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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2학기 학자금대출 금리 1.7%로 동결…5일부터 신청 접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금리가 1.7%로 동결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는 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시중금리보다 낮은 1.7%로 동결된다. 학자금대출을 희망하는 학생은 본인의 전자서명 수단을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한국장학재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등록금 대출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생활비 대출은 11월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학생은 학자금대출 제도별 자격요건과 지원 혜택 등을 고려해 신청할 수 있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2학기 등록금 대출은 소요액 전액, 생활비 대출은 150만 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이 필요한 학생들은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및 통지 기간 8주를 고려해 대학의 등록 마감일로부터 최소 8주 전에 대출을 신청해야 안정적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지원기관도 25개 추가 지정해 2학기부터는 모두 202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의 학습자가 대학생과 동일한 저금리(1.7%)로 일반상환 학자금

    • 문수철 기자
    • 2023-07-05 08:15
  • 5일부터 금융사 영업점·고객센터서 ‘계좌 일괄지급정지’ 신청 가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달 5일부터 보이스피싱 등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될 경우 본인명의의 모든 계좌를 일괄지급정지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온라인 채널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채널까지 확대 시행된다. 금융당국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5일부터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 신청 채널을 영업점과 고객센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 신청을 받았다. 앞으로 금융소비자는 본인이 거래하는 금융회사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전화, 본인 명의로 개설된 모든 금융계좌 현황을 일괄 조회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가 우려되는 계좌를 선택(전체 또는 일부)해 즉시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후 피해 우려가 종료됐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거래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해 지급정지한 본인 명의 모든 계좌의 해제도 가능하다. 금융당국은 디지털 소외계층도 해당 서비스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금융소비자의 편의가 증대되고 영업시간 외 야간 및 주말에도 고객센터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피해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문수철 기자
    • 2023-07-05 08:15
  • 스페이스골드그룹-SG골드그룹 심원일 명예회장, 영화제작에 3500억 투자유치 성공

    [경기헤드라인=송윤성 기자] 스페이스골드그룹과 SG골드그룹의 심원일 명예총재가 지난 6월 27일 본인이 직접 집필한 영화시나리오 7편에 대한 영화제작 프로젝트에 중국기업화군(산동)투자그룹유한공사(中企华群(山东)投资集团有限公司)로부터 한화3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스페이스골드 캐릭터 저작권자이기도 한 심원일 총재는 중국,베트남,필리핀,싱가포르,일본,인도네시아,미국 등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기업가이자 투자자로써 국가간 문화교류발전과 전세계 빈곤퇴치 등을 위한 사회문화적 기여사업에도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특히 이번 영화제작 관련 투자는 단순한 상업적 투자의 성사를 넘어서 민간 차원에서의 한중문화교류는 물론 나아가 국가간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결의를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고 감동적이다. 심원일 명예회장이 집필한 영화시나리오는 그의 어린시절부터 약 20년간의 생생한 경험을 집대성한 SF액션영화 및 장르적 특성이 살아있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시나리오 자체로서도 그 매력과 완성도가 높지만 금번 중국투자를 견인한 데에는 또 다른 요인이 있었다. 평소 심원일 회장은 투자자로써 단순 수익보다 투자를 통해 보다 많은

    • 송윤성 기자
    • 2023-07-04 18:10
  • 유림개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필리핀 호텔시장 ‘들썩’

    [경기헤드라인=송윤성 기자] 6월 30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은 한국의 유림개발과 필리핀 EVERJUST 사가 공동설립한 합작투자회사 ‘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 이 진행하는 필리핀에 최대규모 호텔&워터파크&골프 복합 리조트다 파트너사인 에버저스트는 세부 대표 리조트 중 하나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세부' 의 소유주인 저스틴 우이 회장이 설립한 부동산 개발사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일대의 대지면적 약 160만㎡ 부지에 호텔 1269실 및 풀빌라 84실 ,초대형 워터파크, 27홀 골프장(예정) 등으로 조성되는 7성급 복합리조트다 리조트 외관 설계와 디자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사무소 모포시스가 맡았다 지상 1층~지상 최고 12층 2개 동 규모의 호텔, 1269실이 이번 분양 대상이다. 시공은 필리핀 현지의 에프에스필코퍼레이션(FSPHIL Corporation)과 만도위니아건설 등이 참여한다. 준공은 오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수분양

    • 송윤성 기자
    • 2023-07-04 15:08
  • 한화큐셀, 미국 주요 모듈 시장서 점유율 35% 돌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올해 1분기에도 미국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역대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다. 글로벌 에너지 조사기관인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의 발표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2023년 1분기 미국 주택용 모듈 시장에서 35.0%, 상업용 모듈 시장에서 35.3%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로써 한화큐셀은 미국 주택용 시장에서 19분기 연속, 상업용 시장에서 14분기 연속으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게 됐다. 한화큐셀의 이번 상업용 시장점유율은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로 기록된 수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한화큐셀은 높은 품질,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주택용, 상업용 모듈 고객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주택용 모듈 시장에서도 35%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제조사는 한화큐셀이 유일하다. 최근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발효하고 약 4300억달러의 예산을 들여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자국 내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의 태양광 기자재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우드맥킨지의 조사 결과, 미국의

    • 문수철 기자
    • 2023-07-04 07:42
  • 현대로템, 호주 퀸즐랜드 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현대로템이 호주에서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호주 퀸즐랜드 주(州)정부가 발주한 '호주 QTMP(Queensland Train Manufacturing Program) 전동차 공급 사업'에서 현지 철도업체인 다우너(Downer) 측과 컨소시엄을 맺어 전동차 제작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1조2164억원이다. QTMP는 퀸즐랜드 정부가 향후 10년간 브리즈번시(市)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할 철도 운송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제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대형 프로젝트로, 현지에서 전동차 제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퀸즐랜드 남동부에 위치한 토반리 시에 공장을 설립하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에서 차량 설계 및 자재 구매부터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 이전, 품질, 하자보수까지 전동차 납품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납품될 차량은 2026년 말부터 동남부 퀸즐랜드 철도 노선에 초도 편성이 투입돼 브리즈번시 광역권에서 출퇴근하는 현지 직장인들의 원활한 통근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해당 전동차는 퀸즐랜드주에서 운행되는 전동차 중 유일하게 호주 연방정부에서 법으로 규정한

    • 문수철 기자
    • 2023-07-04 07:41
  • 사회연대은행, 인천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시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시 소재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7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장이 인천광역시에 소재하고, 창업 6개월이 경과된 소상공인 중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무이자로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6개월 거치 후 24개월간 원금을 균등상환하면 된다. 신청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 중 대출 만기일까지 연체 없이 전액 상환한 상환자에게는 대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현금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사회연대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200개 업체에 총 1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고물가와 계속된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긴급한 자금을 지원해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 문수철 기자
    • 2023-07-04 07:41
  • IBK기업은행 ‘기업의 미래성장성을 보고 대출한다’ IBK 미래성장성 심의회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월부터 미래성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경영실적이 미흡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력 우수기업을 지원하고자 'IBK 미래성장성 심의회'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IBK 미래성장성 심의회는 재무제표 중심의 기존 대출심사와 달리, 기업의 미래성장성을 중심으로 대출을 심사하고 지원하는 심사협의체이다. 사전심사 단계에서 기업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본심사 단계에서 기업의 대표자가 직접 기업의 사업성, 혁신성, 성장성 등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FLC 데이)'가 진행된다. 특히 본심사에는 VC, AC 등 외부심사위원이 참여해 기업의 미래성장성을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검토한다. 김성태 은행장은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기업은행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기업은행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수철 기자
    • 2023-07-04 07:41
  • ‘주택연금 가입’ 공시가 상한 9억 원 → 12억 원으로 확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한 주택가격 공시가 상한이 기존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된다. 금융위원회는 주택연금 가입요건인 주택가격의 상한을 시행령에 위임하는 내용의 한국주택금융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이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고령층의 노후주거 안정과 소득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는 한국주택금융공사법에서 주택연금 가입대상 주택가격 상한을 정해왔으며, 주택가격 상한은 공시가격 9억 원으로 제한돼 있었다. 그러나 주택연금 활성화 및 2020~2021년 주택가격 급등 등 주택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대응 등을 위한 주택가격 요건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주택가격 변동을 시의성 있게 반영하기 위해 주택연금 주택가격 요건을 동법 시행령에 위임하도록 개정한다. 아울러 시행령에서는 그동안 주택가격 상승추세를 반영하고 더 많은 가구의 노후주거,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가격상한을 공시가격 12억 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상임위 부대의견에 따라 주택연금이 주택시장 등 정책환경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도록 3년마다 주택가격요건의 적정성을 검토해

    • 문수철 기자
    • 2023-07-04 07:40
  • 외국인 토지거래 불법 437건 적발…절반이상 중국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난 2∼6월 외국인 토지거래 불법행위 단속을 위한 실거래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437건을 적발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은 중국인 매수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국에서 이뤄진 1만 4938건의 외국인 토지거래를 중심으로 업,다운계약, 명의신탁, 편법증여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이상거래 920건을 선별해 조사한 결과다. 적발된 437건 중 부동산 취득을 위해 해외에서 2만 달러를 초과하는 현금을 휴대 반입한 뒤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35건, 실제 거래가격과 상이한 금액으로 신고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는 23건이 각각 확인됐다. 부모가 자식에게, 또는 법인이 법인 대표에게 차용증 없이 부동산 거래대금을 빌려주거나 빌린 돈에 대해 적정 이자를 내는지 확인이 필요한 사례도 6건이 있었다. 이 중에는 외국 국적의 부부 중 남편이 경기 평택시의 토지를 2억 7000만원에 부인에게 직거래한 것으로 신고했지만, 매매대금 지급 사실은 물론 증여세도 신고하지 않은 경우도 포함됐다. 위법의심 행위자(매수인 기준 376건)를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이 211건(56.1%)으로 가장 많았

    • 문수철 기자
    • 2023-07-0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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