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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중국 교류 정상화 유치 마케팅 재개

    ▲ 경기도청 전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국과 중국이 교류 정상화에 합의함에 따라 경기도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중국국제관광교역회 참가를 시작으로 유커(游客)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국국제관광교역회(CITM)는 중국 운남성 곤명시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관광 전문박람회다. 도는 교역회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 현지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스키관광 등 경기 겨울관광상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중국에서 방한상품 공식 판매가 재개될 경우 도는 12월 중국 운남성, 광동성 등 중국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도 고유의 관광상품인 슈퍼스키(super ski) 판매를 재개한다. 슈퍼스키는 겨울이 없는 대만, 싱가폴 등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경기도 고유의 겨울체험 스키관광 브랜드다. 도는 운남성 등 중국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2015년 겨울부터 매년 슈퍼스키를 판매해 왔다. 또한, 도는 도와 자매결연지역인 산동성에서 12월 중 자유여행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밖에 미건의료기 등 매년 한국에 단체 인센티브 관광을 실시했던 중국 기업과 협력관계를

    • 문수철기자
    • 2017-11-03 15:17
  • 화성시, 건설기능인 양성교육으로 일자리 만들기 나서

    ▲ 건설기능인양성교육 개강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시가 관내 취약계층 및 베이비부머 은퇴자를 위한 ‘건설기능인 양성교육’을 마련하고 1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던 화성시가 수도권에서 가장 활발한 도시 개발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교육기관 부족 및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에 교육을 주관한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관내 유관기관 및 지역 건설업체,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 종료 후 현장 취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등으로 화성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기/통신 △보일러 설비시공 △타일시공 및 방수 △내장인테리어 △창호목공 등 5개 과정에 총 20명이 오는 12월 말까지 2개월간 받게 된다. 또한, 경기도 시군 지역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교육비가 무료이다. 노사민정협의 위원장인 채인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들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수철기자
    • 2017-11-02 16:56
  • 농기원, 장흥군과 버섯산업발전 위해 손 잡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전남 장흥군은 2일 장흥군청에서 버섯산업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는 전국 건표고 생산량의 32%를 차지해 표고버섯의 주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장흥군버섯연구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로 △버섯 품목별 신품종 개발과 기술교류를 통해 버섯농가의 소득증대 및 경쟁력 향상 △버섯품목의 연구개발을 위한 국가연구사업 공동 참여 △양 기관 간 연구소재 및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확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신기술 개발 및 산업화 추진 등을 진행한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는 자동화시설을 기반으로 버섯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장흥군은 표고버섯 생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양측의 인적·물적 교류 확대로 다양하고 우수한 품종개발과 가공품 등이 많이 개발돼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수철기자
    • 2017-11-02 13:52
  • 경기도, 비정규직 306명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 소속 기간제근로자 등 비정규직 306명이 2018년 1월(예산반영 시점)부로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 경기도는 1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제1회의실에서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2017년 경기도 무기계약근로자 전환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8월 14일부터 비정규직 근로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정부 가이드라인 상 전환기준을 충족하는 근로자는 전환을 원칙으로 최소한의 평가(기간제근로자 소속기관별)를 거쳐 전환심의 대상자를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 이번 심의에서 적용된 전환기준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것으로,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2017년 7월 20일)에 재직하고 있는 근로자 중 연중 9개월 이상 상시·지속되는 업무이면서 향후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다. 심의를 통해 정규직(무기계약직) 전환이 확정된 대상은 경기도 소속 기간제근로자 220명과 119 소방안전센터 등에서 자체 고용한 급식조리인력 86명 등 306명이다. 간접고용(파견·용역) 근로자는 근로자 대표 등이 포함된

    • 문수철기자
    • 2017-11-02 13:41
  • 농기원, ‘2017 G-Fair Korea’ 참가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G-Fair Korea’에 참가해 기술이전 농산가공품과 농가형 가공제품 38개 품목을 전시한다.(사진=경기도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G-Fair Korea’에 참가한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술이전 사업을 촉진하고 상품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업체 1,100개사, 해외바이어 750여명, 국내 유통관계자 300여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농기원은 기술이전 농산가공품과 농가형 가공제품 38개 품목을 선보인다. 허니와인, 가와지볍씨현미누룽지, 간편조리용건나물, G5오곡과자, 논지기빅라이스칩, 유기농밥알없이맑은식혜, 가평잣생막걸리, 전덕진참기름, 다미정한과, 아황주 등 10개 업체, 38개 품목이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도농기원이 개발한 기술을 지원받은 업체와 농가형 가공제품 생산 업체들 제품의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제품 전시를 마련했다”면서 “해외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수철기자
    • 2017-10-31 14:34
  • 경기도, 17개 VR․AR 스타트업 선발 … 개발지원금 14억·해외진출 지원

    ▲ VRAR오디션수상자들(사진=경기도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0일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폴리아트 등 아이디어기획 부문 8개팀, 큐랩 등 상용화 부문 7개팀, 픽셀핌스 등 킬러콘텐츠 부문 2개팀 등 17개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NRP(기업육성 프로그램) 2기 발대식도 함께 열렸다. 아이디어 부문 7개팀에는 각 2천만원, 상용화 부문 7개팀에는 각 1억원, 킬러콘텐츠부문 2개팀에는 각 2억8500만원 등 모두 14억3천만원의 개발지원금이 수여된다. 앞서 도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3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을 진행한 바 있다. 각 2천만원이 지원되는 아이디어기획 부문 8개 팀에는 △VR로 보는 소설, △한글 교육, △뇌질환 재활치료, △VR 셀프 가구디자인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배출됐다. 이 가운데 ㈜테크빌리지는 뇌질환 환자의 운동력 회복을 위한 ‘스마트 글러브 디바이스’라는 아이디어를 제안, VR의 헬스케어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글러브 디바이스는 목, 어깨, 팔, 손 등의 재활치료에 VR기술을 활용하는

    • 문수철기자
    • 2017-10-30 16:19
  • 경기도, 3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전년대비 93% 증가

    ▲ 글로벌 기업 버슘 머트리얼즈(사진=경기도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내 외국인 직접투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경기도내 외국인 투자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확인 됐다. 26일 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3분기 외국인 투자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올해 9월말 현재 외국인 직접투자신고액은 21억3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억 달러 대비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착액 역시 10억3천만 달러로 전년도 6억1천만 달러 대비 68%가 증가했다. 신고액은 투자 의향을 나타내는 것이고, 도착액은 실제 투자가 진행된 경우를 말한다. 경기도는 이런 증가 이유로 도의 투자유치 다변화 전략 추진에 따른 싱가포르 투자 급증을 꼽고 있다. 실제로 싱가포르는 올해 반도체 핵심 물질 제조 글로벌 기업인 버슘 머트리얼즈가 9천3백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모두 8억 4백여만 달러를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천만 달러에 비해 16배가 넘는 증가세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싱가포르 현지 자동차 부품 강소기업인 ‘PG 오토모티브 홀딩스와 1억 달러, 4월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싱가포르를 방문해 버슘 머트리얼즈와 3천5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MOU

    • 문수철기자
    • 2017-10-26 10:03
  •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실현위한 에너지 기금 500억 조성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가 오는 2020년까지 약 500억 원 규모의 ‘에너지기금’을 조성하고,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실현에 나선다. 경기도는 25일 오전 11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4회의실에서 첫 ‘경기도 에너지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의결했다. ‘경기도 에너지기금’은 올해 4월 제정된 ‘경기도 에너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의거, 신재생 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 등을 촉진시키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설립한 기금이다. 기금 조성은 도의 출연금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판매 수입금을 재원으로 하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5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기금재원의 안정적 확충을 위해 도의 출연금을 의존재원으로 중점 확보하고, REC판매 수입으로 약 40억 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성된 에너지 기금은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위한 설치자금 융자(보조)사업, △에너지 시민단체 협동조합 및 사회적 기업 등의 활동지원, △태양광 발전소 설치 주변지역 주민지원,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너지 기금의 심의·의결은 ‘경기

    • 문수철기자
    • 2017-10-25 22:11
  • 고양 ‘가와지 1호’, 벼 수확… 10a당 생산량 530kg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고양시는 지난 23일 일산서구 구산동 가와지 벼 시험재배 포장에서 재배한 ‘가와지 1호’ 벼를 수확했다. ‘가와지 1호’는 한반도 최초 재배 벼인 5020 가와지볍씨의 전통 계승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고양시의 업무협약으로 품종 개발·등록한 것으로 고양시 대표 쌀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 품종이다. 지난 5월 7ha의 논에 ‘가와지 1호’ 손 모내기를 실시한 바 있다. 특히, ‘가와지 1호’는 고양시에서만 재배하는 중간 찰 성을 가진 품종으로 금년도 10a당 생산량은 530kg이다. 중간 찰 쌀은 아밀로펙틴 함량이 높아 현미나 7분도미 등 저분도미로 도정해 밥을 지으면 멥쌀 밥 보다 식감이 쫀득해 맛이 좋을 뿐 아니라 물을 10% 정도 적게 넣고 불리지 않고 밥을 지어도 찰지고 쫄깃한 밥이 돼 밥 맛 없는 쌀과 섞어 식미 증진용으로도 적합하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18년도부터 가와지 벼 재배면적을 30ha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고양시에 적합한 밥 맛좋은 품종을 가와지 2호, 3호 등 추가 선발해 고양시 대표 품종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김윤종기자
    • 2017-10-25 12:31
  • 경기도 우수 쌀 가공제품, ‘2017 Food Week’에서 만나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이 함께 개발한 쌀 가공제품이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서울식품산업대전(FoodWeek)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 출품한 상품은 기술이전 제품과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의 컨설팅을 받는 업체의 쌀 가공제품들이다. 도 농기원의 기술이전 제품은 붉은원숭이(술샘), 자색고구마막걸리(배혜정도가) 등 막걸리 9종과 밥알 없는 식혜(세준푸드) 등 쌀음료 3종 등 총 14종이다. 산학연협력단 참여 업체의 제품은 또또맘마(리뉴얼라이프), 빅라이스칩(미듬영농조합), 명동떡볶이(떡찌니) 등 총 13종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도에서 개발한 벼 신품종 가와지 1호도 시식할 수 있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쌀 가공산업 발전은 쌀 소비촉진에 기여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다”며 “쌀 재배농가와 가공업체의 상생을 위해 쌀 가공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겠다”고 말했다.

    • 문수철기자
    • 2017-10-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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