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관내 노후 도시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원 시설을 정비해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어린이공원 4개소와 근린공원 2개소다. 대상지는 △다솜 △덕소5호 △창현4호 △호평2-12호 어린이공원과 △가운중앙 △도곡 근린공원 등 총 6개소다. 아울러 시는 이 중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주민이 공원 조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공원별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며“공원별 특성과 이용객들의 현장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시 대규모 시민 참여형 음악축제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in(人) the 하남’이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뮤직 in(人) the 하남’은 시민이 관객을 넘어 무대의 주체로 참여하는 음악축제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아 하남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3월 17일 오전 하남문화재단에서 재단 관계자와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하남시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져, 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월 17일 금요일에는 가수 김현정, 선예, 조권, 조째즈를 비롯해 하남시 지역예술단체와 청년예술단체등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8일 토요일에는 김연자, 임창정, 김연우를 비롯해 하남시민연합합창단, 청소년연합댄스팀 등 총 30팀 650명의 시민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는 양일 모두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IBK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개선지도, 안전 계몽 운동 등을 실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채용해 2인 1조로 운영하며, 지역 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장 방문 시 산업안전 관련 지원사업 안내와 홍보물 배포를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 및 계몽 운동을 추진해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업재해는 무엇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지난 18일 아동복지 관련 단체와 기관 담당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1분기 구리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성 아동에 대한 각 기관의 사업과 특성을 공유하고, 느린 학습자를 위한 진단·검사의 필요성과 프로그램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아동의 약물중독 및 폭력 예방 교육 방식과 함께, 지역 내 서비스 조정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지역자원 활용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날 회의는 ▲구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가족센터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문초등학교 교육복지사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관계자가 참여한 실무단 회의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의견이 활발히 공유됐다. 구리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지역 내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역자원의 효율적 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인창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18일 인창동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봄철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조리에 참여해 봄김치와 잡채, 돼지고기볶음 등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독거노인 4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영한·정정선 회장은 “봄철에는 어르신들이 반찬을 준비하기 더욱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후원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라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다가온 봄을 맞아 꽃이 가득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단체들이 함께하는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택3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3개 지역 기간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비올라와 팬지 등 봄꽃 5,000본을 수택3동 거리 곳곳에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이순자 회장은 “꽃을 정성껏 심고 보니 수택3동 전체가 새롭게 꽃단장을 한 것 같다”라며 “우리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작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수택3동 기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우리 동네가 한층 더 화사해졌다”라며 “다가오는 봄,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피어난 꽃을 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구리문화재단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3월 18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예비 예술인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총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운영된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예비 예술인들이 실제 창작 현장에서 ‘기획-창작-기술-유통’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의 핵심 콘텐츠인 'The Auction(옥션)'은 미술 경매장을 배경으로 한 ‘전시형 이머시브 연극’이다. 관객이 단순 관람을 넘어 극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참여 방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몰입형 구조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원장 최재영) 소속 예비 예술인 2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학 교과과정 이수와 함께 전문 제작사인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의 상담제, (재)구리문화재단의 기반 지원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덴마크 오딘 극단과의 워크숍을 통해 차별화된 창작 경험도 제공될 예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평4리 마을회는 지난 18일 지평면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으로 55인치 TV 2대를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오후 3시에 진행됐으며, 지평4리 마을회 관계자와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인숙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TV는 관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는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양동면은 18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 마을과 도로변에 방치된 불법투기 쓰레기를 정비하고, 매력양평 실현을 위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양동면 15개 기관·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우의를 착용하고 양동역 일대, 석곡천 산책로, 동양평 IC 인근, 양동 레포츠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빗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양동면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노력이 양동면을 넘어 양평군 전체의 품격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에서도 양동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동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청운면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을 삼성1리 마을회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운면 삼성1리와 도원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료 및 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인지선별검사 △결핵검사 △혈압·혈당 측정 △우울증 선별검사 등 기초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발마사지 △이동세탁 △칼갈이 △복지상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고령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달리는 짜장차’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마을에서 편하게 건강을 확인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이웃들과 함께 식사까지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