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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

    8월 무더위 가운데 을지연습 기간이 다가오고 있다. 2015 을지연습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시, 군, 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 약4,000여 기관에서 48만여 명이 참가하여 실시된다.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 요즘 관공서 전광판이나 게시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을지연습 홍보 문구이다. 매년 8월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도 을지연습에 대해 잘 모르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이 글이 을지연습에 대해 한 번 더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을지연습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을지연습은 1968년 청와대 습격와 정부요인 암살을 위해 침투한 북한의 특수부대인 124군부대 소속 31명이 불심검문경찰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기관단총 무차별 난사, 시민을 살상한 소위 1.21사태 이후 '태극연습'이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고구려 명장 "을지문덕"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그 이름을 따서 현재와 같이 개칭하였다. 을지연습은 행정기관 및 주요 민간 업체들이 참여하여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난 비상사태을 가상으로 만들어 놓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 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

    • 편집국
    • 2015-08-10 19:51
  • [문수철 기자가 본 데스크칼럼] 메르스 공포분위기 확산 막아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사태가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확산되면서 국민들이 공포 분위기 상태이다. 감염 환자 중 사망자도 나왔고, 우려했던 3차 감염도 발생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것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초기대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메르스 종합대응 컨트롤타워를 구성했지만,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라며 국민의 불안감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또한, 보건의료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의 오판과 병원의 고집으로 초기 방역에 실패한 뒤 나온 것이라 초기대응에 실패가 큰 원인이다. 사태가 이런데도 계속된 부처 간 엇박자로 사태를 수습하기는커녕 혼선만 가중하고 있다. 선사 측에만 의존해 잘못된 정보를 제각각 공개해놓고 정정하기를 반복했던 1년 전의 세월호 사태 때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는 지적도 적잖게 흘러나온다. 세월호 참사 때 국민이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것은 구조체계였다. 쏟아지는 비판에도 현장에서 부처 간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지지 않았다. 급기야 무기력하고 무능했던 해양경찰청(해경)은 해체하고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인 ‘국민안전처’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

    • 문수철 기자
    • 2015-06-08 11:57
  • <논평>남경필 지사, 의회경시 의원 모독 사과하라

    【경기헤드라인】제29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4월 13일 본회의장에서 남경필 지사의 ‘조사’ 운운 발언은 의회경시, 의원모독의 언사로써 남 지사는 도의회와 도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고 자숙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남지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시설개선비에 대해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사실관계를 명확히 조사해 줄 것을 부탁 한다”고 강득구 의장에게 요청했다. 또한, 남 지사는 “여야 지도부와 집행부는 물론 예결위에서 논의 과정이 없이 교육청 예산항목에 학교급식시설개선비 등으로 변경 기재됐는지 조사하여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누가 누구를 조사하라는 것인가. 적반하장이요 의회에 대한 도발이라 아니할 수 없다. 128명의 경기도의원을 향해 도의회에서 도의원을 범법자 취급하며 조사해 달라고 말한 것은 의회에 폭탄을 던지고 의원들의 인격을 살해하는 폭거이다. 남 지사는 288억 원의 학교시설개선비를 화장실 개선에 사용하도록 했다고 자의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2015년도 경기도 교육협력사업 예산 의결사항에 따르면 학교시설개선지원 예산 288억 원 가운데 학교급식환경개선(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

    • 편집국
    • 2015-04-15 10:53
  • [논평] 정부의 남북대화 제의를 적극 환영한다.

    정부가 내년 1월중 상호 관심사 논의를 위한 남북대화를 북측에 공식 제의한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 내년은 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차이자, 광복·분단 70년을 맞는 해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남북관계 돌파구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분단의 고통을 근본적으로 극복하고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할 해이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유연성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북한에 대화를 제의한 것은 그 자체로 높이 평가할만하다. 얼마 전 김양건 북한 대남담당 비서는 “남북관계가 정말 좋아지길 바란다”는 의사를 우리측 인사에게 전한바 있다. 북한은 이번 제의에 적극 호응해 이산가족 상봉뿐만 아니라, 금강산 관광 재개 등 상호 관심사를 진지하고 성의 있는 대화를 통해 풀어 나가길 바란다. 얼어붙은 남북관계에 이른 봄이 오기를 소망한다. 2014. 12. 29 남북관계 및 교류협력 발전 특별위원장 원혜영

    • 편집국
    • 2014-12-29 13:55
  • [문수철 기자가 본 데스크칼럼] 언론인으로 살기란? 그 힘겹고 험난한 길 속으로

    필자는 우연한 기회에 언론계에 입문하게 됐다. 수년 전 필자는 모 시사잡지 편집국장으로부터 입사 권유를 받았다. 그 당시 필자는“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생겼다”라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우연히 시작한 기자의 길은 필자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험난하고 고됐다. 막연하게 상상했던 기자라는 직업에 관한 생각과 환상은 실제와는 거리가 멀었다. 내성적인 필자의 성격 또한 기자 생활을 하는 데 있어 하나의 장벽처럼 느꼈다. 처음 필자는 언론계에 입문하면서 이 사회 최하층부터 최고층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점차 기자라는 직업에 묘한 재미를 느끼며 빠지게 됐다. 필자는 단순히 사람들을 만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최하층 사람들을 기사로써 도움을 줄 수 있었고 또 기득권자의 부정부패를 시민들에게 명쾌하게 밝혀줄 수 있다는 직업적 매력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와 총보다 무서운 펜으로 사회를 바로잡아 간다는 사실이 필자를 언론인으로 끌어당긴 최고의 매력이었다. 물론 이러한 매력 이면에는 기자로서의 고충도 있었다. 비판 기사를 실었다가 소송에 휘말려 법정까지 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출, 퇴근 시간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고 하루하

    • 문수철 기자
    • 2014-12-15 13:23
  • <성명서> 언제까지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을 속절없이 보내야하나

    판교 공연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시급한 사고 수습에 온 정성을 모으겠습니다. 안전 불감증이 부른 참극이 우리가 사는 경기도, 성남 판교에서 또 일어났습니다. 10월 17일 판교 테크노벨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6개월 만에 또다시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 담한 심정입니다. 눈물어린 마음으로 희생된 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무엇보다 사고를 당한 분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의료진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최선을 노력을 다해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특히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당국은, 사고의 책임소재를 따지기 이전에 1260만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 책임자로서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저희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도 사고수습과정에서 희생자와 유가족들이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온 정성을 다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도하는 손길과 마음으로, 희생자가 더 이상 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4년 10월 18일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단

    • 편집국
    • 2014-10-21 11:25
  • [기자수첩]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절실히 필요

    우리나라가 눈부시도록 경제적 위상이 세계로 알려지면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국제결혼으로 인한 “이주 여성”, 탈 북한 “새터민” 가정 등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외국인 몰려드는 현상은 세계화 시대에서의 인적 교류의 활성화와 고령화 사회로의 이행, 그리고 세계 최저의 출산율과 한국인의 3D 기피 현상 등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의 단일문화와 단일민족국가라는 교육 등이 새로운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우리나라에 체류 중인 이민자 수가 백만을 넘어서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은 이제 다문화, 다민족사회로 변모해가고 있는 것이 현실화 되었다. 이것은 우리 사회 뿐만 아니라 우리 학교에서도 지금까지는 다르다고 생각했던 그들이 이젠 우리 와같이 하나가 되어 함께 공부하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에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인권 문제, 언어 문제, 교육 문제 등이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로 떠올라 불거지게 됐다.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는 필수 덕목인 것에 비해 우리 사회는 아직도 다문화 사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사실

    • 문수철 기자
    • 2014-09-14 01:15
  • [기자수첩] 수원화성의 역사를 바로 알자

    우리가 알고 있는 수원화성이 세계문화유산이 아니라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 사실은 수원화성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이 아니고 화성의 설계도가 세계문화유산이다. 즉 화성의 설계도 ‘화성성역의궤’가 세계문화유산이다. 수원화성을 복원하기 전, 화성은 여러 성곽 시설 가운데 온전하게 남아 있던 것이 그리 많지 않았다. 수원화성은 일제강점기시대부터 심하게 여러 성곽과 성문들이 훼손 됐다. 또 1950년 6.25 전쟁 때 시가전으로 큰 타격을 받아 많은 성들이 훼손이 되었다. 특히, 장안문 같은 경우는 윗부분인 문루가 반 이상이 소실되었고, 포루와 공심돈으로 불리는 성벽 위에 건축물 등도 대부분 파괴 되었다. 이것을 1975년 이후에 복원공사를 시작해 지금의 현 모습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역사적 사실로 기록되어 있다. 이와 관련한 유네스코 한국본부의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우리 측의 요청에 의해 수원화성에 온 심사관들은 처음에 아주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말인즉 “어떻게 감히 이런 복제품을 가지고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할 생각을 했느냐”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때 우리 측이 그들에게 제시한 것이 그 유명한 ‘화성성역의궤’책을 제시하면서 “이

    • 문수철 기자
    • 2014-09-14 01:13
  • [기자수첩] 2014년 6.4 지방선거를 바라보며

    우리나라 선거는 크게 4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대통령선거가 있으며, 두 번째는 국회의원선거, 세 번째가 지방자치단체 선거, 마지막으로 재`보궐선거로 구분 할 수 있다. 그러나 매번 실시하는 선거에는 다양한 정책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그것이 추진되는 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다. 특히 지방선거에서 출마자들이 공약하는 내용은 큰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내년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는 지역사회에 좀 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대통령 선거 및 총선에 경우 견양하는 유권자와 지방선거유권자는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 물론 전체적으로 ‘국민’이라는 맥락은 같을 수 있지만 ‘정책 유권자’는 전혀 다른 샘이다. ‘정책 유권자’ 라는 단어의 의미는 정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상자를 의미한다. 그 대상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의해서 다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권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정책을 내세우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선거 종류에 따라 어떤 정책을 내놓을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방선거에 내놓을 정책과 총선에서 내놓는 정책이 같을 수 없고, 대통령선거에 경우는 더욱더 다르기 때문이다. 이는

    • 문수철 기자
    • 2014-09-14 01:10
  • <정책논평>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학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마을이다. 아이는 마을에서 자란다. 학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마을이다. 아이들의 삶과 마을에서의 활동은 하나다. 마을과 학교가 교육을 위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러한 차원에서 6개 지역에서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전역으로 더욱 확대돼야 한다.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 혁신교육지구사업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2014년에는 성남형 교육지원사업까지 총 7개의 지구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시켜야 한다. 지역을 배려하는 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경기도 전체에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지역을 배려하는 교육을 위해, 농산어촌 지역에서 장기 근무가 가능한 ‘지역형 교원 임용제’를 도입하고, 농산어촌 지역에 대한 통학 지원을 강화하며, 농산어촌 지역 교원의 숙소를 확보하고, 시설을 현대화해야 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품앗이와 재능기부를 확대하고, 마을 단위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체험학습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학교도서관의 주민

    • 편집국
    • 2014-06-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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