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가 점검부터 전문가 컨설팅까지 지원하는 ‘2026년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을 운영하고,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참여 단지 신청을 접수한다.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은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실적인 개선책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관리 주체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관리 기준을 정착시켜 관리 불신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실 운영은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단지가 신청한 분야를 중심으로 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2단계에서는 점검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3단계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단’과 ‘안전관리 재능기부단’ 등 전문 인력과 연계해 관리상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신청 분야는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및 조정 실무 ▲사업자 선정 실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운영 ▲공동주택 관리 업무 등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생활 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26년 자원순환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 강화, 시민 부담 완화, 주민 참여 환경정비, 불법행위 단속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매립 금지 대응 본격화…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 본격 추진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제가 시행되면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처리 여건 변화가 본격화됐다. 시는 2001년 준공된 기존 자원회수시설의 처리 용량 한계로 인해 일부 종량제봉투 폐기물을 외부 위탁 처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발생지 처리 원칙 실현을 위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 준공 및 가동을 목표로 올해 지방재정 투자심사, 입찰안내서 작성,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2027년 입찰공고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8년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과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5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15개 동 주민자치회 회장과 부회장을 대상으로 ‘마을을 바꾸는 리더의 한 수’ 주민자치 활성화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주민자치 3기 운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각 동을 이끄는 리더들의 역할과 책임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지속적이고 민주적인 운영 방법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의 신뢰 형성 및 갈등 조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리더십 전략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각 동의 상황에 맞는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회 임원은 “리더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동 주민 및 위원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는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가까운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5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지원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송산권역~강남역 광역버스 신설 건의 등 12개 안건 등의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당‧정 협력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노후화된 장암동 주민센터와 인접한 치안센터를 활용한 복합청사 신축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재강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석규 경기도의원과 김지호․조세일 의정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5일 장암동 맨발의청춘길부터 신곡동 효자역까지 중랑천 및 부용천 일대를 찾아 하천 내 방풍시설을 점검하고, 호원동 벚꽃길 보식 예정 구간을 확인하며 현장 민원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 방풍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수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의정부의 대표 봄철 명소인 호원동 벚꽃길 경관 개선 방안도 함께 살폈다. 이날 시는 중랑천과 부용천 구간을 이동하며 따숨길 방풍막, 파고라, 교량 하부 따숨터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특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방풍시설 고정 상태와 지지대 결속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설 체감도와 개선 의견도 청취했다. 이와 함께 호원동 벚꽃길을 방문해 보식 예정 구간을 살피고, 수목 생육 상태와 식재 여건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의정부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더욱 쾌적하게 가꿔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일상 속 휴식 공간이자 도시의 얼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 추진하며 지역 건설 현장에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과의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에는 (주)대우건설과 손을 맞잡으며 지역 상생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연이어 확대되면서 지역상생협약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용현동 267-8번지 일원, 구 한전 부지 내에 추진되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2월 25일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단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 지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건설 총괄 임원이 참석해 본사 차원의 지원 의지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의 문해교육 과정인 '느티나무학교'의 졸업식이 지난 25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느티나무학교는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사업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능력 향상과 학습자의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읽기·쓰기·셈하기를 비롯한 생활문해와 디지털 기초역량 교육을 병행해 학습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초등·중학 문해교육 과정 졸업생 25명의 졸업장 및 학력인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평생교육 유공자 및 모범졸업생 표창, 졸업사와 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학습자와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졸업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느티나무학교 졸업은 단순한 학업의 마침이 아니라, 학습자 스스로 삶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통해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포함한 평생학습 정책을 통해 군포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지난 25일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허웅 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6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천희망재단 ‘내가 도울게요’ 사업과 연계해 부천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2010년 5월 개점 이후 ‘소나기 행사’, ‘리조이스 캠페인’ 등 지역 상생 프로젝트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3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 각 6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허웅 점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백화점 중동점의 선한 영향력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배출원 관리 △생활환경 관리 △공공분야 총력대응 등 3개 분야 9개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5.12.~26.1.) 부천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9㎍/㎥로, 전년도 같은 기간(22㎍/㎥) 대비 13.6% 개선됐다. 다만 3월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로, 기상 정체 등으로 농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고농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을 중심으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관리와 점검 활동을 강화해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행위, 공회전, 불법소각 단속 강화 △대기배출업소 및 미세먼지 쉼터 점검 △도로 청소 강화 △클린로드 운영 확대 등이다. 특히 봄철 건설공사 증가에 대비해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방진막 설치, 살수 조치, 세륜시설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협회비 지원사업’ 공모에 ‘다가호호 합창단’ 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외국인 주민 1만 명 이상 거주하거나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3% 이상인 2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외국인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다. 부천시는 2024년 11월 기준 등록 외국인 주민 수가 60,748명에 달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다문화 규모를 갖춘 도시다. 이번 공모 선정은 대규모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에 선정된 ‘다가호호 합창단’은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합창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가족이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주 배경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부천시는 부모와 자녀가 합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준비하며 정서적 결속을 다지고, 내·외국인이 함께 무대에 서는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문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