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경기헤드라인

종합

  • 유튜브
  • 페이스북
  • 엑스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더민주당 화성 '갑' 김용 위원장, 수원전투비행장 화성호 이전 철회 요청

    ▲ 김용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장이 수원전투비행장 이전계획 철회를 위한 대화를 촉구하고 나서고 있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갑’김용 위원장은 28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와 수원시가 수원전투비행장 화성호 예비이전부지선정을 철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 할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을 열어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월29일 발의한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화성시민들은 강력하고 적극적인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또한 수원전투비행장의 화성이전을 반대한다는 13만 명의 서명을 전달했다. 그 결과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정안이 상정되지 않고 보류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김진표 의원이 개정안을 회의상정에 스스로 보류한 것은 화성시민들의 민의를 받아들인 대승적 결단이었다. 이제 수원시는 스스로 수원전투비행장 이전건의서를 철회하고 이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재검토하는 것이 순리에 맞는 일이다. 화성시도 수원시의 고통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수원에서 화성으로 단순히 평행이동하면서 고통을 그대로 전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 문수철기자
    • 2018-11-30 13:21
  • 이재명 “소수만 혜택보지 않는 경기농업” … 경기 농업의 비전 제시

    ▲ 6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제23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억강부약을 통한 농업의 전략사업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경기 농업의 비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6일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농민단체와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3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이야말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략사업”이라며 “소수가 혜택을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경기농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 지사가 밝힌 경기농업 비전의 주요 내용은 △공공영역 급식의 국산농산물 대체 △농업지원금 확대 △지역화폐를 통한 농민기본소득 보장 등이다. 이 지사는 “포천 지역 군인들이 먹는 음식을 국내 농산물로만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소개한 뒤 “포천 지역의 시범운영이 마무리되면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 곡물기업들이 값싸게 생산한 GMO 농산물과 원산지 등을 허위로 표기한 농산물이 도민들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는 만큼 공공영역의 급식부터 우수한 경기농산물로 채운다는 구상이다. 이어 이 지사는 “농업에 대한 지원금이

    • 문수철기자
    • 2018-11-08 12:19
  • 경기도 핵심가치는 ‘공정’ 바탕으로 상생의 선순환 구조 만들 것!”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핵심가치인 ‘공정’을 바탕으로, 평화와 경제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19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기도가 지향하는 핵심가치는 공정”이라며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고,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며, 노력한 만큼의 몫이 정당하게 주어지는 사회를 만들어야 성실하게 일하는 평범한 국민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부동산 공화국, 불로소득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없애고 경제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공개념에 입각한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과, 건설 분야의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한 공공건설 발주원가 공개 등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국토보유세 도입은 부동산 투기 억제와 심각한 경제 양극화 해소에 효과적인 정책인 만큼 위원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평화부지사, 평화협력국 신설 등 남북교류협력 사업 △규제로 희생이 컸던 경기동북부의 인프라 확충, 31개 시‧군 지역화폐 도입 지원 등

    • 문수철 기자
    • 2018-10-20 17:00
  • 등록금 100만원 더 내는데..‘돈 없다’ 이유로 국가장학금 차별받는 예술대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육부에서 제출한 ‘2018년 전국대학 계열별 등록금’자료를 분석한 결과, “예체능계열의 연간 평균 등록금은 773만원으로 전체계열 평균인 668만원에 비해 100만원 이상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18일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인문사회 계열 등록금이 593만원인 것에 비교했을 때 예체능계열 등록금이 약 180만원 정도 높은 금액이다”고 밝혔다. 예체능계열에서 연간 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교는 △이화여대 992만원 △숙명여대 963만원 △신한대 960만원 △서울장신대 956만원 △연세대 949만원으로 조사됐다. 또 높은 등록금을 내야 하는 예체능계열 학생이 의학계열을 제외한 다른 계열에 비해 1인당 학자금 대출 비용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제출한 ‘계열별 학자금 대출 비용’에 따르면 예체능계열 학생은 1인당 평균 311만원의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 이는 인문사회계열 학생이 1인당 평균 270만원을 대출하는 것과 비교해 40만원 정도 차이가 났다. 일반 학자금 대출 연체액에서도 예체능계열은 △2015년 981억 △2016년 805억 △2017년 655억으로 201

    • 문수철기자
    • 2018-10-18 18:22
  • 국립대 교수인 아버지 강의 듣고 전부 A+

    ▲ 김현아 국회의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숙명여고 교무부장인 아버지가 쌍둥이 자매에게 시험지 유출의 정황이 포착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 국립대학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국립대학인 서울과학기술대학 교수인 아버지 학과에 아들이 편입해 아버지 강의를 들어 최고학점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현재 해당학교는 이 사실을 알고 자체감사가 진행 중이다. A교수의 아들 B씨는 2014년 해당학교에 편입해 2015년까지 매 학기 두 과목씩 아버지 강의 8과목을 듣고, A교수는 아들에게 모든 과목에서 A+을 줬다. 또한 타 교수로부터 낮은 점수를 받자 아버지 수업을 재수강해 A+를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그 외 A+받은 타 과목은 주로 일본어, 스키와 스노우보드 등 교양과목이었다. 아들이 편입하기 전까진 평균 매 학기 3과목 이하를 강의하던 A교수는 아들이 편입하자 강의를 5~6개로 늘렸고, 아들이 졸업하자 다시 두 개 이하의 강의로 줄인 사실도 추가로 밝혀졌다. 편입당시 아들 B씨는 다른 전공 출신이었지만 면접시험에서는 세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평균 96점을 받아 총점 288점으로

    • 문수철기자
    • 2018-10-18 17:34
  • 송한준 의장, “‘사람중심, 민생중심’가치 담아 민생안정 실현할 것”

    ▲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민생안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준 의장(더민주, 안산1)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의 소회와 성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7월10일 제10대 경기도의회 개원과 함께 취임한 송 의장은 약속을 지키는 ‘의회다운 의회’를 강조하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 △도민을 섬기는 의회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회 △내 삶에 힘이 되는 의회 등 4개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핵심공약으로 ‘공약 공동관리’는 제10대 의회의 차별적 역점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송 의장은 취임직후 공약관리 조직을 꾸리고 의원 142명의 공약 4,194건을 취합·분석했다. 모든 의원의 공약을 집대성한 일은 도의회 역사상 최초다. 도의회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도민권익담당관실에서 공약 관련 정책을 담당하도록 하고, 도·도교육청 등 집행부와 회의를 거쳐 총 43건의 정책제안 목록을 만들었다.

    • 문수철기자
    • 2018-10-17 16:43
  • 병충해로 죽어가는 우리의 나무 소나무를 지켜내자!

    ▲ 사진 왼쪽부터 임종성 국회의원, 김현삼 경기도의회 의원(사진=경기미디어포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현장기자들의 노동조합 ‘경기미디어포럼’이 창립2주년 기념포럼으로 오는 10월26일 금요일 오전 10시20분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18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열린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미디어포럼은 지난 2017년 경기도청을 출입하는 기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악화일로에 있는 경기도의 취재현장을 보다 건전하게 정론직필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자는 취지아래 만들어진 단체다. 경기미디어포럼이 선택한 이번 ‘2018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열린 포럼’은 상당한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포럼으로 참석하는 토론자들도 전문가 위주로 구성되었다. 패널로 참석하는 임종성 국회의원은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소나무재선충병에 매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소나무재선충병이 한강을 넘어서 북쪽으로 확산되는 것을 최 일선에서 막아내고자 하는 의지를 수시로 피력한 정치인이다. 또한 김현삼 경기도의원은 안산 도심 속 소나무들조차 소나무재선충병에 무력하게 죽어가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이번 포럼에 반드시 참가해 경기도의

    • 문수철 기자
    • 2018-10-17 14:54
  • 연구원 연구수당 각출해서 상급자에 상납한 연구소장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 간부가 부하 직원들에게 돌아갈 연구수당을 임의로 각출해 빼돌려 개인 입신양명을 위한 상납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 간부는 국가 R&D 예산을 해외기술도입 명목으로 본인의 박사논문 지도교수가 대표로 있는 협회의 회원비로 지급 했고 연구과제와도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받은 감사 자료에 따르면 가스기술공사 간부 A씨는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부하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연구수당 일부를 ‘부서운영비’ 명목으로 각출한 뒤, 본인의 명의로 본인의 회사는 물론 상급기관 임직원들에게 줄 명절선물 구입 등에 사용했다는 사실이 나타나 있다. A씨는 2014년부터 3년 동안 가스기술공사의 상급기관이라 할 수 있는 가스공사(KOGAS) 임직원 등의 명절 선물 3백45만5300원에 상당하는 금품을 명절선물 명목으로 제공했고, 본인의 직장인 가스기술공사 임직원에는 2백57만8400원에 상당하는 금품을 명절선물 명목으로 제공했다. 가스기술공사 ‘임직원 행동강령’ 에 따르면

    • 문수철기자
    • 2018-10-15 15:57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기초의회의원협, 4.27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촉구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기초의회의원협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촉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기초의회의원협의회 소속 의원 265명은 지난 12일 용인 양지리조트에서 4.27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최우규 의원(안양)이 의원협의회를 대표해 발표한 결의문에서 “국회가 6.25 전쟁의 종전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확인을 핵심으로 하는 판문점 선언의 비준 동의를 미루는 것은 국민적 지지와 염원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민족의 번영을 이루는 초석으로서 4.27 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조속한 국회 비준 동의를 촉구한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양진하(수원) 협의회장은 “그간 남북정상들이 합의한 사항들이 국회의 비준을 받지 못해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따라 긴장과 적대행위가 반복되면서 전쟁위험에 노출돼 왔다”며 “이번에는 국회가 시민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말고 반드시 비준돼야 한다”고 밝혔다.

    • 문수철기자
    • 2018-10-15 10:20
  • 이재명 도지사의 압수수색 “상식적 국민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행위”

    ▲ 김용 경기도 대변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1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갑작스런 압수수색이 이뤄진 이후 해당 사안에 대해 김용 경기도 대변인이 “상식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행위”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의 압수수색을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거과정에서의 후보자 검증은 당연하고 선거가 끝나고 검증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 또한 당연한 과정"이라며 "하지만 이번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압수수색은 도가 지나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기도 국정감사를 코앞에 둔 시점이자 ‘수술실 CCTV 설치·운영’에 관한 생중계 토론회를 단 몇 시간 앞둔 시점이었다”며 “최초의 공론 현장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주목 받을 수 없는 등 주요한 도정이 차질을 받는 것은 고스란히 도민들의 손해”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지적했다. 압수수색에 대해 김대변인은 “바른미래당 김영환의 고발이후 분당서의 수사는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이미 두달이 지난 수사 마무리 시점에 더군다나 이른 아침 출근 전 기습적으로 압수수색함이 과연 타당한지 이해 할 수 없다”며 부당함을 주장했다. 이어 “성남시의 각종자료를 가져간 경우와 달

    • 문수철 기자
    • 2018-10-14 17:51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릴레이 기업탐방 2] 정도일보 김현섭 대표, “정론직필의 길을 걷는 언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 2

    수원특례시 황선미 여성정책과장,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 3

    참치상사, 대선 후보 참여 ‘참치네컷’ 및 AI 소통 플랫폼 전격 런칭

  • 4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vs 김문수 누가 더 적임자인가?

  • 5

    경상원,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에너지 효율화 나선다

  • 6

    '옛 춤, 새로운 숨결' 광주 도궁초등학교, 전통 무용 공연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꽃피우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정현수)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등록번호: 경기 아50749호 / 등록일 2013-8-9 / 발행,편집인: 문수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현수 / 이메일 aszx1230@hanmail.net
본 사: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104동 1404호, T.031-252-2104 FAX: 0504-419-2104
경기북부지사: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48. B2층 222호(일산 르메이에오프라자) FAX: 0504-175-1825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19호
경기헤드라인 ©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
경기헤드라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5월 25일 16시 13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