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권익옹호 사업의 일환으로 플로깅[줍고, 함께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플로깅[줍고, 함께하고]는 지역 장애인이 생활권 내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체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권익옹호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쓰레기 문제 및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에서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긍정적인 사회적 역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로깅[줍고, 함께하고]은 총 3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1회차는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14시부터 15시까지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일대에서 진행하며, 양주시 거주 장애인 및 비장애인 10명 내외로 참여가 가능하다. 플로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제3대 박재만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1,420만 경기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교통 정책 대응 등 경기교통공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더 나은 교통정책을 위해 경기도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기관의 발전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위에서 이뤄진다”며 “직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과 조직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경기교통공사가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3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정원 185명에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이 새롭게 도전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국, 싱가포르, 중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진행하고, 사전 역량 강화 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학별 지원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가 1,1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워싱턴대 902명, 호주 퀸즐랜드대 832명, 미국 미시간대 655명, 싱가포르국립대 648명,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441명, 미국 버팔로대 418명, 중국 상해교통대 238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연령대는 24세 이하 69%, 25~29세 19%, 35세 이상은 1.8%였다. 성별은 여성이 81%, 남성이 19%로 집계됐다.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 보조 청년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도입된 ‘동행사다리팀’은 4팀이 신청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다산동 중촌마을에서 다산1동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노후 옹벽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추진된 마을 환경개선 사업이다. 노후 옹벽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목적을 뒀다. 시 관련부서와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해 안전요소까지 확보했다.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다산1동 자율방재단, 남양주남부자율방범연합대, 헌병봉사대 벽화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두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오랜 기간 비바람에 노출돼 훼손된 기존 벽화를 정비하고 밝고 생동감 있는 색감의 새로운 벽화를 완성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벽화를 그리며 마을이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광부 다산1동 자율방재단장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준 단원들과 봉사대원들에게 감사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밀밭명가(대표 김태오)와 함께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9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칼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은 나들이를 나온 듯한 즐거운 마음으로 밀밭명가를 찾았으며, ‘행복을 주는 예술단’의 공연 재능나눔이 더해져 현장은 한층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밀밭명가의 대표 메뉴인 바지락 칼국수를 함께 드시며 웃음과 정을 나눴다. 특히 밀밭명가는 2025년 4월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밀밭명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따뜻한 나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는 지난 3월 27일, 부모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기총회에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 윤금옥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영애 관장의 격려사와 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강태숙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우수 부모회원 표창과 감사편지 낭독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2025년 사업보고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주요 안건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모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활동성과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모회원들의 따뜻한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가 화도읍 내 자율방범대 운영 점검과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치안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화도헌병자율방범대 △가곡3리자율방범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개 단체가 참여했다. 각 방범대의 조직 운영, 순찰 활동, 장비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 곳곳의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순찰은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 범죄 예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야간 시간대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자율방범대원는 형광 조끼와 경광봉 등을 활용해 가시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외국인자율방범대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과 소통을 통해 다문화 지역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유망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신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26년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상반기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홍보물·디자인 제작 ▲디지털 광고 ▲ 오프라인 광고 ▲ 전시·박람회 참가 등 4개 분야의 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별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은 최대 2가지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마케팅 활동을 먼저 수행한 뒤 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후 정산 방식으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정량평가를 통해 상반기에는 약 5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29일까지 수행한 마케팅 활동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맞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기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의회는 3월 3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종료 후 본회의장에서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제9대 광주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맞아 그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원 및 의회사무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실시하여 ▲특혜를 위한 부당한 개입 및 압력 ▲권한을 넘어선 부당한 업무처리 요구 ▲계약업체 선정 시 부당한 관여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 등 주요 부패 취약요인을 근절하겠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깨어있는 양심으로 밝은 내일을 함께 여는 광주시의회”라는 선언 아래,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청렴 결의대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라며 “끝까지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열린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수원의 미래 인재 양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주관으로, AI 시대를 대비한 ‘질문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 등 시의회 의원과 수원시장, 교육계 관계자, 독서·교육 전문가, 시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를 함께했다. 수원시는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독서 ▲수원시가 책임지는 평생독서 ▲어디서나 즐기는 일상독서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독서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독서토론 기반 조성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학교·마을 연계 독서공동체 구축 ▲독서 취약계층 지원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