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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육성 국화 신품종 260만주 농가 보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에 육성한 5개 국화 신품종 260만주의 판매권리를 5개 민간 종묘업체에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권리가 이전되는 국화 신품종은 꽃다발과 꽃바구니 등에 사용하는 절화용 밀키스타, 노블스타, 루루스타 등 3개품종과 10cm정도의 화분에 재배되는 분화용 마이엘프, 마이펄 등 2개품종이다. 신품종 국화는 금년 5월 이후 3년간 민간업체를 통해 국화재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농기원은 이번 이전을 통해 경기도에서 육성한 신품종의 국내점유율이 전국 스프레이 국화 판매량의 12%, 분화 국화 판매량의 5% 정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권리가 민간으로 이전된 품종들이 시장에서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과 재배상 유의점을 농가에 현지교육 및 컨설팅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수철 기자
    • 2018-04-18 16:46
  • 경기도, ‘대·중소기업 상생 R&D’ 최대 1억5천만 원 지원

    ▲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대기업으로부터 기술수요는 있지만 자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8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R&D 사업’을 추진,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기술개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가 주요 산업별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왔다. 사업 방식은 기술수요처인 대기업의 구매를 조건으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수요조사과제’와 ‘기업제안과제’ 등 두 가지 분야로 지원이 이뤄진다. 먼저 ‘수요조사과제’는 국내 수요처(대기업)에서 구매의사를 사전에 밝힌 기술개발 과제를 제안하는 것으로 지원 규모는 최대 1억 5천만 원이다. ‘기업제안과제’는 중소기업 자체 개발 기술을 대기업에 제안, 구매협약 동의서까지 받는 것으로 1억 원 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담부서)가 설치·운영 중이어야 한다. 최

    • 문수철기자
    • 2018-04-12 09:12
  • 경기 中企, 4880km 메콩강 경제권(GMS)서 판로 개척 활력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 FTA활용 아세안 2차 시장개척단’이 아세안 메콩강 경제권(GMS)인 캄보디아, 라오스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캄보디아(프놈펜), 라오스(비엔티안)에서 FTA활용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43건 807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27건 272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연합회(경기FTA센터)와 코트라가 주관한 이번 개척단에는 ㈜베베푸드코리아, ㈜삼성의료설비, ㈜씨앤넷, ㈜한일파테크,고려인삼연구㈜, 돌핀㈜, 마리에뜨㈜, 원더코스 주식회사, 콘리페어 주식회사, 한국벨라루체㈜ 등 수출유망 도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 주선, 기업별 맞춤 현지 시장조사, 상담장 임차 및 통역 등을 지원했다. 특히 첫 상담지역인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향후 거래선이 될 현지 바이어의 업장을 현장실사하고, 시장조사도 병행해 보다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씨앤넷은 캄보디아 화장품 바이어인 Rose Cosmetics社의 업장을 직접 방문해 최소 1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이

    • 김윤종기자
    • 2018-04-10 13:24
  • 오산시 & 오산대학교, 청년일자리 해결에 앞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산시청에서 오산대학교와‘대학일자리센터’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분산되어 있던 취업 및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고용 활성화와 청년취업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오산시와 오산대학교가 협력하여 운영되는 사업으로 대학생 및 지역 내 모든 청년들에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취업인프라 구축으로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직장체험, 인턴 등 청년 고용사업을 연계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기반 고용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 취업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총 사업기간이 5년인 국비 보조사업으로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산시가 2천만원을 지원하게 되고 사업시행 2년 경과 후 평가결과에 따라 나머지 3년간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오산대학교에 설치되는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해 한신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이며, 관내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를 통해 청년고용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해 한신대학일자리센터가 개소한데 이어 이번 오산대학 일자리센터

    • 문수철기자
    • 2018-04-10 13:20
  • 道-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18 전통시장 명품점포 육성지원 사업’ 참여점포 모집

    ▲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도내 전통시장을 대표할 점포를 찾아 명품점포로 육성한다. 명품점포에게는 맞춤형 환경개선은 물론 경기도지사 인증 현판과 TV방송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 달 4일까지 ‘전통시장 명품점포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점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 내 경쟁력 있는 점포를 발굴,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과 TV방송을 통한 홍보 기회 등을 제공해 시장 상권 활성화를 이끌 명품점포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품점포 육성 사업을 실시, 지금까지 114개 점포의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그 중 57개 점포를 ‘경기 전통시장 명품점포’로 인증했다. 올해는 총 30개 점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등록?인정시장 상인회에 가입돼 있고, 전통시장에서 3년 이상 영업 활동을 하고 있는 점포면 참여할 수 있다. 우선 사업에 참여하면 최대 4백만 원 이내에서 옥외 간판교체, 점포 내부 인터리어 변경 등의 맞춤형 환경개선을 지원받게 된다. 이후 명품점포로 최종 선정되면 경기도지사 인증의 ‘경기 전통시장 명품점포’ 현판이 제공된

    • 문수철기자
    • 2018-04-09 12:53
  •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모집

    [경기헤드라인=김근철 기자] 경기도가 ‘2018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참여기업과 가족친화 경영컨설팅 참여기업을 9일부터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년차를 맞은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기업에 대해 기업 인증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237개의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인증했으며 올해는 30여 개 사를 인증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으로, 주된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기관이다. 인증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CEO 관심 및 실행의지 △가족친화제도 운영 △기업의 안정성 △대외적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인증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0.3%) 등 37개 항목의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기업홍보와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온라인 채용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경기도는 가족친화경영에 관심이 있지만 현실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 김근철기자
    • 2018-04-09 09:47
  • 경기도, 반려동물 산업 창업 지원한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반려동물 산업 창업지원에 나선다. 참여자에게는 창업공간 무상 제공은 물론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된다.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8일 미래 신성장 유망산업인 반려동물산업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18년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창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창업자를 선정,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공간 제공부터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내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창업자가 대상이며, 올해는 각각 10명씩 총 20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용품, 미용, 패션용품, 가구, IT 등 반려동물 산업 관련 기술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단 펫샵이나 단순 도소매, 유통업 등의 창업은 제외된다. 선정되면 창업을 준비하고 창업자 간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동 창업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창업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사업화 자금도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2천만

    • 문수철기자
    • 2018-04-08 13:14
  • 한미 FTA 재협정, 경기도 철강 수출손실액 4억 3천만 달러 추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미국이 한미 FTA 등 기존 무역협정을 재검토하고 극단적인 보호무역을 주장하는 가운데, 지난 3월 26일 한미 FTA 재협정 타결 이후 미국의 수입제한으로 인한 경기도 내 철강 수출손실액은 총 4억 3천만 달러, 주요 제조업의 수출유지 효과는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연구원은 8일 한미 FTA 재협정에 의한 경기도 내 수출손실 및 수출유지 효과를 분석한 ‘한미 FTA 재협정 타결의 파급효과와 통상정책 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미 FTA 재협정 후 수출규제로 2018년 이후 5년간 국내 총 수출손실액은 90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며, FTA 재협정의 철강 쿼터설정으로 경기도의 경우 철강부문 수출손실액은 총 4억 3천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차 부문에서 한국산 픽업트럭에 대한 관세 부과가 20년 연장되고, 미국 자동차 수입 시 적용되는 각종 규제 완화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수입규제 적용에 따라 반도체 3천 200만 달러, 태양광전지 1천만 달러, 세탁기 100만 달러의 수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한미 FTA 재협정 타결로 한국산 철강 등에 대한

    • 문수철기자
    • 2018-04-08 13:00
  • 평택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5월부터 전액 현금 보상 실시

    ▲ 평택시청 전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도시공사는 4일 브레인시티 보상에 대한 일부 단체에서 주장하는 헐값보상에 따른 사업 전면 해제 요구 등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헤 일부 단체에서 주장하는 “10년 전보다 적은 금액으로 헐값보상이 예상된다며, 사업을 전면 해제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보상금은 경기도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및 자금투자계획서상의 예산규모와 전혀 관계없이 감정평가를 통해 결정된 금액을 기준으로 5월부터 전액 현금 보상한다고 밝혔다. 브레인시티사업 보상은 작년 12월 보상계획공고를 실시해 금년 2월부터 감정평가사 2인(토지주 추천 1인, 시행자 추천 1인)이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3월말 기준 약 85% 정도 평가가 진행됐으며, 4월 중 평가 완료, 5월 중 협의 보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에서는 "주민의 의견을 존중해 사업인정기준일을 2016.8.26.로 정해 감정평가는 물론 이주자택지 및 생택용지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업 추친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존중해 최대한

    • 문수철기자
    • 2018-04-04 16:18
  • 경기도, 한국드론협회와 MOU 체결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는 3일 오후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한국드론협회와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과 관련한 3자간 MOU를 체결하고, 사업진행설명회를 개최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성호 양주시장, 장성창 ㈔한국드론협회 이사는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 드론산업이 특화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기 북부의 중심이자 미래 복합형 첨단산업단지로 구상된 양주테크노밸리는 현재 사업화 방안 및 타당성 용역 추진 중이다. 조성 이후 경기북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경기도는 4차산업 혁신기술인 드론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과 드론문화 저변확대 등 4차산업 혁명시대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문수철기자
    • 2018-04-04 16:1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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