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2월 4일, 하남시청에서 환경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기업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부금은 ‘문화자치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시민 대상 ESG 기반 문화기획 교육 ▲ 시민이 직접 제안·기획·운영하는 마을 문화·축제 프로젝트 ▲ 환경·에너지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 주도 문화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단순한 문화 향유자를 넘어 문화 생산자이자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이상헌 환경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는“환경과 에너지를 다루는 기업으로써 ESG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이번 기부가 시민들이 직접 문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문화자치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기업의 ESG 경영이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드림스타트 사업 기본계획'을 지난 1월 29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구리시는 올해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이라는 구호 아래 아동 중심의 사례 관리와 가족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구리시는 지난해 실시한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총 426명의 아동 안전을 확인하고, 신규 대상자 64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 251명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초점을 맞춰 ▲‘팬티데이’ ▲‘미래의 부모에게 응원을’ ▲‘졸업여행’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영유아 교육 중재 프로그램을 비롯해 놀이 기반 발달지원, 학습·정서 지원 등 아동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구리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추진하는 '금연 지킴이' 사업이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연 지킴이' 사업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6년에는 규모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금연 지킴이 30명을 선발해 금연 계도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올해는 더 강력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인력을 56명으로 확대하고 활동 장소도 기존보다 늘린 총 26개소에서 추진한다. 선발된 금연 지킴이들은 지난 1월 말 사전 교육을 모두 이수했으며, 2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금연 홍보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하철역 출입구와 공원 등 주요 금연 구역을 중심으로 ▲금연 계도 활동 ▲담배꽁초 수거 등 청정 활동을 전개하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금연 지킴이 활동 확대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구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지난 4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기본 개념을 공유하고, 구리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육 대상을 지속가능발전 추진 지표 담당자에 국한하지 않고, 구리시 산하 지방공사와 재단법인까지 확대해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한국지역정책연구원 김원수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내외 정책 동향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GR-SDGs)’에 대한 이해 ▲107개 이행 지표 설정 과정 ▲향후 지표 관리 및 평가 방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각 부서의 정책과 사업이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이행 지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백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월 2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가 교육부로부터 진로 탐색 활동 협력 분야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받은‘2025년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날 진로 교육 내실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교육감 기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청소년 진로 직업 멘토링 운영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를 연계한 진로 진학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는 기관 표창 외에도 총 5명이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수상 분야는 ▲진로 체험 활성화 ▲진로 직업 멘토링 사업 ▲진로·직업 멘토 ▲미래 교육 협력 지구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사업 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 진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학교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갈매동 지역 내 경로당 11곳을 대상으로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백세든든 갈매경로당' 프로그램을 2월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 건강 체크 및 건강상담 △체력 증진을 위한 영양 교육 △노인 틀니 관리와 구강 근력 강화 운동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활동 정보 제공 등 어르신들의 일상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운동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11개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혈압이랑 혈당을 바로 재주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줘서 내 몸 상태를 쉽게 알 수 있어 안심된다”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월 9일부터 성인과 중장년층의 비만 예방과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인 ‘땀나는 수택’과 ‘탄탄한 언니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신체활동 실천율은 증가했으나 비만율이 다시 상승하는 지역 건강지표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운동 실천이 부족한 성인·중장년층과 여성층의 건강 개선을 목표로 운영된다. ‘땀나는 수택’은 교문2동, 수택2·3동 주민 중 비만을 겪고 있는 만 20~69세를 대상으로 한 비만 예방 운동프로그램으로, 유산소·순환·인터벌 운동을 결합한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통해 체중과 체지방 감소를 도모한다. 참여자는 사전 체성분 검사와 허리둘레 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받으며, 16주간 주 2회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탄탄한 언니들’은 교문2동, 수택2·3동 주민 중 만 40~6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근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폐경기 및 갱년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근 감소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맨몸 운동과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근지구력 운동 중심으로 구성되며, 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4일, 인창동 통장협의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인창동 통장협의회의 지역사랑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금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상호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인창동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창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곳곳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인창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4일, 구리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구리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리라이온스클럽 김백수 회장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희 수택2동장은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라이온스클럽은 2020년부터 수택2동과 협약을 맺고 설·추석 명절 물품 지원과 함께 매년 2가구 집수리 지원 등 연간 약 1천만 원 상당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대형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전까지 대형 판매시설,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특별)피난계단과 비상문의 관리 상태를 중심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며,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난계단을 통한 원활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 동선 유지의 중요성을 중점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문 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평상시 관리 상태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 4일에는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힐스테이트 지금디포레를 방문하여 피난계단에 설치된 자동개폐장치는 화재 ․ 정전 등 재난 발생 시 미개방 가능성 및 개방이 지연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음을 설명하고, 상시 해정(잠금해제) 상태를 유지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관계자 대상으로 평소 점검 및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피난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연휴를 맞아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