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관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과 13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협동조합 최충기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은 경기 RE100 정책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재생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평군 관내 유휴부지 발굴 및 재생에너지 활용 ▲전통시장·소상공인 대상 태양광 설치, 에너지 절감 자문·교육 ▲재생에너지 관련 정보 교류 및 기술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관내 유휴부지에 대한 태양광 설치 가능량을 검토하고 현장 합동조사를 실시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상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경기도교육청 소속 특수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에듀테크로 구현하는 모두의 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3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고려한 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특수교육 교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에듀테크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서 ‘에듀테크로 수업을 만드는 것’을 핵심으로 교사가 에듀테크를 교육과정과 연결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학습자료를 제작하는 현장 적용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는 기수별 50명씩 1박 2일, 총 15시간의 집중 워크숍으로 ‘배움→실습→수업설계→공유’의 과정을 통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교실 수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둠별 실습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캔바를 활용한 학습자료 제작 ▲아이패드를 활용한 중증 장애학생 지원 ▲하이러닝 연계 특수학급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별화교육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화·영상 콘텐츠 제작 등 특수교육 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코오롱 본사, LG 디스커버리랩, 에코 롱롱 큐브 등 첨단 산업 현장에서 ‘2026년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한 협약형특성화고 및 경기미래형직업교육모델학교 산학연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산업현장의 벽을 허물고 미래산업 변화가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바로 반영되는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신산업·ESG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도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지역-산업-학교 간 강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산업현장 연계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학교와 협약형특성화고 교원, 실무 담당 교사 55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글로벌 첨단 기업의 혁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의 변화로 연결한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혁신 사례와 미래산업 트랜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화 전략과 교육과정 고도화 역량을 함양한다. 또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일반직 공무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물품·용역계약 실무과정 1-DAY CLASS(4~6기)’를 운영한다. 13일부터 18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물품 및 용역 계약 전반의 핵심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운용 능력을 강화해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3일 과정의 핵심 내용을 1일 집중형으로 재설계해 기수당 300명씩 총 3개 기수로 나눠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Smart한 물품용역계약 이론편’과 ‘Fast한 물품용역계약 실전편’으로 구성했다. 이론편에서는 물품 및 수의 계약, 용역 계약의 흐름과 다수공급자계약(MAS) 처리 기준을 다루며 실전편에서는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 활용법과 입찰 업무 흐름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운영된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사례와 실습 중심의 심화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기간 내에 즉각 적용 가능한 고효율 맞춤형 연수를 통해 행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재단 소속 8개 뮤지엄의 소장품과 이야기를 하나로 잇는 ‘경기 뮤지엄’ 통합상품 11종을 선보이고, 오는 8월 14일부터 8개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즐길 수 있는 ‘경기 뮤지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통합상품은 각 뮤지엄의 개성을 하나의 상품군 안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단순히 기념품을 함께 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상품을 통해 각 기관의 대표 소장품을 기억하고 다른 뮤지엄으로도 관심과 방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통합상품의 중심이 되는 ‘경기 뮤지엄 뱃지’는 각 뮤지엄을 대표하는 소장품을 일상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각 기관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를 작은 뱃지에 담아, 뮤지엄에서의 관람 경험과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박물관의 ‘백자청화 사자형주병’, 경기도미술관의 ‘꽃꽂이’(최정화 작가), 백남준아트센터의 ‘TV물고기’, 실학박물관의 ‘혼개통헌의’, 전곡선사박물관의 ‘주먹도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강익중 작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오름숲’, 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유명 관광지 위주의 기존 여행에서 벗어나,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를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동네 뒷산에서 책을 읽고, 포도농장에서 제철의 맛을 즐기고, 밥맛을 비교하고,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등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경기산(동네 뒷산) ▲송산포도 ▲이천쌀 ▲경기도자 ▲남한산성 등 5개 로컬자원을 중심으로 ‘뒷산위크’, ‘달콤위크’, ‘밥심위크’, ‘소소위크’, ‘해방위크’ 5개 테마로 구성했다. 7개 시에서 8월 3회, 9월 6회, 10월 8회 등 총 17회 진행된다. ‘뒷산위크’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동네 뒷산을 여행 공간으로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 19일 수원 광교산에서는 산에서 즐기는 축제 ‘뒷, 산장 : 광교’를 비롯해, 파주 심학산에서는 책과 산책을 결합한 ‘뒷산 리딩 클럽’, 남양주 불암산에서는 산행에 이색적인 재미를 더한 ‘뒷산 사주 클럽’을 진행한다. ‘달콤위크’는 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2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 확대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편의점 중심의 생리용품 구매처를 동네슈퍼 등 지역 소매점까지 확대하기 위한 유통·결제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코나아이㈜, 광명시 슈퍼마켓협동조합, ㈜리테일엔인사이트 등 6개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은 2021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작됐으며, 올해 참여 시·군은 첫해 14개에서 27개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11~18세 여성청소년 약 38만7천 명으로, 1인당 연 최대 14만2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원한다. 그러나 사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것과 달리 오프라인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가맹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4대 편의점 브랜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 곳곳에 분포한 동네슈퍼와 중소 소매점까지 사용처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8월 1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은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사회복지사협의회 박찬수 회장과 허윤범 사무처장,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 최종록 회장 및 사회복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처우개선비 현실화와 지급대상 확대, 웰빙보조비의 지속적인 지원방안, 권익지원체계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은주 의원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과거에 비해 개선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근무기관과 시설 유형에 따라 급여와 처우의 편차가 크다”며 “특히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종사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2016년부터 월 5만원으로 유지되고 있는 처우개선비의 현실화와 현재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사회복지종사자까지 지급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국은주 의원은 “처우개선비가 도입된 지 10년이 지난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한 번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송연섭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정담회를 갖고 가상융합(XR)산업 기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며, 창업 초기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과 위기 대응, 사업정리와 재도전까지 기업 활동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올해 24억 5천만 원 규모의 가상융합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NRP 기업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4개 기업을 지원해 투자유치 79억 원, 매출 292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송연섭 의원은 이날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본 결과, 가상융합산업처럼 기술과 시장환경의 변화가 빠른 분야일수록 창업에서 폐업, 재도전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업공간이나 사업화 자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시장에 안착할 때까지 투자와 판로, 경영 컨설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취지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기업생멸행정통계'에 따르면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4.4%, 5년 생존율은 36.4%에 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12일 남양주시청 목민방에서 열린 ‘남양주시 민주시민교육 및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역사·인권 자원을 활용한 민주시민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다산인성문화연구소, 모란공원 사람들 등 민주시민교육에 전문성을 가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시의 ▲민주시민교육과 노동인권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 ▲지역 기반 교육 콘텐츠 활용 방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제 임기 첫 결재가 헌법친화도시 조성이었을 만큼 민주주의 가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추모묘역을 중심으로 남양주에는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역사·교육 콘텐츠가 풍부한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유호준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정당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아가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