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의회는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9명의 광주시 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및 직원들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에서 광주시 의원들은 품안의 집(곤지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과 소망의 동산(초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종사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설 명절 맞이 행사를 통해 “명절은 주위의 이웃을 한번 더 살피는 때”라며 “시의회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철현 경기도의원이 오는 27일(금) 오후 5시, 안양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저서 『안양 愛서 희망의 꽃을 피웁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 의원이 그간의 의정활동과 지역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양의 현재와 미래 비전,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치 철학을 담아낸 책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현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하며 도민 삶의 현안 해결, 미래과학 협력 정책, 지역 균형발전 등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저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구상을 보다 진솔하게 풀어냈다. 김 의원은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안양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목소리를 담은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안양의 희망과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저자와의 대화, 축하 인사, 책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철현 의원은 ‘힘없는 서민의 편’이라는 신념 아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안양의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정치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10일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조계종 최고 지도자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를 담은 ‘성파선예전: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 전시 및 개막식을 개최했다. 성파(性坡)는 조계종 종정인 성파 스님의 법호이며 선예(禪藝)는 선(禪) 수행의 한 방식으로 하는 모든 예술 활동을 뜻하는 말이다. 경기도박물관이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성파 스님의 2025년 신작인 옻칠 회화를 중심으로, 스님이 추구해 온 수행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300여 명의 종교·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2024년 예술의전당 종정예하 특별전에서 축사를 하면서 경기도에서도 작품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공개적으로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1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특별전을 하게 됐다”며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1,420만 경기도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 많은 분들이 종정예하의 작품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정예하께서 거울에 때가 끼면 사물이 지저분하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광명 진성고 신입생 배정미달 사태와 사서 교사 경력 삭감 문제를 두고 “반복된 무능 행정이 무책임과 불통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사퇴를 공개 요구했다. 안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성고 배정미달 사태에 대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공식으로 사과하고, 즉각적인 정상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사서 교사 경력 삭감 문제에 대해서도 책임을 인정하고 호봉 원상복구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교사 대표를 직접 만나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진성고 배정미달 사태를 “명백한 경기도교육청의 행정 실패”라고 규정했다. 안 예비후보는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간 선호도 격차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예측 가능했는데도 교육청은 단순 수요 예측마저 손을 놓고 있었다”며 “그마저도 인정하지 않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교육청은 학생 수 변화와 평준화 정책에 따른 배정 인원 조정 문제를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선제 대응에 실패했다”며 “이후 행정 절차의 변경과 번복으로 추가 피해자를 늘리고 현장의 혼란을 더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급이 다른 경기도, 격이 다른 경기교육”을 내세워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등록 직후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기본’으로 세우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고 ‘세계 으뜸 경기교육’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강점으로는 중앙 교육행정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유 예비후보는 “1,316일간 대한민국 교육행정 수장으로서 검증된 실력과 유능함, 그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를 대한민국 기본교육의 표준이자 견인차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여는 ‘기본사회’와 긴밀히 발맞춰, 저 유은혜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 ‘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해 향후 도정 및 중앙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예고했다. 교육 철학과 관련해서는 ‘기본교육’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교육의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했다. 이 자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1동 단체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이 함께했다. 전달식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 447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식료품, 생필품 등이 전달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과 지역 후원을 통해 지원이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시민 삶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난 11일 서구 소재 작은도서관 관계자들과 ‘2026년 지역 도서관 연계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관내 20개 작은도서관의 대표와 운영자가 참여한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도서관 시민저자학교’, ‘지역 연계사업’ 등 주요 협력 사업을 소개하고 작은도서관의 참여 범위와 역할, 세부 운영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독서문화 유관기관과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폐막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이 함께 참석해 시민 참여로 이어진 나눔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목표액 10억 원 대비 9억 1천만 원을 모금해 달성률 91%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에도 사랑의 온도탑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큰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온도탑은 마무리됐지만, 우리 주변에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더 세심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는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2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스스로를 “빠르게! 시원하게! 확실하게! 해결사 정윤경”이라고 소개한 그는 “군포가 떠나는 도시가 돼가고 있다”며 “문제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던 것이 진짜 문제”라고 현 시정을 정면 비판했다. 정 부의장은 군포읍이 시로 승격하던 시절의 군포역전과 산본신도시 입주 초기의 활기를 소환하며 “그때 아이들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느냐. 군포에서 자라고, 군포에서 일하고, 군포에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청년 인구 감소, 상가 공실 증가, 도시 활력 저하를 군포의 핵심 위기로 규정하면서 “군포는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군포의 현안은 결코 풀 수 없는 문제가 아니다. 시장이 책임지고 시스템으로 끝까지 밀어붙이면 해결할 수 있다”며 “도의회 3선 동안 예산을 끌어오고 현장에서 민원을 끝까지 해결해 온 사람”이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교육 혁신 설계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송주명 한신대 교수(전 경기교육감 후보)가 유은혜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경기교육이 다시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의 등대’로 우뚝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 후보와 함께 ‘세계 으뜸 공교육’과 ‘경기 기본교육’의 시대를 열겠다”며, 현 임태희 교육감 체제와 윤석열 정부 교육정책의 ‘퇴행’을 정면 비판했다. 송 교수는 최근 발표한 입장문에서 “김상곤 전 교육감과 함께 혁신교육의 설계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고, 2018년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기교육의 비상을 위해 헌신했다”며 자신을 “2009년부터 경기교육에 봉사해온 혁신교육의 동반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입춘이 지난 봄의 문턱에서, 경기교육이 일구어온 고귀한 철학과 성취가 다시 한번 온전히 꽃피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경기도를 “교육의 공공성과 민주주의를 혁신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물줄기를 바꾼 ‘교육 대전환’의 역사적 발원지”로 규정했다. 2009년 시작된 혁신교육은 보편적 교육복지 위에서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공동체의 품격과 공공선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