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전통·생활문화분야 교육’ 수강생을 2월부터 모집한다. 우수한 전통·생활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개선 과제교육 ▲규방공예(초급) ▲약선채식 ▲쌀 베이킹 ▲전통주 ▲천연염색 등 6개 과정이 있다. 총 280명을 모집한다. 약선채식·쌀 베이킹·전통주 교육은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교육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온정로 45)에서 진행된다. 생활개선회원과 수원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과정별 신청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며 농촌 생활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29일 오후,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에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계선 정기후원팀장, 나형진 북부봉사관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박주수 경기도협의회장과 정진수 양주시협의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특히, 윤창철 의장은 전달식을 마친 뒤 우광호 사무처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들과 지역의 회비 모금 확대와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주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협력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건넨 적십자회비는 위기에 처한 이재민과 저소득층 구호 사업, 사회봉사 사업, 지역 보건 및 혈액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창철 의장은 “다양한 구호사업으로 숭고한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해 온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양주시의회도 소외계층 지원 등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올해 상수도 분야 국고·도비 사업 집행률 제고, 사고·재난 대응체계 점검,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시범사업 추진 등을 시군과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상수도 분야 사업 및 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와 31개 시군 상수도 담당자, 용역사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2026년 상수도 분야 정책·사업·예산 편성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26년 상수도 시설 확충 예산으로 도비 473억5,900만 원을 편성하고, 신규 7개 시군 8개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은 고도정수처리시설 2개소,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1개소,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5개소 등이다. 도는 최근 예·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집행률 지적이 강화되는 흐름을 언급하며 시군의 집행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수도·먹는물 분야 사고 및 재난 매뉴얼을 공유하고, 상황별 보고·조치체계 점검을 요청했다. 재난·사고 발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파주시에 위치한 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 에드워즈’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파주시 관계자들과 반환공역구역 개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28일 있었던 국방부 주관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 후속조치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간담회 참석 후 관계 공무원에 “반환공여구역 개발 문제를 원활하게 협의하기 위해 경기도 주도 아래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시군과의 협업을 지시한 바 있다. 캠프 에드워즈(파주시 월롱면 영태리 일원)는 2007년 반환되어 2011년 오염 정화까지 마쳤으나 군사 시설 관련 규제로 인해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약 6,625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7,300여 세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사업시행승인 신청 이후 최근까지 군 협의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근 군사시설 운용과 관련한 작전성 검토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이견으로 인해 정상적인 개발 계획 수립에 차질을 빚고 있다. &n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지난 1월 28일 ‘2026년 제1기 양주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총 19명이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제공돼 온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다. 향후 양주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양주시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한 출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는 수련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연중 운영하는 '2026 달달한 ‘달달구리 충전소’' 사업의 첫 번째 활동이다. '2026 달달한 ‘달달구리 충전소’'는 수련관 방문 청소년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활기찬 수련관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월별 특정 날짜를 지정해 수련관을 대표하는 고유한 문화의 날을 만들고 청소년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1월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크로플을 직접 만들어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핑 구성을 스스로 선택하며 자기 주도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결과물이 만들어지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또한 행사 후에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이벤트 주제를 선정해 수련관 프로그램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상공회는 지난 26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세제 315박스(1,000만 원 상당)를 동두천시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두천시상공회는 지역 기업인들의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2022년 연탄 2,780장, 2023년 이불 세트 50채, 2024년 이불 세트 100채를 후원하는 등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세제는 동두천시 관내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우길제 동두천시상공회장은 “추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공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신 동두천시상공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제51보병사단(사단장 우석제) 주관으로 군·경·관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양을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 기반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AVI) 및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을 활용해 ▲거동 수상자 지상 추적 ▲군 헬기를 활용한 공중 미상물체 추적 ▲국가 중요 시설 인근 공중 미상물체 추적 등의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용 영상을 연계·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28일, 제398회 임시회에서안전교통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진행했다.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수원시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한 달을 맞아 어르신과 청년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점검하며, “현재 신청 비율이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맞춤형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매교역 인근 인구 유입 급증에 따른 공항버스 정차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지부진한 협의 절차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상반기 내에는 반드시 정차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도록 수원시가 관계기업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북수원산업도로, 스타필드, 호매실 홈플러스 인근 등 시내 곳곳의 지하철 공사에 따른 상부 도로 현장을 언급하며, “야간 운전시 노면 유도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시민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공사 중인 모든 구간의 유도선 실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부 지원방안 간담회'를 통해 미군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국방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안에 대해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중점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캠프 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 및 캠프 케이시·호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반환 계획 제시 ▲반환공여구역 매각·처분 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짐볼스훈련장 등 반환공여지에 대한 국가 주도 개발 ▲‘육지의 섬’으로 불리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문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국방부와 경기북부 관련 지자체 간 정례 협의체 구성 등이다. 동두천시는 앞으로 국방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