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사전 가입을 적극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시설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사전 대비 없이는 복구 비용 부담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선제적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주택(단독·공동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사업장(상가 및 공장) 등이며,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한다. 특히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개인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추가 지원을 통해 더 낮은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재난 발생 이후에는 보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상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재해 발생 이전에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23일 오전 10시 30분, 양서면 신원리 산127-1번지(몽양기념관 인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이 극심하게 발생해 감염 우려목을 전면 벌채한 지역으로, 건강한 산림으로 회복하기 위한 복원 조림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새마을회, 양평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양평군협의회, 양평임업협회 등 주요 단체와 신원리 주민, 공무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1.2ha 규모의 부지에 자작나무 묘목 3,200주를 식재했으며, 양평군산림조합 소속 전문가로부터 올바른 식재 요령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뒤 작업에 나섰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조림 홍보영상 시청, 기념촬영,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해 식목일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에서 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 12만 개를 사용해 약 5.6톤의 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나무 약 45그루가 60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외부 업체가 아닌 양평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지난 2월 20일 준공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를 통해 공급과 세척을 직접 수행하며 운영의 자립성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양평군 다회용기는 총 11종으로 대접시, 중접시, 소접시, 면기, 밥·국그릇, 나뭇잎 접시, 3단 반찬 접시, 7oz·14oz·16oz·20oz 컵 등으로 구성됐다. 용기에는 캐릭터 ‘양춘이’와 양평의 자연을 형상화한 잎 모양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친환경 이미지를 함께 담아냈다. 군은 축제장에서 다회용기 11종을 비롯해 장례식장용 다회용기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회용기 사용의 환경적 이점을 주제로 한 퀴즈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환경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23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는 총 1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민원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민원모니터는 군정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주민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정책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제11기 민원모니터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주민 의견 수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렴된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원모니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3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 일반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갈등 없이 대화하는 방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가정 내 경제교육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2026년 첫 교육을 가평군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새로 도입된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정위탁제도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음악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공연에서 벗어나 연극 등 장르 다양화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나섰다. 군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전문 극단 툇마루의 대표작 ‘보고싶습니다’를 무료로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2002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10만 명 이상을 기록한 연극으로, 한 인물이 과거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 곁을 떠난 존재를 통해 함께했던 순간과 전하지 못한 진심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중년층에는 향수를, 젊은 층에는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레트로 풍의 무대와 정감 어린 소품을 활용해 관객을 과거의 기억 속으로 이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순수함’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되새기게 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햇살과 바람이 좋은 이 계절에 군민들이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확보해 문화도시 가평의 품격을 높여가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23일 관내 전문건설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서태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지역 전문건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령 주요 사항과 가평군 청렴시책, 공사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전문건설업 대표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태원 군수는 “최근 건설 분야가 대내외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용문 가평군 전문건설업 협의회장은 “부실공사 예방과 불법 하도급 근절에 업계가 앞장 서겠다”며 “지난해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설악면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설악면 전통 민속놀이 화합 한마당’을 열고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과 지역 기관·단체, 32개 리 마을 주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윷놀이 경연에서는 설악면 32개 리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경연대회도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태희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협력해 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알찬 제4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설악면민 모두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토종어류 보호와 수생 생태계 보전을 위해 북한강 일대 주요 서식지에서 민물가마우지 집중 포획 활동에 나섰다. 민물가마우지는 과거 겨울철 철새였으나,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로 국내에 상시 서식하는 텃새로 자리 잡으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봄철 번식기를 맞아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토종어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18일부터 6월까지를 집중 포획 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6명으로 조를 편성해 관공선을 활용한 총기 포획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조절을 통해 토종어류의 산란과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수생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민물가마우지는 서식지 접근이 어려워 포획이 쉽지 않지만 산란기인 6월까지 집중 포획을 실시하고, 연중 지속적인 관리로 토종어류 보호와 내수면 어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23일 읍면맞춤형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출발응원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지사협은 취약계층 19가구를 선정해 위원과 1대1 결연을 맺고 문화상품권을 지원했다. 특히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생활 실태를 파악해 추가 복지서비스를 발굴‧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현숙 지사협 위원장은 “취약계층 가구 자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지원을 확대해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