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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물류 전용 PBV 개발 위한 MOU 체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기아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물류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 6일(수)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송호성 사장,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대표이사, 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장 이훈기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물류에 최적화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개발 및 전동화 관련 신기술 실증 등 친환경 물류(Green Logistics)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기아는 환경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캠페인 동참 기업인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EV 화물자동차 전환을 위해 봉고III EV를 공급하고, 앞으로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물류 사업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해 100% 전동화 전환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양사는 △폐배터리 물류 공급망 최적화를 위한 컨설팅 진행 및 결과 기반의 운영 실증 △배터리

    • 문수철 기자
    • 2023-09-08 07:55
  • HD현대인프라코어, 유럽 1, 2위 독일·영국 시장 공략 강화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 조영철, 오승현)가 유럽 건설기계 1위, 2위인 독일, 영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9월 5일(현지 시각) 독일 만하임에서 디벨론(DEVELON) 건설기계 판매 확대를 위한 독일 법인(법인명: HD Hyundai Infracore Deutschland)의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HD현대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만하임시 크리스티안 슈페히트(Christian Specht) 최고 시장, 현지 부동산 투자기업 아들러 그룹 알렉산더 아들러(Alexander Adler)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독일 법인 정식 사업장은 1만650㎡(약 3200평) 규모의 부지에 지상 3층의 최신 사무동과 트레이닝 센터, 서비스 센터, 부품 창고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특히 독일 법인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유럽에서 처음 도입하는 직영판매점 방식으로 운영된다. 통상 건설장비 업계는 각국에 위치한 딜러를 통해 장비를 고객에게 판매해왔다. 유럽 건설기계 시장은 굴착기와 휠로더 기준 연간 약 15만대의 규모로, 독일과 영국이 전체 시장의 45%를 차지

    • 문수철 기자
    • 2023-09-08 07:55
  • 2023년 상반기 원두 납품 우수 업체로 ‘피어 커피’, ‘스탠딩 커피’, ‘디카커피랩’ 선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카페 점주가 가장 만족한 원두 업체로 '피어 커피', '스탠딩 커피', '디카커피랩'이 꼽혔다. 카페 B2B 납품 플랫폼 코케비즈는 올해 상반기 동안 발생한 1만5000여 건의 납품 발주를 토대로 한 조사를 통해 이들 3사를 '2023년 상반기 고객 만족 우수 업체'로 선정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코케비즈에 원두를 납품 중인 총 152개 로스터리를 대상으로 업체별 △발주량(25%) △거래처 수(25%) △거래처 만족도(25%) △거래처 재구매율(25%) 등 4개 항목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상대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코케비즈의 분석 결과, 상반기 고객 만족 우수 업체로 선정된 '피어 커피', '스탠딩 커피', '디카커피랩'은 개인 카페 점주가 선호하는 대중적인 가격과 맛의 원두를 공급하고 있으며, 거래처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점이 공통된 특징으로 나타났다. 납품 구매의 특성상 좋은 제품을 보내는 것을 넘어 해당 카페가 최상의 커피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3개 로스터리는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방문 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있었다. 거래처 관리가 납품

    • 문수철 기자
    • 2023-09-07 08:04
  •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1위 아세안 자동차 산업 혁신 선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세계 1위 니켈 보유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트렌드를 주도하며 전기차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아이오닉 5의 현지 생산 및 판매 체계를 갖추고, 출시 1년 만에 전기차 1위 업체에 올랐다.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장에도 적극 매진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와 더불어 스타게이저, 크레타 등 현지 전략 차종도 인기를 끌면서 일본 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는 아세안 권역 내 자사의 첫 번째 완성차 생산 거점인 인도네시아를 발판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서 현지 선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 '2대 중 1대는 현대 전기차'… 인도네시아 EV 시장 이끄는 현대차 현대차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3913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6.5%를 달성하고 전기차 시장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우링자동차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아이오닉 5의 판매 본격화에 힘입어 올해 들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

    • 문수철 기자
    • 2023-09-07 08:04
  • 썬볼트, 리튬인산철 배터리 지게차 신차 990만원에 선보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전동 모빌리티 전문 기업 썬볼트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전동 지게차를 공식 출시했다. 리튬인산철 배터리 지게차는 기존 납산 배터리 지게차보다 더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긴 수명을 제공하며, 소음,매연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또 충전 시간 대비 작업 시간이 긴 덕분에 작업 현장의 생산성,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산업 현장에서 선호되는 추세다. 이번에 출시된 썬볼트 전동 지게차 라인은 1톤 좌식형 지게차 모델 기준 990만원부터 신차 구매가 가능하며, 최대 3톤까지 기존 지게차 신차 가격의 절반 수준의 합리적 가격으로 전동 지게차를 구매할 수 있다. 좌식형 모델 외에도 리치형 입식 지게차도 1톤부터 3톤까지 다양한 톤에이지로 제품 라인이 구성돼 있다. 썬볼트는 전국 직영점 운영으로 유통 거품을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에 전동 모빌리티를 제공하는 것을 회사 이념으로 삼고 있고 중소형 사업장에서도 부담 없이 친환경 산업 장비를 도입할 수 있길 바란다며, 작업자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장비를 공급해 물류 산업 활성화를 추구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 문수철 기자
    • 2023-09-07 08:02
  • 산업부, 탄소중립 전환 프로젝트 융자지원 추가사업 지원대상 모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의 2차 공고를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는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미래 기술,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장기,대규모 시설 및 연구개발 투자 프로젝트다. 지난 3월 1차 공고를 통해 융자지원 11건, 이차보전 지원 2건 등 모두 13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총 961억 원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2698억 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차 공고 대상은 이차보전 지원을 대상으로 하며 2~3건을 선정해 7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출금의 2%를 보전하기 때문에 대출조달 가능 금액은 370억 원이다. 공고문은 산업부 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희망 기업은 산단공 사업관리시스템(www.kicox.or.kr/netzerofin)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프로젝트는 적합성 검토와 기술성 평가 등을 거쳐 10월 말 선정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최근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연구개발과 시설에 대한 투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프로젝트 선정평가에

    • 문수철 기자
    • 2023-09-07 08:02
  • 참여 대상 확 커진 ‘SOVAC 2023’ 9월 15일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올해로 5살이 된 국내 대표적 사회적가치(SV,Social value) 생태계 플랫폼 SOVAC(Social Value Connect) 2023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 민간,공공 부문 참여를 크게 늘려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 SOVAC 사무국에 따르면 SOVAC 2023이 9월 1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새로운 연결과 협력, 지속가능한 성장 - A New Dimension of Connecting'을 주제로 개최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해 2019년 출범한 SOVAC은 그동안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의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가치 창출 방안 모색을 위해 교류,소통하는 장(場)으로 기능해왔다. 특히 이번 SOVAC은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 주요 이해관계자인 기업, 지방자치단체, 정부 등 민간,공공 영역의 참여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또 최태원 회장 주도로 'SV 리더스 서밋(Leaders Summit)'이 처음으로 열리고, 서울 성동구청과 공동으로 사회적기업 제품 마켓을 운영하는 등 SOVAC의 진화 발전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SOVAC

    • 문수철 기자
    • 2023-09-06 09:35
  • 개인투자용 국채 내년 도입…최소 10만 원부터 저축성 채권 매입 가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내년부터 전용계좌만 개설하면 누구나 손쉽게 소액으로도 국채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지난 5일 제37회 국무회의에서 개인투자용 국채의 도입을 위한 '국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매입자격을 개인으로 한정하는 저축성 국채로 내년부터 도입,발행할 예정이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전용계좌만 개설하면 누구나 판매대행기관 창구 방문이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청약,구매할 수 있다. 장기 자산형성 지원 목적을 감안해 10년물과 20년물 두 종류로 발행한다. 개인투자용 국채의 매입자격은 전용계좌를 보유한 개인(1인 1계좌)이고 연간 매입한도 1인당 1억 원이며 최소 매입단위는 10만 원이다. 만기일에 원금,이자를 일괄 수령하고, 만기 보유 때 표면금리+가산금리에 연복리를 적용한다. 표면금리는 전월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 낙찰금리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시장상황 등을 고려 매월 결정,공표하며 매입액 2억 원까지 이자소득 14%를 분리 과세한다. 소유권 이전은 불가하며 상속,유증,강제집행의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고, 중도환매는 매입 1년 후부터 신청 가능하되, 가산금리,복리,세제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 문수철 기자
    • 2023-09-06 09:34
  • 내년 관광 예산 10.7% 증액된 1조 3664억 원…“K-관광, 수출과 내수 특급엔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내년도 관광분야 예산안이 1조 3664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2023년 대비 1325억 원, 10.7% 증가한 것으로 정부지출 증가율인 2.8%보다도 높다. K-관광이 수출과 내수의 특급엔진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광 예산안을 대폭 확대 편성한 것이다. 문체부는 먼저 '2024 한국방문의 해' 마케팅을 더욱 공세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다양한 K-관광 행사를 연중 개최하고, 인천공항 내 K-관광,컬처존을 설치하는 등 범국가적 방한 관광 환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요금 모니터링, 국민참여형 합동점검단 운영(16억 원, 신규) 등을 통해 관광서비스 품질개선에도 앞장선다. 해외 주요 25개 도시에서는 대규모 'K-관광 메가 로드쇼'를 개최해 세계적인 K-컬처 열기를 한국관광 수요로 전환하는 한편, 방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흥,잠재시장을 대상으로 전략적 방한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한국만의 독보적인 K-관광콘텐츠도 적극 육성한다. 지역축제를 벗어나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를 육성하고 올해 전 구간 조성이 완료된 '코리아 둘레길'의 세계적 브랜드화 사업(13억 원)도 새롭게 추진한다

    • 문수철 기자
    • 2023-09-06 09:34
  • 새마을금고 출자금 기준 최대 5배로 상향…“설립 문턱 높인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정부가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설립 출자금 기준을 단계별로 상향해 2028년 7월부터는 현재보다 3~5배로 강화한다. 이에 2028년 7월에 특별시와 광역시는 5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특별자치시,시는 3억 원에서 10억 원, 읍면은 1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새마을금고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새마을금고의 설립기준을 금융 시장 여건에 맞게 현실화해 건전한 금고의 설립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행 출자금 기준은 2011년에 변경된 기준으로 금고 설립과 존속에 필요한 수준보다 낮아서 출자금 기준을 현실에 맞게 상향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행안부는 새마을금고가 설립 초기 최소한의 자본을 확보한 상태에서 설립 운영될 수 있도록 현실화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개정안으로 인한 시장 충격 최소화와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위해 공포 후 5년 범위 내에서 출자금 기준을 단계별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우선 2025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설립하는 지역금고의 출자금 기준은 특별시,광역시는 10억 원

    • 문수철 기자
    • 2023-09-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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