 똑같은 가능성을

    • 문수철기자
    • 2018-02-07 21:48
  • 이홍근 화성시의회 부의장 화성시장 출마선언

    ▲ 7일 오전 11시 화성시청 동부출장소 3층 대강당에서 이홍근 화성시의회 부의장이 화성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홍근 화성시의회 부의장이 7일 11시 화성시청 동부출장소 3층 대강당에서 화성시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따뜻한 공동체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화성시장 출마선언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노동자, 택시운전기사, 어업인, 농업인, 해병대전우회, 다문화가족,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지자들이 모여 이홍근 부의장의 도전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홍근 부의장은 화성시장 출마선언문을 통해 “화성시는 화려한 양적 성장의 그늘 뒤 심각한 위기를 안고 있는 도시” 임을 우려하며, “현장중심·시민중심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시민과 소통하고 풀뿌리 민의를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는 리더십을 펼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직체계의 전문성 강화, 구시가지 도시재생, 교통인프라 확충, 갈등관리예방시스템 확립, 공교육 강화 및 자유학년제 완성, 민의를 무시한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화성 선정 반대 등 그의 정책에 대해서도 간략히 제시했다. 출마선언에 참석한 화성시민은 “지금 우리에겐 시간이

    • 문수철기자
    • 2018-02-07 16:05
  • 윤화섭도의원, 시민의견 수렴되지 않은 도시개발 계획 유감 표명

    ▲ 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원(더민주, 안산5)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윤화섭(더불어민주당, 안산5)의원은 6일 제종길 시장이 발표한 아트시티 및 스마트시티 개발사업과 관련 체계적인 계획수립이 동반되지 않은 무책임한 시책이라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윤화섭 의원에 따르면, “사동 90블럭의 경우 사업부지내 국공유지를 포함해 100분의 80이상의 토지소유권을 확보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 처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동 90블럭의 토지매각대금을 전액 받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승인을 허가해 개발업자가 토지대금을 완납하고 그 토지를 담보로 융자를 받아 개발해야 하는 절차가 생략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법령에 토지 사용권을 확보한 사업자에게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토록 한 후 분양공고가 이뤄져야하며, 재산관리부서에서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시유지 매매․교환 계약 체결 및 매각대금 완납 후 사용토록 조치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하고, 이어 “제 시장의 부적절한 공유재산 관리로 인해 안산시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초지역세권 ‘아트시티’의 경우 “기존의 돔구장 개발계획

    • 문수철기자
    • 2018-02-07 14:48
  •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산업단지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 청취

    ▲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산업단지 입주업체 관계자들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권선구 고색동 수원산업단지를 찾아 최저임금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제도에 관한 현장 업체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염 시장이 방문한 곳은 수원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삼원프로텍과 TBM 통신 2곳으로, 모두 10명 내외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소규모 업체다. 업체 관계자들은 “최저 임금 인상으로 채용 시 인건비가 부담스럽다”, “월 보수액 한도(190만 원), 종업원 수(30인 미만) 등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요건을 완화해 달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이 올해 이후에도 지속되도록 해달라”, “신청 절차가 너무 복잡하다” 등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냈다. 이에 염 시장은 “사회보험료 지원제도인 ‘두루누리 사업’, 청년 채용장려금 제도인 ‘수원형 청년내일채움 공제’ 등 여러 지원제도를 활용하면 현장 업체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제도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말하고, “시 차원에서 중소업체를 지원할 수 있

    • 문수철기자
    • 2018-02-06 14:40
  •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대위 윤영배 상임위원장 권고

    ▲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윤영배 상임위원장(사진=화성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윤영배 위원장은 2일 수원시민협의회가 2월 1일 국방부에서 결의서를 전달하며, 유감스럽게도 무엇을 결의하고 촉구한 것인 그 내용 자체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국방부가 수원시와 수원시민의 이익 추구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가? 아니면 수원시 행정기관인가?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라는 수원시민협의 요구는 항상 수원시가 갑이라는 오만함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군공항 문제는 수원시뿐만 아니라 대구, 광주 군공항도 국가사무다. 이미 국가사무로 다루고 있는 사항를 ‘국가사무’로 공표하라는 수원시민협의 요구는 마치 국가사무가 수원시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들 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범대위는 “수원시가 야기한 갈등과 분열을 상생주민설명회 개최로 국방부에 떠 넘기는 것은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며, “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 따르면 군공항 이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전후보지 주민의 의지에 있다. 화성시민 대다수는

    • 문수철기자
    • 2018-02-05 11:49
  • 양기대 광명시장, 자치분권 개헌 촉구 1인 시위

    ▲ 양기대 광명시장이 1일 낮 국회 앞에서 자치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1인 시위을 갖고 6월 지방선거와 개헌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주장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은 1일 낮 자치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갖고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주장했다. 양 시장은 이날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개헌! △국민의 명령, 자치분권개헌! △국회는 2월 안에 개헌안을 발의하라! 란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입장문을 낭독했다. 양 시장은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는 지방분권 개헌에 대해 국회의 결단만 남았다”며 “국회의원들에게 개헌을 촉구하고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양 시장은 또 “중앙정부는 본연의 전국적 업무에 집중하고 지방은 근거리 행정과 지역특화 발전 전략을 수립해 함께 도약해야 한다”며 중앙과 지방의 수평적 관계와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는 2월 초 자치분권 개헌 촉구 버스킹 행사를 개최해 개헌 여론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양기대 시장의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입장문 전문이다. 지방분권은 지방집권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민 여러분! 광명시

    • 문수철기자
    • 2018-02-02 14:42
  • 곽상욱 오산시장,‘오산시민과의 만남’시정 설명회 가져

    ▲ 지난 2017년도 시정설명회 당시 모습(사진=오산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시정설명회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출마의사를 정확히 밝히지 안았지만 곽 시장이 시민들과의 눈높이 소통에 나서겠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5일 대원동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3일간 민선6기 오산시정의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2018년도 시정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시정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서 곽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서른 청년, 오산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민선 6기 시정 성과와 오산시 발전을 위한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오산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ㆍ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인증, 오산종합시장을 비롯한 3대 흉물 철거 등 가시적 성과와 도시 전체를 배움터로 조성하는 백년시민대학, 공교육 혁신 등 교육도시 오산의 핵심 사업 등이 프리젠테이션 자료와 함께 상세히 설명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시민들로부터 건의 사항을 접수하고 배석한 부서장이 바로 답변을 하는 등 즉각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민의를 수렴할 방침이다. 한편, 곽상욱

    • 문수철기자
    • 2018-02-02 14:33
  • 공재광 평택시장, 미8군 부사령관 디블릭 소장과 현안논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미8군 행정부사령관으로 새로 부임한 디블릭 소장 및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 뮬러 대령 등 미군관계자와 AI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방지에 노력하는 평택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여러 현안에 대해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디블릭 미8군 사령관은 유럽에서 근무한 경험을 상기하며 “가장 간단한 일도 지역 사회와 막상 함께 일을 하고자 하면 예상하지 않은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으며 이에 한미 간 함께 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오늘과 같은 지휘부 회동을 분기별로 가져서 지역사회와 상호협력 할 수 있는 일들을 평택시와 논의 하고 싶다”라고 공재광 시장에게 제안했다. 이에 공재광 시장은 “정기적으로 가지는 만남을 통해서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확대 할 수 있다” 라고 했으며 “디블릭 부사령관님의 제안에 동감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공재광 시장은 “험프리스 기지가 커져 가는 현상황을 볼 때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종합민원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미군측과 함께 나누며, “평택시 주민들은 미군을 포함하여 군인들에게 친근감을 가지고 있으며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 라는 정신으로 한미가 함께

    • 문수철기자
    • 2018-02-02 14:21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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