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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원, 친환경 아쿠아포닉스 모델 개발

    ▲ 아쿠아포닉스 재배 모습(사진=경기도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2년의 공동연구를 통해 민물고기와 잎채소를 동시에 키우는 ‘아쿠아포닉스’ 신 재배기술을 개발했다.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는 물고기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 ponics)가 결합된 합성어로 양어장에 물고기를 키우면서 발생되는 유기물을 이용해 식물을 수경 재배하는 순환형 친환경 농법이다. 농업기술원과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연구모델은 물고기를 키우는 양어조, 물고기 배설물을 식물이 이용할 수 있는 물로 정화시켜 주는 여과시스템, 채소를 키워 생산할 수 있는 수경재배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아쿠아포닉스 재배의 기본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법이다. 물고기와 채소를 동시에 키우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아쿠아포닉스 기술을 도입하면 무농약 채소의 저비용 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물 절약을 통한 환경보전 효과도 높다”며 “어류 생산과 채소재배 농업인 모두에게 큰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문수철기자
    • 2017-11-07 10:29
  • G-FAIR 2017, 사상 최대 성과 거두고 폐막‥국제전시회 기반 마련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가 주최한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2017 G-FAIR KOREA)’가 수출 및 구매 상담 실적, 해외 바이어 참여규모 등에서 역대 최대·최고를 기록하며 지난 4일 폐막, 아시아 3대 종합품목 국제전시회로의 도약을 알렸다. 지난 1~4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915개 업체 1,136개 부스가 참여했고 역대최대 규모인 37개국 844명의 해외 바이어와 345명의 국내 대기업 구매담당자(MD), 8만 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품목 전시회의 명성에 걸맞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도 관계자는 “20회째를 맞은 이번 G-FAIR KOREA를 통해 7,849건 25억6천5백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1,686건 1,162억 원의 국내 구매 상담이 이뤄졌다”며 “이는 지난해 각각 9억652만 달러와 908억 원이었던 최고 기록을 갱신한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 바이어인 만큼 지난해보다 약 183% 증가한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고 구매상담은 전시기간 내내 4일간 진행해 해외 판로개척과 내수시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 김윤종기자
    • 2017-11-06 15:54
  • 경기도, 2018년 예산 22조 997억 원 편성 … 본예산 사상 첫 20조원 넘어

    ▲ 경기도청 전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2018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19조 6,703억원보다 2조 4,294억원이 증가한 22조 997억원을 편성했다. 조청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6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2018년 예산안을 이날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본 예산안이 20조를 넘은 건 이번이 도 역사상 처음이다. 도는 지난 2015년 2회 추경에 21조 3,450억원을 편성한 사례가 있지만 당시 본예산은 17조 3,323억원이었다. 경기도 2018년 예산안은 19조 2,815억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2조 8,182억원 규모의 특별회계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 추계액은 10조 7,498억원이며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조 228억원이다. 세출은 공무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가 3,662억원, 소방안전특별회계,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1조 4,736억원, 정책사업에 17조 4,417억원을 편성했다. 정책사업은 시군 및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경비 6조 1,795억원, 국고보조사업 8조 1,650억원, 자체사업 1조 9,278억원 등이다. 자체사업은 경기

    • 문수철기자
    • 2017-11-06 15:48
  • 도 농기원, ‘G-잡곡 프로젝트’ 사업확대로 농가소득 향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재배면적과 생산량 감소로 수입의존도가 높은 잡곡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G-잡곡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G-잡곡프로젝트’ 시범사업은 팥, 기장 등 10개 품목의 고품질 잡곡을 단지화 하고, 각 작목에 적합한 농기계 및 재배기술을 보급해 경기도 남부지역을 잡곡권역으로 육성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에 따라 화성, 평택, 안성 등 경기남부지역에 100㏊의 잡곡단지를 조성해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관행재배 농가보다 시범사업 농가의 소득이 1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업인과 지역농협 및 농업기술원이 긴밀한 협조 하에 생산, 가공, 유통의 일관체제를 구축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잡곡자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도 농기원은 2018년 ‘G-잡곡프로젝트’ 사업은 용인시를 추가로 총 4개소 7억 원을 지원, 가격경쟁력이 낮은 잡곡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자급률을 높이는데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잡곡은 도시민에게는 건강을,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며 “G-잡곡프로젝트로 도내 잡곡산업의 활성화 및 농

    • 문수철기자
    • 2017-11-06 15:10
  • 도 농기원, 유기인삼 비가림 재배 신기술 확대보급

    ▲ 인삼 비가림재배 모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유기인삼 재배 시 청백양면필름(85%차광)을 피복한 비가림 시설을 사용한 결과, 기존 관행재배보다 20~30% 이상 수량이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5년부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과를 비롯한 경기도원, 강원도원, 충남도원, 전북도원, 경북도원 등 6개 인삼연구기관이 어젠다 과제로 추진 중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4년근의 인삼 수량은 비가림 하우스를 설치한 후 청백양면필름을 피복하고, 고온기인 7월~8월에 알루미늄 스크린(차광율 40%)을 설치하거나 고온피해 경감제인 이소플렌 2000배액을 잎이 완전히 펴진 후에 1주 간격으로 4회 살포하였을 때 기존 인삼 재배시설보다 20~30% 증가했다. 새로운 인삼 비가림 재배시설의 장점은 기존 전후주 연결식보다 이식면적은 10%정도 넓고, 고온기의 시설 내 기온이 1.5~2.0℃ 낮다. 또한 강우로 인한 누수가 없어 지상부 병인 줄기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탄저병 등 발생이 적어 병 방제 횟수도 50%정도 적다. 특히, 시설설치 공정이 간편해 설치 및 방제인력 절감에 따른 경영비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재배기술이다. 인삼 비가

    • 문수철기자
    • 2017-11-05 12:34
  • 평택시, 청년 희망 일자리채용행사 개최

    ▲ 평택시, 청년 희망 일자리채용행사 개최(사진=평택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오는 16일 이충체육관에서 삼성전자 협력사 13개사 등 우수기업 40개사가 참여하는 ‘평택 청년일자리 채용행사’를 한다. 이번 채용행사는 평택 고덕지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의 우수 협력사와 같이 하는 행사라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삼성반도체 내 8개 협력사가 공동으로 설립하여 오는 12월 개소하는 배관사양성교육기관인 SFTA(반도체시설기술 아카데미)에서 교육수료 후 정규직 채용을 조건으로 1기 교육생 24명을 선발하는 등 삼성전자 13개 협력사에서 120여명, 관내 22개 우수기업에서 280여명 등 다양한 직종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사진촬영, 무료취업메이크업과 함께 관내 국제대학교 학생 동아리에서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서미경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채용행사는 지역에 입주한 삼성 반도체와 협력하여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구인애로를 해결하고 미취업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 문수철기자
    • 2017-11-05 12:16
  • 경기도, 중국 교류 정상화 유치 마케팅 재개

    ▲ 경기도청 전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국과 중국이 교류 정상화에 합의함에 따라 경기도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중국국제관광교역회 참가를 시작으로 유커(游客)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국국제관광교역회(CITM)는 중국 운남성 곤명시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관광 전문박람회다. 도는 교역회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 현지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스키관광 등 경기 겨울관광상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중국에서 방한상품 공식 판매가 재개될 경우 도는 12월 중국 운남성, 광동성 등 중국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도 고유의 관광상품인 슈퍼스키(super ski) 판매를 재개한다. 슈퍼스키는 겨울이 없는 대만, 싱가폴 등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경기도 고유의 겨울체험 스키관광 브랜드다. 도는 운남성 등 중국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2015년 겨울부터 매년 슈퍼스키를 판매해 왔다. 또한, 도는 도와 자매결연지역인 산동성에서 12월 중 자유여행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밖에 미건의료기 등 매년 한국에 단체 인센티브 관광을 실시했던 중국 기업과 협력관계를

    • 문수철기자
    • 2017-11-03 15:17
  • 화성시, 건설기능인 양성교육으로 일자리 만들기 나서

    ▲ 건설기능인양성교육 개강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시가 관내 취약계층 및 베이비부머 은퇴자를 위한 ‘건설기능인 양성교육’을 마련하고 1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던 화성시가 수도권에서 가장 활발한 도시 개발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교육기관 부족 및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에 교육을 주관한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관내 유관기관 및 지역 건설업체,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 종료 후 현장 취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등으로 화성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기/통신 △보일러 설비시공 △타일시공 및 방수 △내장인테리어 △창호목공 등 5개 과정에 총 20명이 오는 12월 말까지 2개월간 받게 된다. 또한, 경기도 시군 지역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교육비가 무료이다. 노사민정협의 위원장인 채인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들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수철기자
    • 2017-11-02 16:56
  • 농기원, 장흥군과 버섯산업발전 위해 손 잡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전남 장흥군은 2일 장흥군청에서 버섯산업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는 전국 건표고 생산량의 32%를 차지해 표고버섯의 주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장흥군버섯연구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로 △버섯 품목별 신품종 개발과 기술교류를 통해 버섯농가의 소득증대 및 경쟁력 향상 △버섯품목의 연구개발을 위한 국가연구사업 공동 참여 △양 기관 간 연구소재 및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확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신기술 개발 및 산업화 추진 등을 진행한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는 자동화시설을 기반으로 버섯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장흥군은 표고버섯 생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양측의 인적·물적 교류 확대로 다양하고 우수한 품종개발과 가공품 등이 많이 개발돼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수철기자
    • 2017-11-02 13:52
  • 경기도, 비정규직 306명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 소속 기간제근로자 등 비정규직 306명이 2018년 1월(예산반영 시점)부로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 경기도는 1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제1회의실에서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2017년 경기도 무기계약근로자 전환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8월 14일부터 비정규직 근로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정부 가이드라인 상 전환기준을 충족하는 근로자는 전환을 원칙으로 최소한의 평가(기간제근로자 소속기관별)를 거쳐 전환심의 대상자를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 이번 심의에서 적용된 전환기준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것으로,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2017년 7월 20일)에 재직하고 있는 근로자 중 연중 9개월 이상 상시·지속되는 업무이면서 향후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다. 심의를 통해 정규직(무기계약직) 전환이 확정된 대상은 경기도 소속 기간제근로자 220명과 119 소방안전센터 등에서 자체 고용한 급식조리인력 86명 등 306명이다. 간접고용(파견·용역) 근로자는 근로자 대표 등이 포함된

    • 문수철기자
    • 2017-11-02 13:41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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