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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경전철은 멈추진 않는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경전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경전철(주) 파산책임은 30년간 운영약속의 의무를 저버리고 일방적으로 파기한 사업시행자에게 있다”며 “시는 경전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지극한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기로 했으며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의정부경전철 파산! 이제 의정부경전철은 멈추는 건가요? 경전철은 멈추지 않습니다. 의정부경전철 파산관재인도 경전철의 공공성을 고려해 운행이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데 협의하고 있어 의정부시가 후속 사업자를 선정할 때까지 운영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혹시 운영중단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시가 직접 철도운영사와 긴급운영계약을 체결해 경전철 운행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왜? 의정부경전철이 파산선고를 받았나요? 의정부경전철(주)은 개통 후 실제수요가 예상수요보다 크게 저조해 경영적자가 누적되었고, 실제수입이 예상수입의 50%에 이르지 못해 협약에 따른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을 받지 못하면서 의정부경전철(주)의 경영이 더욱 악화되자 파산을 통해 해지

    • 김윤종기자
    • 2017-06-09 14:21
  • [기고] 현충일, 참여하는 마음으로

    ▲ 국립이천호국원 현충과 박종일 6월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며, 그 중에서도 6월 6일은 현충일로서, 그 분들의 희생과 위훈을 추모하는 기념일로 지정되어 있다. 현충일은 근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이었던 6·25 전쟁 이후, 전쟁에서 희생하신 분들을 위한 묘역을 조성하며, 역사의 곳곳에서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함께 기리기 위한 기념일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기에 1956년부터 현재와 같은 공휴일로 제정되었다. 제정 당시 6월 6일은 24절기상 ‘망종’으로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날이기도 하였기에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의미를 더욱 더했다고 할 수 있다. 1983년 이후로 현충일 추념행사를 주관하게 된 국가보훈처는 정부공식행사로서의 추념식을 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하고 있으며, 각 국립묘지에서 자체 추념식을 거행하여 추모의 의의를 더하고 있다. 국가보훈처 소속으로 2008년 개원한 국립이천호국원 또한 국립묘지로서 이번 현충일에도 자체추념식을 진행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고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분들을 그 분들의 유족과 함께 기릴 예정이다. 추념식 외에도 국민 개인으로서 현충일의 의

    • 경기헤드라인
    • 2017-05-29 21:45
  • [기고문] 조상땅 로또 “나도 혹시...”

    ▲ 연천군청 종합민원과 정하권 [경기헤드라인] 매년 명절을 맞아 벌초하기 위해 몸살을 앓는 고속도로를 보면 우리나라는 조상을 공경하는 문화가 잘 이어져온 나라임이 틀림없다. 특히, 조상님과 관련된 속담이나 속설도 많이 존재하는데, “좋은 땅에 조상을 잘 모시면 그 땅의 기운을 받아 자손이 번성하고, 불초해서 묘를 잘못 쓰면 자손이 잘못 된다” 는 것도 이중 하나일 것이다. 또한, 어느날 꿈속에 나타난 조상님이 번호를 알려줘서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현대인에게 조상과 관련된 속설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나눔로또가 2013년도 로또 1등 당첨자 1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30%가 조상꿈을 꾼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니 조상꿈과 로또의 관계가 결코 우연만은 아닌 것 같다. 땅에 대해서도 조상님과 관련된 특별한 행정서비스가 있다. 몇 년전 매스컴에서 일명 ‘조상이 남겨준 로또’ 라고 소개되면서 전국적인 광풍이 불었던 “조상땅찾기” 서비스가 바로 그 것이다. 2001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소유 내역을 전국 시군구 지

    • 편집국
    • 2017-05-26 17:12
  • [인터뷰] 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원, “보편적 복지는 시대정신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민주당소속 3선을 지낸 경기도의회 윤화섭 전 의장은 민주당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도의원 생활를 시작했다. 지난 7대 경기도의회는 자유한국당(전 한나라당)도의원들은 106명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당시 민주당 의원들 단 12명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절대 다수가 넘는 한나라당 의원들은 의장과 부의장을 모두 가져갔으며 상임위원장 직도 그들이 마음대로 결정했다. 당시 12명의 민주당 의원들은 ‘보편적 민주주의’라는 신념이 강한 것에 비해 한나라당 의원들의 ‘선택적 복지’논리에 절대 굴하지 않고 맞서 싸웠다. 때로는 본회의장을 점령해 가며 투쟁으로 보편적 복지의 일환인 무상급식의 도입을 주장했다. 이때 가장 먼저 앞장서서 나섰던 사람이 바로 윤화섭 의원이다. 윤 의원은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바로 세워야 하는 것이 보편적 복지개념이고 그 출발은 무상급식부터다”라고 선언을 할 정도로 보편적 복지 문제에 대해 보다 깊게 개입했다. 이런 노력들이 지난 2010년 동시지방 선거에서 빛을 발휘해 한나라당을 누르고 다수당이 되는 큰 원동력이 됐다. 이후 다수당이 된 민주당은 윤 의원을 의장으로 추대하고 경기도 전역에 보편적

    • 문수철 기자
    • 2017-05-21 20:46
  • <성명서> 정의당 4.19 정신 계승은 촛불혁명을 투표로 완수하는 것

    4.19혁명 57주년을 맞았다. 57년 전, 우리 국민은 독재정권에 당당히 맞서, 불의한 세력들을 권좌에서 끌어내렸다. 그리고, 57년 후, 우리 국민은 촛불의 힘으로 국정농단.헌법파괴 세력을 심판했고,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통령선거를 맞고 있다. 19대 대통령선거를 21일 남긴 오늘, 4.19혁명을 더욱 각별하게 되새기는 이유다. 촛불혁명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대통령선거로 완수될 수 있다. 시민의 힘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시켰고, 촛불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촛불을 들었던 국민의 간절한 마음을 받드는 선거이다. ‘이게 나라냐’라고 외쳤던 국민들에게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약속의 선거이다. 1960년 4월 19일 국민들이 독재정권에 맞서 싸웠듯이, 2017년 5월 9일 국민들은 가치있는 투표로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다. 내 삶을 바꾸는 대통령 심상정과 함께, 촛불혁명을 완수하는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한다. 2017년 4월 19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 의 당 경 기 도 당

    • 경기헤드라인
    • 2017-04-19 14:33
  • [기고] 사회의 소중한 인적자산(人的資産)인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제대로 활용하자.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5년 이상 군(軍)에서 장교 또는 준·부사관으로 복무하고 전역한 사람을 말한다. 매년 약 6천명 이상의 제대군인이 사회로 나오고 있다. 이 중 전역 1년차에 35% 내외만이 취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지만 나머지는 계속되는 구직활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전역 후 취업율이 낮은 이유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정보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다. 격리된 공간에서 사회와 동떨어져 생활하면서 개인이 가지고 있던 사회적․인적네트워크와 단절되어 새롭게 변하는 취업정보 등을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전역 2년차부터 취업율이 60% 이상으로 높아지는 현상이 이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부족해서 취업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 부재에 따른 준비 소홀로 취업을 제때 못하는 것이다. 5년 이상 군에서 간부로 재직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행정전문가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을 갖고 있다. 군에서 최소 단위부대를 운영·관리 하면서 일반 행정경력을 쌓기 때문이다. 군내 업무처리 절차와 행정 시스템을 통해 문서작성 및 조직관리 능력을 습득하고, 개인별 병과에 따른 전문 교육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획

    • 편집국
    • 2017-04-18 10:27
  • [문수철 기자가 본 데스크칼럼] 염태영 수원 지방정부는 불공정한 지방자치단체

    기자생활은 쉽지 않다. 매일 거의 무한정 쏟아지는 보도메일을 분류하고 정리하며 기사가 될 만한 자료들은 따로 취재를 해서 기사를 만들어 낸다. 이런 생활들이 일상이 되면 하루에 처리하는 자료의 양이 많을 때는 100여개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아무리 규모가 작은 인터넷 신문사라고 해도 한 달이면 통상 1000여건의 기사가 홈페이지에 기재된다. 그런데 염태영 지방정부는 지난 몇 년간 전체 기사양이 550여건에 불과한 인터넷 언론사에 3년간 1억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홍보비를 집행했다. 작은 지역 언론사들도 각종 현장을 따라 다니며 많은 기사를 취재한 현장 언론을 외면하고 자신의 홍보 책자처럼 보이는 책을 편집한 사람이 대표로 있는 인터넷 언론사에 거액을 편법지원했다는 의혹을 벗어나긴 어렵다. 더욱이 염태영 지방정부의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언론사의 취재기자는 지난 3년간 수원시청 출입 기자 명단에도 없었다. 그리고 국내 포털 어디에서도 해당 언론사의 기사는 뉴스검색이 되지 않는 상황이며 현재도 행방과 소재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취재결과 해당 언론사의 대표는 수원시청 정책기획과에서 일 년에 한 번 발행하는 책자의 편집을 도와주었다고 하며 일부 수원시

    • 문수철 기자
    • 2017-04-13 12:16
  • <성명서>수원시 홍보비 편법 집행 관련, 경기미디어포럼 입장 표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미디어포럼(회장 전경만)은 12일 오후 2시 수원시청에서 수원시 홍보비 편법 집행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최근 저희 경기미디어포럼(회장 전경만)은 수원시의 지난 3년간 홍보비 내역을 입수해 조사 분석을 통해 수원시 시정 홍보비가 편법으로 지급됐다는 사실을 일부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많은 고민 끝에 편법으로 지급된 홍보비에 대해 동료 기자 여러분에게 그 내용을 오늘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다른 언론사의 영업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지금 사실을 공개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 이런 일이 또 발생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언론활동을 하는 동료 언론사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공개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공개하는 내용은 결코 어떤 특정 언론사를 음해하거나 모함하기 위함이 아님을 거듭 밝혀드립니다. 수원시 인계동에 소재한 왓츠뉴스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시 공보과로부터 시정홍보비로 1억4850만원을 배정받았습니다. 언론사가 광고비를 배정 받는 문제는 수원 공보과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문제 삼을 것이 없어 보였으나 왓츠뉴스 사이트에

    • 문수철 기자
    • 2017-04-12 16:04
  • <논평> 청년구직지원금 시행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청년구직지원금’제도 시행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청년실업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2기 연정 협상과정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였던 청년구직지원금 제도가 보건복지부의 동의 결정으로 실행을 현실화 할 수 있게 됐다. 우리당은 경기도 민생연합정치 합의문에 “청년 일자리 창출·확대 차원에서 저소득층 및 장기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에 직접 필요한 광의적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제도를 도입·시행 한다”고 한 협약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러한 결과로 열매 맺게 된 청년구직지원금 제도에 대해 경기도는 공정한 대상자 선정, 실효성 있는 지원금 지급 등 철저한 시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 일자리 문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두의 관심사이지만, 작년 경기도의 청년층 고용율은 44.1%로 경기도 전체 고용율 61.5%에 비해서도 낮다. 이렇게 청년실업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헬조선의 근본원인이 되고 있다. 헌법은 교육, 납세, 국토방위의 의무와 함께 근로의 의무를 국민의 4대 기본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이 땅의 청년들은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 국가와 정부는 제발 청년

    • 편집국
    • 2017-04-10 23:23
  •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2017년 오산시 ‘묵은 숙원사업’ 힘찬 시동을 걸다.

    ‘청년 몰’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메카로 만들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4일 경기미디어포럼[경기헤드라인=문수철기자]과의 인터뷰에서 “시의 발전을 위한 개발사업이 올해 집중된다. 29년 역사상 가장 많은 사업이 몰려있다”며, “스마트한 행정으로 묵은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 시장은 “오산시 관광개발에 초점을 맞춰 '미니어처 전시관', '죽미령 초전 기념관', '오산 시민대학 건립', '독산성 복원', ‘뷰티+키덜트 콤플렉스’, ‘복합안전체험관’ 사업 등을 올해 안에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 시장이 밝힌 미니어처 전시관은 일종의 테마파크 사업으로 국내최대규모로 추진되는 오산 미니어처 테마파크 사업은 복합안전체험관과 동시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울대병원부지위에 세워질 예정이다. 곽 시장은 “시비 32억으로 미니어처 테마파크를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사업시행에 가장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부지매입비가 들지 않았다. 서울대병원부지는 지난 민선 4기 시절에 이미 매입이 완료된 부지이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데 막힘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미니어처 테마관 옆에 착공되는 복합안전체험관은 지

    • 문수철기자
    • 2017-04-06 01:3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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