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80명을 대상으로 ‘동고동락(同go同knock) 나들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공연관람(서커스)으로 진행됐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들이를 통해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지역사회 1인 가구 돌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A씨는“혼자 지내다 보면 야외로 나갈 기회가 적은데,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이웃들과 봄나들이를 함께하며 부쩍 가까워진 기분”이라며 “새로운 추억을 쌓고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지역 내 1인 가구 돌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의 돌봄 해소를 위한 ‘우리마을돌봄단’과 업무 협약식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마을돌봄단’참여 단체인 △나누리봉사단 △남양주의 영원한 미래 △느티나무봉사단 △따뜻한숨결봉사단 △위드블레스 △남양주시도시공사 에코랜드운영부 △예수가온교회 △더미래봉사단 △대한민국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등 총 9개 지역 봉사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마을돌봄단’은 ‘생활지원 돌봄단’과 ‘정서지원 돌봄단’으로 나뉘어, 맞춤형 꾸러미 지원과 안부 확인, 생일잔치 및 정서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 돌봄을 지원한다. 전정수 북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우리마을돌봄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3기 청년창업센터 입주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총 2개소를 선발한다. 102호는 카페 창업 분야, 203호는 일반 창업 분야로 구분해 모집을 진행한다. 입주자는 평내호평역 인근에 위치한 청년창업센터 내 창업 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가스·인터넷 등 각종 동력비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한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창업 교육, 플리마켓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활동하고자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고, 2차 PT 발표 면접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선발된 입주자는 5월 중 최종 확정되며,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디지털국제공조(주) 문한경 회장이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해 4㎏ 쌀 300포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쌀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배분되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한경 회장은 지난 1월 새해를 맞아 쌀 10kg 10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쌀 300포를 추가로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섰다. 문한경 회장은 “지난 3월 10일 창립 41주년을 맞이하며, 회사가 어려울 때 도움을 주셨던 분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역사회와 꾸준히 동행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주시는 문한경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국제공조(주)는 LG전자 공식 시스템에어컨 전문기업으로 냉난방 공조기 시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진건읍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및 분과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총회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7년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고, 주민총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에는 8개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둔 8개 주민자치위원회의 임원진 및 분과장 등 지역 리더들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그룹별 워크숍을 통해 실제 리더십 갈등 문제와 주민총회 운영 상황을 가정한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주민총회 준비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한편, 시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위해 단계적인 준비를 추진 중이다. 2026년 상반기 내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진행한 후, 오남읍은 10월 주민자치회로 우선 전환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읍면동은 2027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호평동체육회가 ‘호평동체육회 이사회’를 열어 동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2024년 이후로 2년 만에 열리는 ‘제11회 호평동민 체육대회’의 제반 여건 마련 등을 위해 개최됐으며, 체육회 임원 및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 제시 등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체육대회의 개최 날짜와 장소를 오는 9월 12일 호평체육문화센터로 확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체육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대회의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참여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묘숙 회장은 “올해 첫 이사회에 함께해 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사님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년 만에 개최하는 체육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체육회는 체육행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체육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1리 마을회에서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구역을 나눠 조안1리 마을안길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약 8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용국 조안1리 이장은“조안1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마을 정화 활동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분 면장은 “조안1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안면은 봄을 맞이해 각 마을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천변과 마을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요리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조리실과 복지관에서 운영되며, 남양주시 거주 성인 발달장애인 4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용인이 직접 요리를 선택하고 수행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자기주도적 참여를 이끌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생활기술과 자신감을 함께 높였다. 또한 요리 활동과 함께 연계한 자조모임을 운영해 참여자 간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남국 관장은 “이용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결정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용인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반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원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수 윤복희 콘서트 ‘삶’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 윤복희가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무대로 마련됐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연은 오랜 무대 경험을 지닌 윤복희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무대는 팝 메들리로 시작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가요 메들리와 가스펠 메들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명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윤복희의 70년 음악 인생이 담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층 5만원, 2층 3만원이며 남양주시민 할인과 조기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일정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윤복희 콘서트 ‘삶’은 한 예술가의 인생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장기간 돌봄으로 누적된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물맑음수목원팀이 협력해 운영했다. 참여자 특성과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공예 체험을 통해 플레이팅 원목 도마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마음의 쉼표 △자연물을 활용한 예술 활동 △자연 명상 및 삼림욕 △자연 소리 리듬 치유 △차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이 운영됐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숲이 주는 치유 효과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완화해 보호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