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수코퍼레이션은 최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선식 500g들이 30팩을 기탁했다. 사회적기업이자 여성기업인 ㈜한수코퍼레이션은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농가 소득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상생 가치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세진 대표는 “설악면에 거주 중인 부모님을 생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식을 준비했다”며 “사회적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문플(문화+PLAY)’ 3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플’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은 ‘트렌드 문화체험: 두쫀쿠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1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가평 지역 만 11세부터 만 24세까지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요즘 유행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19일 가평 교육장에서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경기도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 공동 기획 및 연계 △귀농귀촌 홍보 및 인식 제고 △활성화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베이비부머 대상 ‘농촌 한 달 살기 체험’ △준비부터 정착까지 연계하는 ‘귀농귀촌 이음’ △선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행복멘토링’ 등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귀농귀촌은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채성수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가평은 수도권 접근성과 농촌 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2026년 ‘해피스쿨(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의 제14호 대상 학교로 설악고등학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해피스쿨’은 가평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의 일환으로, 상호 존중 문화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학교생활 동기를 높이고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다. 군은 매년 1개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가평군보건소와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설악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심층사정평가를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학생 개별상담과 치료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존감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 교사‧학부모 교육, 정신건강 교육 등을 병행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가정 적응력 향상, 자신감 회복을 지원한다. 설악고는 ‘실력과 인성이 조화로운 창의적 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올해 8월과 9월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민간추진단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은 19일 음악역 1939에서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추진단 운영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6개 읍면 민간추진단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내빈들과 추진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축전의 서막을 화려하게 알렸다. 군은 지난 2월까지 6개 읍면 민간추진단을 재정비하며 조직 내실을 다졌고, 이날 발대식을 통해 추진단원을 공식 위촉했다. 특히 2025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활동한 기존 단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정예화해 결속력을 높이고 대회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추진단은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현장 홍보 캠페인에 돌입한다. 관내 주요 다중밀집장소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외식‧숙박업소를 방문해 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전시공간 지원사업 ‘틈은 여전히, 서로들로부터展’의 두 번째 전시로 장원석 작가의 개인전 ‘Slow Burn’을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보인다. ‘Slow Burn’은 꽃과 식물이라는 익숙한 대상을 통해 생명이 지속되는 다양한 상태와 시간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만개와 소멸 사이, 형태가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찰나의 순간에 주목하며 꽃과 식물이 사라지기 직전까지 버티는 상태를 화면 위에 담아낸다. 이러한 작업은 꽃과 식물이 지닌 미묘한 변화의 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자신의 시간을 겹쳐보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는 하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평내동 큰빛교회와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평내분회가 경로당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 경로당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취약 경로당 맞춤형 나눔 활동 지원 △기타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큰빛교회는 특별 나눔 기간인 ‘사랑의 달(다섯째 주일이 속한 달)’을 맞아 관내 자연마을 등 취약 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지원과 정서 돌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도들이 마련한 기금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현수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을 섬기며 우리 교회의 비전인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자 평내분회장은 “지역 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관계자와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교육과 문화 복지를 담당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강사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강사들은 수강생 참여도 제고를 위한 교육 방식과 프로그램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이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수강생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수강생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동아리 발표회 개최와 지역 행사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제안했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 가정의 이미용 지원을 위한 ‘우리 가족 미용사 기초반·심화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이 가정에서 직접 머리 손질과 미용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초반에서는 △미용 도구 사용법 △커트 기술 기초 이론 △여성‧남성 커트 기술 습득 등을 학습한다. 심화반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보다 다채로운 미용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가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미용 기술 습득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의 서비스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주민자치센터 회계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센터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감사 및 사무국장, 주민자치센터 행정실장, 읍면동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등 주요 실무 인력이 참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됐다. 이어 △수강료 사용 기준과 △집행 절차 △정산 방법 등 회계 처리 전반에 대한 교육도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최영균 주민자치협의회장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교육이 이뤄져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센터 회계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의 정확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