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청년 정원 인재를 발굴하고 실습 중심의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희망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팀에는 약 5,000만 원의 정원 조성비가 지원된다. 공모는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4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국립정원문화원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양평군은 주요 대상지이다. 선발된 팀은 두물머리 일원에서 정원을 직접 기획·조성하게 되며, 조성된 정원은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간 중 전시 및 활용될 예정이다.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우수한 양평군은 정원 조성 효과가 높은 지역으로, 참가자에게는 작품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이 실제 정원 조성의 무대가 되는 만큼 현장성과 완성도를 갖춘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두물머리에서 다양한 창의적 정원이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마음은 자라요’를 주제로 한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도서는 △감정호텔(리디아 브란코비치) △기분을 말해봐요(디디에 레비)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내 마음을 안아주세요(박진영) △친구 마음 탐구생활(Team. story G) 등 총 4권이다. 용문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내 전시 공간을 활용해 선정 도서를 비치하고, 도서별 핵심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이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가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양동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5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2021년 ‘도서관법’ 개정을 통해 법제화된 기간으로, 매년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이며,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이다. 이를 기념해 양평군 도서관은 동화 입체 낭독극, 독서 권장 마술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기묘한 한국사’, ‘찌라시 한국사’ 등을 집필한 김재완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김재완 작가는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사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도서관이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군민 참여로 진행된 2026년 ‘올해의 책’ 투표를 마무리하고, 최종 선정 도서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할 도서를 선정했다. 투표 결과, 어린이 분야에는 정예란 작가의 ‘나는 단단한 아이’가, 청소년 분야에는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성인 분야에서는 구병모 작가의 ‘절창’이 선정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올해의 책’ 3권이 최종 확정됐다. 양평군 도서관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짧은 서평 쓰기, 필사, 독후화 그리기 등 독후 활동 작품을 접수하고, 하반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 골든벨과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의 책 투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 있는 도서를 함께 선정하는 과정”이라며 “짧은 기간에도 많은 주민의 참여로 뜻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독서 프로그램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실내수영장’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수영장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수영장은 전면 휴장하며, 군은 4월 21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억 원 규모로, 주요 공사 내용은 보일러 및 냉·온수기 세관 작업, 실내수영장 여과재 교체 및 탱크 보수, 노후 증기배관 교체, 실내외 조명시설 개선 등 기계·전기 설비 전반에 대한 정비다. 군은 이용자의 휴식 환경 개선을 위해 체온유지실 내부 마감재를 친환경 편백나무로 전면 교체하고, 노후 의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정비한다. 또한 수영장 담수를 전면 교체하고 여과재를 교체해 수질을 개선하는 등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샤워실 내 노후 밸브 교체 및 설비 정비를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수영장 바닥 타일 보수를 통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성도 높일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3월 30일 강상면 코바코연수원에서 ‘2026년 양평군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양평군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12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며 진행하는 교육으로, ‘작은 실천으로 돈이 되는 환경교육’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포인트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기후행동 기회 소득 △기후 보험 등 기후 대응 정책 안내다. 이번 교육은 강상면을 시작으로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은 기후 박수와 기후재난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스마트폰을 활용한 포인트 적립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실천으로 포인트가 쌓이고 온실가스 감축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책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읍면을 직접 찾아와 교육을 진행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교육과 함께 ‘양평군 환경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강상면에서 시작돼 4월 1일 강하면, 4월 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3월 31일 ‘비상민생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유가 및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 TF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단장으로, 오광석 부군수를 부단장으로 하여 행정지원반과 민생경제반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TF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상시 운영되며, 상시 점검과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간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정지원반은 위기 대응을 위한 예비비 등 긴급 예산 편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유가 정보와 경제 동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파해 시장 교란 행위를 예방하고, 군민의 불안 심리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민생경제반은 현장 대응과 민생 안정에 집중한다. 주요 생필품 및 소비자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매점매석 등 불법 투기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등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 △경영 악화 기업 및 영세 가계 대상 세제 지원 검토 △공공 발주 사업 조기 집행 및 대금 신속 지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운수업계 유가보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은 4월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어르신, 고구려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와당 도장 찍기 ▲와당 목걸이 만들기 ▲와당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고구려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고구려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활력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세대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2026년 연중 기획 환경 특화 전시 프로그램 ‘사계절 갤러리’의 일환으로, 2분기 전시 '지구를 생각하는 우리의 작은 실천 – 제로웨이스트'를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내 환경특화존에 마련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누구나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총 34종 127점의 다양한 친환경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재생지 공책, 폐현수막 에코백, 천연 수세미 등 쓰레기 없애기 생활용품 104점과 씨 글라스, 양말목 등을 활용한 재활용 공예품 17점이 포함된다. 또한 우유갑 및 멸균 팩 수거함 2개를 설치해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고,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 등 관련 도서 4권을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를 위한 체험 행사 ‘지구를 지키는 컬러링 체험’도 운영한다. 참여자는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도안을 선택해 자유롭게 색칠하며 쉽고 재미있게 친환경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주민 주도형 식습관 개선 사업인 ‘나를 위한 건강미션 - 갈매 월간영양’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내 식탁 위 무지개를 찾아라! 삼색 채소 먹기 인증사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매동 주민들로 구성된 영양 자조 모임 ‘영양먹구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교육 영상을 통해 채소 섭취의 중요성과 건강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4월 임무 주제인 ‘삼색 채소’는 항산화 영양소인 피토케미컬이 풍부해 봄철 면역력 강화와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식단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갈매동 주민 누구나 조리법과 짧은 영상을 확인한 뒤, 서로 다른 세 가지 색상의 채소를 활용한 식단을 촬영해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 내 갈매동 건강 커뮤니티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도전 잇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채소 섭취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건강한 식단을 공유하며 격려하는 ‘건강 소통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