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5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제388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정책으로 인한 도민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한 제도 전반 재점검을 촉구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친환경자동차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 방향이지만, 추진 과정에서 도민 생활 불편과 갈등, 안전 문제까지 부담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는 대다수 도민에게 주택 다음으로 큰 자산이며, 국내 차량 평균 사용 기간이 약 13년에 이르는 상황에서 차량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보험료 상승 등이 겹치며 차량 교체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어 친환경자동차 전환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정책이 도민 수용성 측면에서 한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지난 1월 27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유예기간 종료 이후,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전용 주차구역을 둘러싼 주민 갈등과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전기차 충전시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김덕희)가 직접 참석하여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의 용기와 노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4월 4일에 실시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멘토링’을 곧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멘토링’은 과목별 학습 지도와 맞춤형 학습 관리,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시험장까지 차량을 지원하고,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첫 심의위원회인 이번 회의에는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더민주, 안산2),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도의원과 강내영, 김제선, 정구용, 최지현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박경순 법제과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총 19건의 연구용역 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덕동 위원장은 “그간 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연구활동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연구용역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연구가 활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연구단체 및 의회사무처의 정책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용역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하고 있으며,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역량 제고, 자치분권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의 질적 향상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전 11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예술사와 클래식 음악이 함께하는 인문학 클래식 공연 '2026 브런치 콘서트'를 새로운 도슨트와 연주진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2026 브런치 콘서트'는 회차별로 도슨트와 연주진을 달리해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미술 사조를 소개하고, 작품 감상 포인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과 9월 공연은 이정우 도슨트가, 5월과 11월 공연은 박지훈 도슨트가 교차 진행한다. 3월 공연 '빛을 담다 : 렘브란트부터 모네까지'에서는 렘브란트, 윌리엄 터너, 모네 등 ‘빛’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현대미술 웹매거진 Bid Piece(빋피) 대표이자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줄 서서 보는 그림의 비밀』 등의 저자로 활동 중인 이정우 도슨트가 해설을 맡는다. 연주는 피아니스트 김윤경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애·임지희, 비올리스트 신윤경, 첼리스트 부윤정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솔로이스츠’가 참여해 모차르트, 슈만, 브람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공연 '유럽을 건너 : 클림트부터 피카소까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0일(화)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위성 발사 사업과 관련하여, “단순한 영상 확보를 넘어 도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위성은 발사 자체보다 촬영된 영상을 실제 도정 업무에 어떻게 녹여낼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며 생산된 기후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부서별 수요 조사가 선행됐는지 묻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협업 체계의 구체적인 수립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발사 예정인 ‘기후위성 2호기’의 성능에 대해서도 질문을 이어갔다. 유종상 의원은 “2호기의 주요 역할이 메탄 배출원 관측과 감축 정책 마련인데, 과연 개별 축산 농가나 쓰레기 매립지 수준의 미세한 배출원까지 식별할 수 있는 정밀도를 갖췄느냐”며 기술적 실효성을 점검했다. 또한 고해상도 광학 관측 중심인 1호기와 메탄 관측 중심인 2호기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설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인 ‘실시간성’에 대한 지적도 이어갔다. 유종상 의원은 “현재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과 공공기관의 성과 중심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경기도 미래 산업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전략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는 국가 생존의 문제.... 경기도 중앙정부 눈치 보지 말고 적극 홍보해야” 이제영 위원장은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역 이전 갈등에 대해 경기도의 미온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 위원장은 “기업 전문가들은 인력 수급 한계선 때문에 용인을 고집하는데, 일각에서 지역 균형 발전을 명분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은 현대판 이완용과 다름없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의 마찰을 우려해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왜 용인이어야만 하는지 대국민 홍보와 기획 보도를 통해 논리적으로 대응해야 용인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가 경쟁력을 지킬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 공격적인 행보를 주문했다. “20년 된 GBC 운영, 매너리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지난 7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전국 검도인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대선기 종별 검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선기 종별 검도대회’는 대한민국 검도 기반 확충을 위해 헌신한 고(故) 대선 김영달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특히 올해 제29회 대회는 고양시검도회와 대선검도동우회가 공동 주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특례시를 찾아주신 전국의 검도 동호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검도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한 검도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검도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검도 특유의 예(禮)를 지키며 성숙한 경기 문화를 보여줬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사에서 도와 31개 시군 세정과장이 참석한 세무 행정 회의를 열고, 납세자 권리 보호 강화와 안정적인 세수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납세자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한 제도 개선과 성실납세 문화 확산, 현장 중심의 세정 운영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도는 먼저 ‘납세자와 함께하는 경기세정’ 구현을 위해 ‘경기도 납세자 보호 사전 안내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납세자가 세금 부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이다. 예를 들어, 지목변경 등으로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했으나,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미신고한 도민이 정해진 기한 내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불필요한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또한 자경농민, 지식산업센터 등 지방세 감면을 받은 이후 유예기간 내 목적사업을 이행하지 못해 세금이 추징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직접 사용 요건과 사전 납부 안내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도는 경기도 성실납세자 우대 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성실납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가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과 단체부문 우수상 등 총 8건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 이날 충북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경기도의회는 개인부문에서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5건과 단체부문에서 우수상 1건 등 전국 32건의 수상 조례 중 8건을 차지하며 최다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대 지방의회로서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힘써온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각종 토론회 개최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 주요 정책현안과 관련한 체계적인 의원 연구 활동지원 등 입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개인부문 대상은 김동규 의원(더민주·안산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들의 병원 입원 및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경기도 차원의 외국인간병 제도 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따라 경기도민 및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