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7일과 9일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관내 기업과의 상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일 다산동 소재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26년 설명절 지역 상생마켓’을 개최하고 △9일에는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장 김윤형)에서 열린 지역 상생마켓은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울렛이 행사 공간을 무상 제공해 지역 기업과 대형 유통시설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청 1청사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는 다수의 관내 기업이 참여했다. 명절 먹거리 판매와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실제 판매까지 연계한 성과를 토대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솜나눔회가 설 명절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 꾸러미 50상자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과 떡국떡, 부침가루, 소면, 설탕, 참기름, 식용유, 라면 등 식료품과 치약, 비누, 마스크 등 생활용품이다. 명절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대건 회장은 “다솜나눔회 회원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물품이 설 명절에 외롭게 지내실 분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다솜나눔회에 감사드린다”며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솜나눔회는 남양주·구리 지역 기업체 대표들이 결성한 봉사 단체로, 2018년 7월 희망나눔회로 출범한 이후 관내 취약계층 주거 개선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조안면에 성금 100만 원과 연탄 200장을 기부한 바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관내 전문건설업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도시 개발사업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관내 전문건설업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신도시 공정에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시 관계자와 시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전문건설업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내 업체의 신도시 공정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내용은 △신도시 건설공정 중 관내 전문건설업체 참여 가능 공정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후보군 정리 △협력업체 등록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기준이 높아 관내 다수 관내 업체가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공유하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향후 공구별 건설사와 협력업체 등록기준을 협의하고, 관내 전문건설업체 목록을 정리해 대형 건설사에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내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MG중부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선물 세트 50개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관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 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백순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이웃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이어지는 새마을금고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G중부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아이들이 직접 나눔의 가치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2026년 2월 5일 지역사회의 아동들이 스스로 모은 포인트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민들레꽃피우기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일동은 5일, 장애인단기보호시설인 '느티나무마을'에 후원금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센터 아이들이 '마켓데이 포인트'를 기부하여 마련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아이들은 지역사회의 장애인 이웃들을 돕는데 뜻을 모아 해당 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판에는 "민·꽃(민들레꽃)의 작은 씨앗, 느티나무에 닿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시설 이용인들에게 커다란 느티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아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느티나무마을 이아론 시설장은 "아이들이 마켓데이를 기다리며 소중하게 모은 포인트를 선뜻 기부해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만큼, 시설 이용인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직원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구조대 및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새해 현장부서 둘러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둘러보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부서를 방문해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를 앞두고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소소한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직원들에게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소방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현장은 소방행정의 출발점이자 핵심”이라며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근무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김숙진의 진행을 중심으로 클래식, 탱고, 팝페라, 걸그룹 무대,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탱고 음악, 팝페라 무대, 퍼포먼스 요소가 결합된 탭댄스, 대중성과 에너지를 더한 걸그룹 무대까지 폭넓은 장르가 이어지며, 한 공연 안에서 여러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문 구성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무대마다 이어진 진행과 음악,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고, 관객들은 “해설과 함께해 공연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한 편의 종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옥천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옥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신복1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어르신들 앞에서 정성껏 세배를 드렸으며,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덕담을 건네고 세뱃돈을 전달했다. 아이들의 또렷한 인사와 서툴지만 정성 어린 절에 마을회관은 금세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어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함께 간식을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마을회관에 울려 퍼진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어르신들은 행사 내내 미소를 지었고, 조용하던 회관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한 어르신은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으니 설 명절이 실감 난다”며 흐뭇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아이들이 직접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모습을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세대 간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만남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하고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양평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주말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야외 신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고 또래와의 교류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받은 뒤 조별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이후 엘리시안 강촌으로 이동해 눈썰매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눈썰매 활동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웠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에 의미를 두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다”, “겨울방학의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민종이 지난 8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의 아코르 아레나(Accor Arena)에서 열린 ‘2026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종 선수는 1회전에서 Haiyang LI(중국)를 상대로 배대뒤치기 절반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2회전에서는 Saba INANEISHVILI(조지아)를 상대로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완승을 기록했다. 3회전에서는 Artem ZOLOTUKHIN(러시아)과 맞붙어 상대의 누적 반칙으로 반칙승(지도 3)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Kanta NAKANO(일본)에게 안뒤축걸기 절반패를 당해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민종 선수는 Irakli DEMETRASHVILI(조지아)를 상대로 밭다리걸기 유효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확정, 대회를 값지게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민종 선수의 이번 성과는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