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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고촌도서관, 퇴근길 인문학 강의 진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오는 6월 18일, 25일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회에 걸쳐 야간 퇴근길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다채로운 인문학 강의',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명화 인문학 강의'의 공동 저자로 한국인문학카운슬러협회 협회장이자 인문학연구소 전유진 소장이 진행하는 강의로,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김포시가 다채롭게 추진하고 있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퇴근길 인문학은 평소 낮 시간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 후 편안하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강의로, 색과 감정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감정의 무의식적 신호를 시각적으로 들여다보고, 억눌리거나 폭발하기 쉬운 분노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면서 그 안에 담긴 내면의 메시지를 건강하게 표현하는 감정 소통의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퇴근길 인문학은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에게 감정적 쉼표를 찍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 강의를 통해 자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

    • 문수철 기자
    • 2025-05-19 16:31
  • 김포시 사회복지종사자 금융복지역량 JUMP UP! UP!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지난 16일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상반기 사회복지종사자 금융복지역량 JUMP U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기관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약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신규 담당자들이 우선적으로 참석하여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동부권역(하남)센터의 엄희경 과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금융복지의 기본 개념부터 연체 및 채무 대응, 채무조정 방안, 가계부채의 복지적 해결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 강영화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복지현장에서 금융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금융상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에는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김포센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양촌읍 소재 김포지역자활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개인회생, 파산, 워크아웃 상담과 복

    • 문수철 기자
    • 2025-05-19 16:31
  • 수원특례시, 수원SK아트리움 지진 발생 가정해 ‘2025년 수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SK아트리움에서 공연 중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19일 ‘2025년 수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수원SK아트리움 건물이 일부 붕괴하고, 대규모 인명 피해와 2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지진 직후 관람객 수백 명이 순식간에 대피하는 과정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하고,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복합재난상황으로 확대됐다. 훈련은 재난 발생(상황 전파), 초기대응, 비상 대응, 수습·복구 등 4단계로 진행됐다. 현장에 사전 배치된 인력 없이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와 동일한 조건에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긴급 비상소집으로 대응반을 구성하고, 수원소방서와 수원중부경찰서,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은 현장에 출동해 구조·진압·대피·복구 등 임무를 수행했다. 훈련은 현장훈련과 토론 기반 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했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뤄진 토론기반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이 주재했고, 수원SK아트리움에서 진행된 현장 훈련에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본부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 경찰·군, 유관기관,

    • 문수철 기자
    • 2025-05-19 16:31
  • 남양주시, “담배연기 OUT! 시민과 함께 건강한 도시 만들어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5월 31일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시는 19일 시청 제1청사에서 ‘담배 없이, 더 가까워지는 우리’를 주제로 직원 대상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도라온프라이빗 우리아파트봉사단(노담노담)’과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금연 표어 공모전 △이동 금연 클리닉 △금연 홍보 배너 및 판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도 현장을 찾아 금연 표어 공모전에 참여하며 금연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주광덕 시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직원들과 함께 금연 문화를 조성해 건강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이번 제1청사 캠페인을 시작으로 제2청사와 다산역, 도농역에서도 금연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문수철 기자
    • 2025-05-19 16:31
  • 광명도시공사, 2025년 목감로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 시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광명2동, 광명3동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5년 목감로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광명동 162-10 일대에 위치한 거주자 대상 주차장으로 배정면수는 총 120면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거주기간, 공유주차면 등록여부 등 가점항목을 평가하여 고득점순으로 자체 배점 기준표에 따라 선발할 예정이다. 거주자 우선주차장의 신청기간은 2025년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약 2주로, 서류 검증을 거쳐 6월 11일 최종 배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목감로거주자우선주차장의 공유주차 서비스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광명2동, 광명3동 일대의 주차난 해소 및 시민 편의 증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문수철 기자
    • 2025-05-19 16:31
  • 양주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당부…청렴 행정 실현 강조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최근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제8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방보조금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당부다. 이날 회의에서 정미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방보조금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된 만큼,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돼야 한다”며 “모든 위탁기관이 행정의 동반자로서 청렴성과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양주시는 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을 대상으로, 허위 견적서·세금계산서 등 정산자료 조작이나 보조금 횡령 시 환수 조치와 형사 처벌 등 법적 제재가 강화됐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관련 법령 준수의 철저한 이행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한 양주를 만드는 일은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민간 위탁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렴 행정 실현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윤종 기자
    • 2025-05-19 16:31
  • 인천시, 농가 부담 줄이는‘드문모 심기’재배기술 시연회 열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 중구 을왕동에서 벼 재배 농업인과 농협,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문 모심기 벼 재배기술 시범사업 ‘벼 드문모 심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드문모 심기 재배기술 교육, 관행 육묘상자와 드문모 육묘상자 비교 전시, 드문모 전용이앙기를 활용한 드문 모심기 시연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드문모 심기’는 관행 방식보다 육묘상자에 볍씨를 더 많이 파종하고, 심는 간격을 넓혀 모를 드물게 심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육묘상자 사용량을 50~70% 줄일 수 있어 노동력은 27%, 생산비는 42%까지 절감할 수 있다. 벼는 하나의 모에서 여러 줄기가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심는 간격을 넓히면 줄기가 많아지고 굵고 튼튼하게 자라 쓰러짐에 강하게 된다. 또한 벼 사이에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해 병충해 예방 효과도 높다. 드문모 심기는 파종과 이앙 단계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 재배 관리 및 수확량은 관행 농법과 차이가 없어 농가에서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작년에 첫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중구 을왕동 벼 재배농업

    • 문수철 기자
    • 2025-05-19 16:31
  • 다문화가정과 하나 되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한국문화 체험으로 소통의 장 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5월 18일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화성 세계문화축제’에서 다문화교육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성오산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소개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공교육 진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글빛 한국어공유학교 및 교육지원사업 안내 리플릿 배부, 한국 전통의상 체험 및 포토존 운영, 전통문양 부채 만들기 체험, 실시간 교육상담 및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복 체험 활동은 향남 학부모 연합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사회의 협력 속에 더욱 풍성하게 운영됐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이번 체험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접하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한, 현장에는 ‘참여형 의견수렴 보드판’도 설치되어, 다문화가정의 교육적 요구와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 향후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기획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홍보부스

    • 문수철 기자
    • 2025-05-19 16:31
  • 의료시설 화재 막는다...파주소방서, 의료기관 대상 안전교육 실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지난 14일 문산행복센터 1층 소공연장에서 의료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의료시설 관계자의 화재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고, 산소공급장치, 의료기기 등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혈액투석실, 내시경센터, 수술실 등은 환자 대피가 어려워 사전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관내 보건소, 요양병원, 의료기관 등 20개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의료시설 내 실제 화재사례 공유 ▲각 시설 특성에 맞춘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요령 ▲피난 대피 방법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의료시설은 환자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고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시설 관계자들이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을 키워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홍량 기자
    • 2025-05-19 16:31
  • 19세기 화첩으로 본 안양의 문화유산...안양박물관, 삼성기유첩 학술대회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은 (사)한국미술사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조선 후기 화첩 《삼성기유첩》을 중심으로 한 학술대회 “19세기 화가의 눈으로 본 안양”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4년 안양박물관이 경매를 통해 확보한 소중한 유물《삼성기유첩》의 학술적 가치를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로, 회화사·한문학·서예사·건축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 유물을 해석하고, 지역 문화유산과 안양의 역사적 정체성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2024년 안양박물관에서 경매를 통해 구입한 유물인 《삼성기유첩》은 조선 후기인 19세기에 제작된 서화첩으로 관악산과 삼성산을 유람한 문인들이 남긴 시문과 산수화, 묵매도 등을 담고 있다. 삼막사, 염불암, 망해루, 불성사 등 오늘날 안양예술공원 일대의 사찰 전경이 7폭에 걸쳐 생생히 표현되어 있으며, 통일신라시대 중초사지 당간지주와 문헌상으로만 전해지던 안양사지 탑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안양지역의 역사·문화 연구에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학술대회에는 국내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정재은(안양박물관)

    • 문수철 기자
    • 2025-05-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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