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2026년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을 함께 만들어 갈 지역예술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지역의 거리예술 문화를 활성화 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평군의 6개 읍면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가평군에서 근무 또는 생활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는 가창, 연주, 댄스, 퍼포먼스 외에도 30분 가량 공연이 가능한 모든 분야의 예술인을 모집한다. 버스킹에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예술인은 3월 6일 18시까지 가평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와 5분 내외의 활동영상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 선정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25팀을 선정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외에도 지역예술인들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수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2억 원까지 연리 1%로 지원한다. 대출일로부터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입, 농업시설 현대화, 축사 신축 등 영농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3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연리 1%에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신용조사서(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 발급), 사업평가 기준을 입증하는 증빙자료를 준비해 가평군청 농업과(농업분야)와 축산과(축산분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사업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1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마을별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춘, 다시 피움’ 찾아가는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의료·돌봄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일대 7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건강 취약계층이다. 경로당별로 주 2회씩 8주간,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순 건강 측정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생활 활력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력·유연성 강화 운동과 음악 체조·댄스 교육 등 허약 예방 운동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 혈압·혈당 측정, 개별 상담 등 심뇌혈관질환 관리 △치매 초기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 △생명 존중 중심 자살예방 교육이다. 또 △기초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통한 사회활동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이라며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최근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자 군민들이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경기도는 기후위기에 따른 도민 건강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 도민을 대상으로 정책보험인 ‘경기 기후보험’을 시행 중이다. 경기도는 2025년 4월 11일부터 2026년 4월 10일까지를 가입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을 자동 가입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보장을 받으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군민들은 ‘경기 기후보험’ 자동 가입으로 겨울철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진단 시는 물론, 말라리아‧쯔쯔가무시 등 특정 감염병 진단에도 10만원을 보장받는다.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작업 중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진단받아도 10만원을 지급 받는다. 기상특보가 발령된 날 해당 날씨로 인한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사고 위로금으로 30만원을 받는다. 한파주의보 발령일에 입은 빙판길 사고처럼 날씨와 직접 관련된 상해가 대상이다. 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24시간 응급실과 심야약국 운영, 협약병원 감면 혜택을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기존부터 시행중인 제도들이지만 군민들이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 가평군은 취약시간대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설악면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국제병원 응급실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이용 환자가 5,00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심야 시간 의약품 이용을 돕는 공공심야약국도 운영중이다. 가평읍 한마음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일반의약품은 물론 병원 처방 전문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며 복약지도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늦은 밤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약국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조치다. 가평군은 대형 의료기관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협약 의료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경희의료원 2곳과 협약을 맺어 군민이 해당 병원을 이용할 경우 비급여 진료비 등을 감면받도록 했다. 다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사(구리시 원수택로 54)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사 이전은 1989년 준공 이후 약 37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를 떠나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주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에서 행정업무와 주민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신청사에는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91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주차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북카페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를 배려한 수유실을 새롭게 마련해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더 내실 있게 갖췄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센터 강의실도 기존보다 확대 조성돼,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활동을 더 폭넓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사업별 주요 개정 사항과 핵심 내용을 공유해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설·변경된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빠지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청 조사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소통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사업 개정 사항 및 관련 지침교육과 함께 특이 민원에 대한 응대 요령 교육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기존 2,392,013원에서 2,564,238원으로 7.2%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 ▲다자녀 가구 자동차 기준 완화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은 “개정된 제도를 정확히 숙지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지난 1월 29일 갈매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갈매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갈매평생학습센터는 2025년 9월 8일부터 약 5개월간 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 교양 분야에서 『보컬과 발성』,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드론 자격증』, 『초등수학지도사』, 『명리학』, 『생생영어』 등 총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가운데 305명의 수강생이 수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움에 대한 구리 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학습자들을 정성으로 이끌어주신 강사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갈매평생학습센터가 시민 여러분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학습 기반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지난 1월 29일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 실습 전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는 오는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을 앞두고, 학생들의 사전 이해를 높이고 미래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질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보건의료 서비스 사업에 대해 안내하며, 현장 실습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방문간호, 치매 관리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간호학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다. 또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을 배우고, 프로그램 운영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최선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월 30일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시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장 만들기’ 체험 꾸러미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 만들기’ 꾸러미 지원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급식소 112개소, 총 3,47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별 체험 키트를 제공했다. 각 시설에서는 1월 중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 발효 식품인 장류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시설 관계자는 “절기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준비 과정이 간단해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어 좋았다”,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장 만들기를 영유아들이 쉽게 접할 기회가 되어 의미가 있었다.”,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에 큰 흥미를 보이며 즐겁게 참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식 센터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장을 경험하며 전통음식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