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취약계층 아동의 눈 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안경업체들과 ‘아이(eye) 좋아 안경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이태리안경, 안경마스터 금오점, 경민안경, 다빈치안경 의정부역점 총 4개 업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업체들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저시력으로 안경의 신규 착용 또는 교체가 필요한 아동 50명에게 안경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안경업체 대표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경 지원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눈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의정부시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떡만둣국 밀키트 300세트를 제작해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의정부시협의회가 중심이 돼 봉사원들과 함께 행사를 추진했다. 협의회 임원진을 포함한 봉사원 30여 명은 이틀에 걸쳐 장보기와 재료 손질, 만두 빚기,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원들은 만두 3천500개를 직접 빚어 ▲만두 ▲떡국떡 ▲육수 ▲양지고기 등을 담은 밀키트 300세트를 완성했다. 완성된 밀키트는 결연세대 175세대를 비롯해 취약계층 가구와 노숙인 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도 병행해 취약계층의 생활 상황을 살필 계획이다. 양점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1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장암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1만 원권 50매)을 지정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가스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설립됐다. 재난 발생 시 긴급 구조를 지원하는 한편,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상품권은 경로식당을 운영 중인 장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식자재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며, 아울러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이기영 검사1부장은 “어르신 급식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를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온누리상품권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와 투명성,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에 대해 이뤄진다. 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시 유형’(226개 기관) 부문에서 평균 88.35점보다 7.27점 높은 95.62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시민 관심 정보를 분석해 2025년 기준 653개의 사전정보를 공개하는 등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과정에서 처리 기한을 준수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등 제도 운영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병택 행정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식을 대신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제4대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은 2월 11일 의정부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의정부시와 지역 봉사단체인 의정부명지회(회장 이호직)와 함께 어르신 400여 명에게 떡국을 대접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출범 행사를 생략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무원노조와 시, 민간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의미를 더했다. 김형태 위원장은 “지역사회 각 분야의 연대가 공고해야 의정부시가 발전할 수 있고, 시의 발전은 곧 공무원 노동자의 권익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제4대 공무원노조는 지역사회와의 연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대 공무원노동조합은 근무 여건 개선 등 공무원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힘쓰는 한편, 시와의 소통을 강화해 건전하고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제3대에서 노사 관계 우수 행정기관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경험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협력적 노사 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체는 2월 11일 ‘공공기관 청렴윤리 경영실천 공동선언식’을 열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한 연대체로, 2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렴윤리 경영에 대한 공동의 기준과 실천 방향을 공유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관내 공공기관장 20여 명이 참석해 청렴윤리 경영실천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다짐했다. 선언식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공동선언문에는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실천을 통한 공정한 업무 수행 ▲부패 행위 근절과 이해충돌 방지 문화 정착 ▲국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한 행정과 책임 있는 의사 결정 ▲청렴 교육과 소통 강화로 내부 통제 및 청렴 체감도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의체 관계자는 “청렴은 공공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생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대한민국 제일의 명산 북한산을 품은 덕양구 효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효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을 청취하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어낸다”며 “2026년‘붉은 말의 해’병오년을 맞아 더 힘차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통장님들의 목소리가 곧 시민의 소리라 생각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들려주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처리와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시민을 맞이하는 동 직원들과도 다정한 덕담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명절 전후 민생 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보건, 복지, 환경, 재난·안전, 교통·수송, 민생경제 안정 등 중점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 편의 우선 응급진료체계 확립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문 여는 병원·약국을 지정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병·의원 174개소와 약국 375개소를 연휴 기간 운영 기관으로 지정하고, 해당 정보를 시·구청·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특히, 응급환자나 다수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 대처를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민 안전을 위한 24시간 재난대응체계 구축 연휴 기간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대응반을 편성해 명절 기간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인 조류독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 구제역에 ICT 첨단 방역 체계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3년 2월부터 올해 2월 현재까지 최근 3년간 폐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 구제역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해 왔다. 축산차량 GPS 실시간 위치추적…이동경로 파악·역학조사 효율성 높여 시는 동물방역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축산차량 실시간 관제를 꼽았다.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동안 가축질병 전파경로를 분석해 보면, 구제역 등 가축질병 전파원인 중 79% 가량이 축산농가 방문차량이었다. 그만큼 축산농가 방문 차량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빅데이터 전산자료로 관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 차량,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질병 전파경로 추적 과정에서도 서류와 면담에 의존한 기존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를 심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수 공동위원장(김포시장)은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김포의 사회보장을 위해 머리를 맞대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복지는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주체이자 객체가 되어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김포의 나눔 온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도 위원님들이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순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님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김포시 복지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도시 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