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경기헤드라인

종합

  • 유튜브
  • 페이스북
  • 엑스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송옥주 의원, “체불임금 제로시대 만들기 패키지법”조속히 시행 노력 기울여

    ▲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비례대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임금체불금액 이월 규모가 올해 8월 기준, 최근 5년간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올해 임금체불금액은 2017년 체불금액 총액의 81%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비례대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임금체불현황’에 따르면, 임금체불 이월액은 2014년 537억9백만원, 2015년 478억7백만원, 2016년 656억1천5백만원, 2017년 767억6천4백만원이었고, 올해는 8월 기준, 918억7천4백만원이었다. 최근 5년간 역대 최고 수준의 이월액이다. 체불금액은 이월액 포함 2014년 1조3194억7천9백만원, 2015년 1조2992억7천3백만원, 2016년 1조4286억3천1백만원, 2017년 1조3810억6천5백만원이었고, 올해는 8월 기준, 1조1274억3천8백만원으로 나타나 2018년에도 임금체불금액이 1조 2000억원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이 5년 연속 임금체불금액 비율 1위를 기록했고, 건설업,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뒤를 이었으며, 특히,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업종의 경우 예년보다

    • 문수철기자
    • 2018-10-04 15:20
  • 이재명 도지사, 남북교류사업 물꼬 튼다 … 이화영 평화부지사 방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4일 북한을 방문, 경기도 차원의 남북교류사업을 논의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화영 부지사는 4일에서 6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10.4 정상선언 11주년 공동기념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부지사의 이번 방북은 남북교류사업 재개를 추진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른 것이다. 이 부지사는 방북기간 동안 북측 인사들과 접촉하며 경기도 차원의 농림축산업 교류, 개풍군 일원 양묘장 사업, 평화마라톤 내 북한 경유 코스 포함 등에 대한 협력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2004년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개풍양묘장 조성, 말라리아 약품‧영양죽 지원 등 인도적 지원방식의 교류를 지속했으나 2012년 남북관계 경색 이후 중단됐다. 도 관계자는 “이재명 지사가 올해 1회 추경에 남북교류협력기금 200억원을 반영하는 등 남북교류협력 사업 재개를 준비 중이다”라며 “평화부지사의 방북 이후 구체적인 그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부지사를 포함한 방북단 전체 규모는 150명으로 이해찬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 문수철 기자
    • 2018-10-04 14:55
  • 경기도의회 민주당, 이재명 도지사 인사권에 대한 강한 유감 표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인사권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경기도지사의 권한인 인사권이 “측근인사·보은인사 ·낙하산 인사라고 얼룩진 여론의 평가에 상당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공공기관장 등 주요 기관과 행정조직에 대한 인사권 행사는 도지사의 고유 권한임이 분명하다. 그 고유권한이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기준과 잣대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그 합법적 권한은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관계자는 “이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초기부터 불거져 나올 수 있는 인사권 행사의 편향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8월말 기존 6개 공공기관 인사청문회 이외에 19개 기관 기관장 후보자의 도정 정책이해도와 경영수행능력이 공개적으로 검증될 수 있는 소관 상임위원회 차원의‘후보자 정책검증절차’이행을 제안한 바 있었으나, ‘새로운경기’는 이에 대한 적극적인 준비와 이행을 매우 소극적으로 등한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집권 초기 성공적인 도정운영을 위해서는 도지사의 도정운영 철학에 부응해 성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장 인사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각

    • 문수철 기자
    • 2018-10-04 14:15
  • 이재명 지사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0만호 공급”

    ▲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춘표 도시주택실장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오는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0만호를 공급한다. 이렇게 되면 2017년 말 기준 37만6000호 수준인 도내 공공임대주택은 2022년까지 57만6000호로 늘어난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권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헌법적 권리이며 국민의 주거권 보장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다.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주택을 늘리고, 신혼부부와 청년가구의 주거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누구에게나 공정한 경기도, 누구나 살기 좋은 경기도를 열어 가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당초 이재명 지사가 직접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중국 다보스 포럼 참석 관계로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대신 발표했다. 같은 시각, 수원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도 이춘표 도 도시주택실장이 언론 브리핑을 하며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침에 맞춰 앞으로 5년간 20만호의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해 나간다. 특히, 도는 공공택지내 3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

    • 문수철기자
    • 2018-09-20 16:10
  • 박승원 광명시장, 두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 이어가

    ▲ 18일 박승원 시장은 두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이어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18일 학온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 방문해 관련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독거노인가구 방문, 주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현장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갔다. 이날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박승원 시장은 아침보고 및 간부회의를 진행했으며 강형원 학온동장으로부터 영회원과 애기능 저수지 주변 공원 조성, 목감천변 정비 사업 및 특별관리지역 집단취락 도시개발사업, 지방산업단지계획 등 당면 현안 사항 등을 보고 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학온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답변하는 등 동주민센터에서의 시장실 운영으로 바쁜 하루 일과를 보냈다. 박승원 시장은 “우리동네 시장실은 현장중심의 행정으로 시민들과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의 의견을 귀중히 생각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

    • 문수철기자
    • 2018-09-19 14:59
  • 경기헤드라인과 뉴스랭키(News Rankey)뉴스검색 제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의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뉴스를 인터넷 뉴스서비스 종합 포털사이트 뉴스랭키(http://www.newsrankey.com/)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본지는 지난 2017년 4월 7일부터 줌과 뉴스검색 제휴 서비스를 시작과 2017년 7월 20일 구글(Google), 2018년 9월 부터 뉴스랭키(News Rankey)뉴스로 경기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통해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게 됐다. ‘뉴스랭키’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뉴스 전문 종합 포털 시스템이다. 특히, ‘뉴스랭키’는 2019년까지 1500~2000여개의 미디어와 제휴가 될 것으로 보이며 모든 언론들에게 포털 검색의 균등한 기회를 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기업 정보는 물론 일반 뉴스 검색이 가능해 포털로서 기능을 차별화 하고 있다. 한편, 경기헤드라인 본지가 제공하는 양질의 뉴스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만들고자 다양하고 포괄적인 검색포털 사이트와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 문수철 기자
    • 2018-09-18 18:32
  • 이재명 지사, “골목상권 살아야 경제가 산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골목상권이 살아야 나라경제가 산다”며 대형유통재벌에 대한 규제, 지역화폐 발행, 상인들의 자주적 조직화, 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추석을 맞아 수원 영동시장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 최근 시장 경기와 명절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한 뒤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김봉균·황수영 의원과 이한규 수원시 1부시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최극렬 수원지동시장 상인회장, 조건주 안양호계시장 회장, 김국남 성남시 상인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경기남부 권역 상인 80여명이 함께했다. 이 지사는 이날 “과거보다 기술도 발전했고 자본도 더 많아졌는데 왜 사람들은 더 힘겹게 살아갈까에 대해 고민해 보니 불공평함과 격차에 원인이 있었다”며 “재벌을 중심으로 한 소수 기득권자보다 중소기업, 골목상권이 살아야 고용이 늘고 경제도 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총생산이 1년에 1천5백조원인데 30대 재벌 사내유보금이 1천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경제에선 돈이 혈액 인데, 사람으로 치면 피가 돌지 않는 셈”이라며 “경제가

    • 문수철 기자
    • 2018-09-17 21:21
  • 국회의원 송옥주, 화성사무소 개소식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비례대표/국회 환경노동위⋅여성가족위⋅예산결산특별위)은 지역 발전 및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15일 오후 4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설훈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박영선⋅우원식⋅우상호 전 원내대표, 박범계 전 최고위원, 이원욱(화성시 을), 이후삼 의원 등 현직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전⋅현직 경기도의원, 화성 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송 의원은 이번 화성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화성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송 의원은 “고향 화성 갑 지역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서철모 화성시장,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화성 발전을 일구겠다”고 말했다. 특히, 송 의원은“겸손함과 낮은 자세로 화성시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하겠다”며,“쌓여있는 지역 현안과 민원을 차근차근 해결해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장안면 출신인 송 의원은 10년 전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화성 갑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최근엔 더불어민주

    • 문수철기자
    • 2018-09-17 15:51
  •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해 국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배분해야”

    ▲ 이재명 지사는 “대한민국의 정체된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해 이를 모든 국민의 이익으로 되돌리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국토보유세 신설과 공동주택 분양수익 환수를 통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이재명 지사는 11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 자리에서 국토보유세 등 ‘토지공개념’의 실질적 도입을 거론하며,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박광온 최고위원, 설훈 최고위원, 김태년 정책위의장, 윤호중 중앙당 사무총장, 조정식 예결위 간사와 김경협 경기도당 위원장, 경기도에 지역구를 갖고 있는 19명의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18명 등 민주당 소속 인사 45명이 함께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송한준 의장과 염종현 대표의원, 이은주 예결위원장, 남종섭 총괄수석부대표, 이동현 정책수석부대표, 민경선 정책위원장이 참석해 최근 뜨거운 감자인 수도권 부동산 문제를 비롯해 분양가 공개, 광역교통망 구

    • 문수철 기자
    • 2018-09-12 10:26
  •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시 메르스 대응 상황 청취 나서

    ▲ 송옥주_국회의원이_화성시보건소를 찾아_메르스_대책_대응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비례국회의원이 화성시보건소를 방문해 메르스 관련 조치사항등을 점검하고, 시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화성시의 역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의원은 메르스 확진환자와 접촉한 화성시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화성을 방문해 메르스 대응 방역대책반의 대응 상황을 청취했고, 이 자리에서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보건소는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23명 중 2명이 경기도 거주자이며, 일상 접촉자 108명 중 10명이 화성시에 거주중인 것으로 보고했다. 지역별로 동탄 5명, 비봉 2명, 동부, 우정, 향남 각각 1명씩 총 10명이다. 일상 접촉자는 확진자와 동일 항공기에 같이 탑승한 자로 화성시의 대책반이 전화 모니터링 중이며, 위생키트(체온계, 손소독제, 일반마스크, N95마스크, 메르스 안내문) 등을 배부하고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확진 여부를 점검하는 단계이다. 송 의원은 "밀접 접촉자는 아니지만, 일상접촉자 중에서 화성주민이 포함돼 있는 만큼 꾸준한 모니터와 대응이 필

    • 문수철기자
    • 2018-09-12 10:15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릴레이 기업탐방 2] 정도일보 김현섭 대표, “정론직필의 길을 걷는 언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 2

    수원특례시 황선미 여성정책과장,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 3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vs 김문수 누가 더 적임자인가?

  • 4

    참치상사, 대선 후보 참여 ‘참치네컷’ 및 AI 소통 플랫폼 전격 런칭

  • 5

    경상원,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에너지 효율화 나선다

  • 6

    '옛 춤, 새로운 숨결' 광주 도궁초등학교, 전통 무용 공연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꽃피우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정현수)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등록번호: 경기 아50749호 / 등록일 2013-8-9 / 발행,편집인: 문수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현수 / 이메일 aszx1230@hanmail.net
본 사: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104동 1404호, T.031-252-2104 FAX: 0504-419-2104
경기북부지사: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48. B2층 222호(일산 르메이에오프라자) FAX: 0504-175-1825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19호
경기헤드라인 ©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
경기헤드라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5월 25일 16시 13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