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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 여명의 철도 민영화 반대 시위 서울광장에 운집

    28일 서울광장,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10만 운집해 28일 오후 3시 영하 10도의 차가운 날씨 속에 서울광장에 운집한 10만 여명의 시민들이 철도민영화 반대와 박근혜 퇴진을 거세게 요구했다. 노동계의 위기감은 좀처럼 파업에 동참하지 않았던 한국노총도 움직였다. 한국노총 지도부는 28일 민주노총과 함께 연대파업을 벌이며 지지성명을 냈다. 28일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한 한국노총 문진국 위원장은 "정권의 노동탄압에 맞서는데 있어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어느 나라에서도,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노동운동의 심장부인 총연맹에 공권력을 투입한 사례는 없었다. 정부는 공권력 난입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며 파업 참가의 의의를 설명했다. 노동계뿐만 아니라 최근 열풍처럼 이어지고 있는 ‘안녕하십니까’의 주역들인 학생들도 28일 총파업결의대회에 대거 참석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철도는 물론 의료민영화도 반대한다.”며 “민주주의 기본인 선거는 정당성을 의심받고, 권력을 가진자 들은 국민을 대변하지 않는다.”며 파업 참가의 뜻을 밝혔다. 그럼에도 정부는 연일 강경책을 발표하며 철도노조를 압박하고 있다. 정부는 27일 한쪽으로는 철도

    • 편집국
    • 2013-12-29 22:33
  • 국내기술로 유도탄 탑재 복합대공화기 개발 성공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12월 27일 기존에 운용중인 비호 자주대공포에 지대공 유도탄을 장착하여 적기와 교전능력을 대폭 향상시킨 30mm복합대공화기 개발을 완료했다. 30mm복합대공화기는 방위사업청 사업관리하에 체계업체인 두산DST가 개발을 주도하고 삼성탈레스, LIG넥스원 등 국내굴지의 방산업체들이 참여하여 2010년 개발을 착수한지 3년 6개월만에 개발을 완료했다. 복합대공화기는 80년대에 개발된 기존 비호 자주대공포의 성능을 최신화 하고 대공포에 유도탄을 장착하여 무장을 복합화 함으로써 원거리 교전능력과 함께 저고도로 공격하는 다양한 공중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1년여에 걸친 운용시험평가 중 다양한 표적 조건하에서 실시한 유도탄 사격시험 결과 100% 명중되어 어떠한 공중위협에도 대처가 가능함을 확인 하였고 혹서기, 혹한기 시험 등 각종 작전 운용조건 시험을 수행하여 군의 운용요구 조건을 충족했다. 향후 야전에 배치되면 기존 비호 자주대공포에 비해 더욱 향상된 교전능력과 사격지휘통제체계와 연계된 작전수행으로 기계화부대의 저고도 대공방어 능력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내기술에 의한 고난도의 복합화 무기체계 구축

    • 편집국
    • 2013-12-28 19:07
  • 정부, 수서발 KTX 기습 면허발급에 철도노조 충돌

    철도노조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폭거 대국민 선전포고 즉각 무효소송을 제기할 것” 철도파업이 20일째 이어지고 잇는 가운데, 박근혜 정부가 27일 밤 기습적으로 수서발 KTX 주식회사에 면허를 발급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28일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토교통부가 수서발 KTX 법인 면허를 발급한 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즉각 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오전, 철도파업이 유례없이 장기화됨에 따라 빚어진 국민들의 불편을 감안해 정부가 면허 발급을 중단하면 조건 없이 파업을 풀겠다는 전향적인 제안을 철도노조가 내놓고, 오후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파업 19일 만에 처음으로 노사정이 한 자리에 마주할 수 있도록 중재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가 중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전격적으로 수서발 KTX 주식회사에 면허를 발급했다. 이와 관련 철도노조는 “국민과 국회를 심각하게 우롱하는 행태이다. 더군다나 주말을 앞둔 심야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최대 현안에 대한 정부조처를 마치 야반도주하듯 단행하는 행태는, 여느 정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치졸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

    • 편집국
    • 2013-12-28 19:02
  • 주요 암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 90% 이상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 원장 이진수)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2011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암유병률 통계를 발표했다. 2011년 신규 암환자수는 218,017명(남 110,151명, 여 107,866명)으로 2010년 대비 6.0%, 2001년 대비 96.0% 증가했다(남 1.8배, 여 2.2배). 전체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의 순이었고, 남자에서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여자에서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10년과 동일한 순이었다.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최근 5년간(2007-2011)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66.3%로, 2001-2005년 생존율 53.8% 대비 12.5%p 향상되었다. 올해 처음 발표되는 암 진행 정도에 따른 병기 분류(요약병기, Summary Stage)별 5년 생존율은 암이 처음 발생한 장기에만 국한된 경우 갑상선암과 전립선암은 일반인의 생존율과 차이가 없었고,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서는 90%이상이었다. 또한 암이 주위장기와 인접한 조직을 침범한

    • 편집국
    • 2013-12-27 20:28
  • 신장용 국회의원,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수원 호매실지구 시립 어린이집 건립 추진 민주당 신장용 국회의원(수원 권선)이 지역구 주요현안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히고 "신의원은 올 해 상반기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7억원을 포함 총 1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5억원은 수원 호매실 보금자리 지구에 들어설 시립 어린이집 건립사업에 지원될 예정으로 27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교부된다. 특히 호매실 지구 시립 어린이집은 4,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공동주택 면적(58.7㎡)이 적어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인가가 불가능한 보육사각지대로 이번 특별교부세 5억원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아 입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할 전망이다. 한편 신장용의원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안전행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는 등 노력한 결과,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이다."면서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 심사가 진행 중인 만큼 지역구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수철 기자

    • 편집국
    • 2013-12-27 20:23
  • 화성도시공사, 정부3.0 임직원 교육 실시

    화성도시공사(사장 이승철)는 지난 23일과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23일은 우송대학교 교수 김승래, 24일 (주)한국인재개발센터 엄장식 대표이사를 초빙해 정부3.0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틀간 70여명의 공사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정부3.0’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정부3.0의 정책 도입배경과 가치․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 정부의 핵심가치인 정부3.0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도 증가와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향후 공사는 정부3.0에 대한 패러다임변화에 발맞춰 정부3.0에 부합되는 공사의 대응계획을 만들 것이다. 정부3.0의 조기 정착을 위한 공사 임직원 의식변화와 교육은 2014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 편집국
    • 2013-12-25 21:01
  • 함께해서 행복한 이웃사랑 나눔실천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경기도 의회 새누리당 이승철(수원 5) 대표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전체 의원들이 12월 20일 본회의 직전 경기도 의회에서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모금된 쌀은 새누리당 의원 개개인이 20Kg 이상의 쌀을 기부하여 총 1,620Kg이 모금되었다. 이번 모금된 쌀은 “수원 새 희망의 집, 양주 성루이즈의 집, 평택 나눔의 집, 양평 성요셉의 집, 여주 성모원 등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각각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새누리당에서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경기도의회 7대 후반기 이후부터 매년 실시해온 행사로 금년도에는 예년에 비하여 500Kg 더 모금되어 더 많은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한편 새누리당 이승철 대표의원은 이번행사에 대해 “함께해서 행복한 이웃사랑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들이 행복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함께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수철 기자

    • 편집국
    • 2013-12-21 16:21
  • 교권신장특위 “교권 신장을 위한 정책연구”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원의 권리 신장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윤태길)는 12월19일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했다. 이 자리에는 김재귀 민주당 간사, 이재삼 교육의원, 강관희 교육의원, 이동화 의원 등 교권특위 위원들을 비롯해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인권지원과장, 장학관, 장학사, 교권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부산교대 산학협력단에서 "김정래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하여 4개월에 걸쳐 수행한'교권 침해 원인 분석 및 교권 신장을 위한 정책 연구'는 교권 침해의 원인 분석을 통해 교권 침해 사전 예방과 교원의 권리 신장을 위한 법률적 제언 및 관련 조례 개정안 제시 등을 비교 분석하여 교원의 권리 신장을 위한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연구 목적이다" 라고 밝혔다. 특히, 부산교대 김정래 교수는 선행연구 자료 수집 등 문헌연구, 교권침해 현장 사례 및 전문가 간담회 개최 자료 등 그 동안 진행된 연구물을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새로운 교사상의 정립, 학교폭력 및 각종 사고에서의 갈등관계 재정립을 통한 교권 침해의 예방과 해소 등 교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윤태길 위원장은 “추후 연구결과

    • 편집국
    • 2013-12-19 21:58
  • 이필구, 최호, 이의용 도의원, 경기도청공무원노조의 '우수도의원 감사패' 받아

    2013년 의정활동을 평가하여 우수도의원으로 선정됨 경기도의회 이필구(부천8, 민주당)과 최호 의원(평택1, 새누리당), 이의용(남양주4, 새누리당)은 2013년 12월 19일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선정한 「2013년도 의정활동 우수도의원」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경기도 의정을 이끌어가는 도의원들에 대하여 공무원들이 바라본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을 선정하여 도민에게 홍보하여 의정활동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2013년 11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행정 내부 전산망인 “행정포털시스템”을 통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30명의 도의원 중에서 이필구, 최호, 이의용 의원이 선정되었다.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에서 실시한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의 선정기준은 미래지향적⋅창조적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도덕성을 추구하며, 도민을 위해 소신 있는 정책결정과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등을 통하여 의정서비스를 제고한 의원을 선정하는 것이다. 이필구, 최호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평소 상임위원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이필구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다. 또한, 이필구 의원은 2012년도

    • 편집국
    • 2013-12-19 15:38
  • 경기북부지역 미군기지 잔류 결사 반대

    경기도의회, 한·미 연합사단 창설부대 경기북부지역 주둔 반대 결의안 채택 12월 18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박인범의원이 대표발의한 「한·미 연합사단 창설부대 경기북부지역 주둔 반대 결의안」을 원안가결하여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지난 11월 25일 커티스 스카파로티 한·미 연합사령관은 서울용산 한미연합사령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한 미군 2사단을 한국군 부대와 혼성부대인 한ㆍ미 연합사단으로 창설하여 한강 이북에 잔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은 극심한 좌절과 깊은 유감을 표명하였다. 박인범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은 6.25전쟁 후 60여 년 동안 주한미군 전력의 80% 이상이 주둔하고 있으며 특히, 동두천시는 시 전체 면적의 42%가 미군 주둔지역으로 미군범죄와 기지촌이라는 오명을 안고 묵묵히 희생을 감내 해 온 곳이다. 따라서 이번 결의안은 한·미 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경기북부내 주한미군 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하고,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기초하여 수립된 발전종합계획으로 활용될 주한미군 공여지 전부를 반환하도록 결의하는 것이다. 대표발의자 박인범 의원은 “그 동안 미

    • 편집국
    • 2013-12-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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