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호평동 쓰담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으로, 환경보호 실천과 더불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호평동 물놀이공원을 집결지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호평애향기동대를 비롯한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자들은 4개 구간으로 나뉘어 도로, 하천, 시가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이번 쓰담데이를 통해 지역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지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에 지난 24일 서울시 강북구 인수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진접읍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특화사업과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방문단에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운영 현황 △청소년 자치회 ‘진접 아우름’ △크낙소리 방송국 △주민총회 등 그간 주민자치 운영 대표 사례를 공유했다. 김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 방문을 환영하고 주민자치회의 사업들이 타지역 주민자치회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행 중이며,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환경·안전 등 다양한 특색사업 추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오남호수공원 중앙무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오남호수공원 마실가자’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남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소규모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활기를 더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공간을 오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유화, 수채화, 색연필화,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타로와 사주명리 상담부스, 잡화, 커피 등 여러 품목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됐다. 이어 기타, 색소폰, 모노드라마, 오카리나, 시니어 워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광식 위원장은 “봄을 맞아 오남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리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고립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노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별내 밥친구’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추진 중인 ‘별내 밥친구’는 단순한 후원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원 1명이 대상자 2명을 전담하는 ‘1:2 결연 모니터링’을 통해 정기 방문과 유선 연락으로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대충 끼니를 때웠는데,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동무까지 생겨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필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기적으로 안부를 나누는 이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현장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공원(다산동 6083) △잔디물결공원(별내동 904) △늘을중앙공원(호평동 743) 등 총 3개소다. 해당 구역에서는 음주행위와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가 제한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시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이후 안내판 설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질서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돌발해충 증가로 공원·녹지·가로수의 고사목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 대응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사목 증가로 인한 낙목 사고와 하천 막힘 등 여름철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수목관리와 하천 정비, 임목폐기물 재활용을 연계한 사전 관리 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했다. 시는 공원·녹지·가로수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해 고사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주요 관리 내용은 △토양개량 △적기 관수 △나무의사 처방 기반 영양제 수간주사 △비료 포설 등 맞춤형 관리다. 또한 가로수 결손 구간에는 보식사업을 추진해 녹지의 연속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있다. 시는 우기 전 하천 정화활동과 준설사업을 병행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수해 피해가 컸던 봉선사천과 왕숙천 구간은 3월부터 고사목 및 지장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그 외 하천도 현장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며 우기 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원관리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1기에는 총 428명이 신청해 약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선발된 70명의 청년이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강습에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수준별 교육을 통해 테니스 기초와 실전 기술을 배우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지난 8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별내동 경춘선 별내역 하부공간에 자전거 1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을 조성해 3월 20일부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내역 5번출구 주변 자전거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조성된 자전거 주차장은 역사 이용객과 인근 별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설치됐다. 특히 철도 하부공간을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주차장은 180대 규모의 수용 능력을 갖췄으며, 눈이나 비 등 자연 환경으로부터 자전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천장 구조를 적용했다. 이용자는 별도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다. 조성 이후 기존 무질서하게 방치되던 자전거를 지정된 공간에 정리해 보행로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역사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향후 이용 현황을 점검해 시설 보완과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평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발대식 및 화합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의지를 다지고, 축제추진위원회와 지평면 기관·단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추진위원과 기관·단체장,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축제 영상 시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진행된 후 참석자 간 화합의 시간을 갖는 오찬이 이어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평전통발효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과 추진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내실 있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학표 지평축제추진위원장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축제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올해 축제는 전통 발효문화의 우수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가 (재)양평군 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이는 명칭 변경 필요성에 대한 군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올해 3월 정관 개정을 통해 재단 체제로 전환됐다. 기존 교육발전위원회는 2005년부터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약 150억 원을 지원해 왔다. 양평군 장학재단은 올해 신규 사업 2건을 포함해 7억 원을 증액한 총 19억 7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초등학교 특기 적성 인재 조기 발굴 사업(6억 원) △고3 졸업생 장학금 지원(3억 9천만 원) △대학생 장학금 선발 지원(5억 1천만 원) △교통 취약지역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 운영(4억 2천만 원) △특기 적성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5천만 원) △참교육인 선발 시상 등이 있다. 특히 올해 도입된 신규 사업은 초등학교 특기 적성 인재 조기 발굴 사업과 교통 취약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아저씽’ 통학버스 운영이다. 양평군 장학재단은 출범과 함께 재단 로고를 새롭게 제작했으며, 사업 확대와 더불어 후원금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