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26일 도서관 우수이용자에게 지역 내 협약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책(冊)동네 패스’ 업무협약을 지역상점과 체결하고 지역 상생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아하우스, 마망샌드, 베이지버터, 솔트앤라이트 등 계양도서관 인근 6개 상점과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도서관 우수이용자는 해당 협약 상점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협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2월 한 달간 공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어린이집, 도서관, 복지시설 등 총 23개 기관으로,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안전보건 관리·조직 예산 ▲의무 이행 보고·조치 ▲현장 유해·위험 요인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물·소방·전기·가스 등 주요 분야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하고 기관별 맞춤형 안전관리 지침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으로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지속적으로 보완 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해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공공시설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가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총 10개 코스를 마련했으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여행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루’는 화성특례시의 자연·해양·역사 자원을 테마 별로 구성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섬과 하루 ▲바다와 하루 ▲자연과 하루, 역사와 하루와 지역 체험지를 연계한 ▲테마와 하루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테마와 하루’ 안에 힐링과 휴식을 주제로 한 온천 코스를 새롭게 신설해 상반기 시범 운영 후 하반기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시 온천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코스도 준비됐다. ▲서부와 동부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을 탐방 여행 소소한 하루 ▲오후 투어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노을과 하루 ▲숙박업소와 협업해 1박 2일로 진행되는 별과 하루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모두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옹벽, 노후주택, 건설현장, 교량, 저수지 등 총 51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적 안전성 ▲균열 및 지반침하 여부 ▲토사유실 및 붕괴 위험요소 ▲배수시설 상태 ▲주변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화성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보다 정밀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대규모 옹벽시설 3개소에 대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물 관리 실태와 보강 필요 사항을 중점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유지관리와 신속한 보강조치를 당부했다. 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와 같은 취약시기에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시민의 생명과 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일반구 설치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382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채용인원(357명) 보다 6.5% 증가한 규모다. 시는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367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15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직급별로는 ▲8급 12명 ▲9급 369명 ▲지도직 1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29명 ▲과학기술직군 152명 ▲지도직군 1명이다. 또한,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조직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애인 29명 ▲저소득층 12명 ▲기술계고 4명 등 총 45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에는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 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선발예정 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응시할 수 있으나, 자격증 가산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또한, 응시자는 동일한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으로 응시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2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됐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되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1월부터 출산 가정 경제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2026년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와 남양주남부·북부경찰서를 비롯해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3~4월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시에서 발생한 산불 20건 중 65%(13건)가 3~4월에 집중된 만큼, 참석자들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2023년 4월 이틀간 27ha의 산림을 태운 와부읍 팔당리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회의에서 산림 인접 요양원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토의형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력을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유관기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에서 ‘다산6클럽’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클럽 회원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클럽 창립은 다산동 내 파크골프 수요 급증에 발맞춰 60여 명의 동호인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사됐다. 이로써 다산동은 총 6개의 클럽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회원들은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을 거점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김해옥 클럽장을 중심으로 다산6클럽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파크골프가 건강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옥 다산6클럽장은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회원이 즐겁게 활동하는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며 “출범을 지원해 준 시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인 클럽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MZ세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가평군이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 공직자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26일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 ‘제4기 가평군 MZ패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MZ패널단은 지난 2023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군은 MZ세대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패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패널단은 5개 분과로 구성됐다. 패널단은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아이디어 제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 기획과 설계 구조화, 정책 제안서 작성 활동을 추진하며 새로운 정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도 공유됐다. 김미성 부군수는 “이번 패널단 활동이 MZ세대 공직자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군정에 적극 반영돼 새로운 정책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는 8~9월 2만 5천여 명 참가가 예상되는 경기도 최대 생활체육 축제가 가평에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27일 ‘2026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스코트 조형물 재정비와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까지 모두 마쳐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자라섬과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대회 마스코트 ‘갓평이’와 ‘송송이’ 조형물 재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대회 일정 등 핵심 정보를 전면 수정해 방문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형상의 마스코트 조형물은 가로 3m, 세로 2.8m 규모의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로 제작됐으며, 태양열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높은 시인성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기존 고품질 조형물을 활용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회 성공 개최에 대한 군민 의지를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방문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도 모두 마쳐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하드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