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백사면 경사1리에서 지난 1일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느티나무 동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느티나무 동제는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느티나무 아래에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 제례를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마을 고유의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제례가 진행된 느티나무는 수령이 오래된 보호수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마을의 상징적 존재로, 지역의 역사와 삶을 함께해 온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국악협회 이천시지부가 참여한 ‘찾아가는 국악풍경마당’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흥을 더했다. 공연에서는 경기민요, 국악 실내악,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펼쳐져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한마당으로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느티나무 동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와 자연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3월 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농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주요 사업 77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2027년 예산 신청 사업은 42건, 총 467억 원 규모이며, 2026년 사업은 35건, 총 436억 원 규모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 신청안과 함께 올해 사업 대상자 선정도 함께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인 단체, 농·축협,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 방향과 재정 투자 우선순위를 논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심의 결과는 경기도 및 중앙부처에 제출해 국·도비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농정 추진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지난 3일 이천시 마장면 봉사단체 두레봉사회와 주민자치회 그리고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마장면 여러 단체에서는 해마다 바자회를 열어 직접 재배한 감자, 무 등을 판매하거나 직접 담근 고추장 그리고 손수 제작한 친환경 비누 등을 팔아 조성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기탁을 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작년 가을 바자회에서 조성된 수익금으로 알려졌다. 바자회 행사를 주관한 봉사단체 두레봉사회 김성구 회장은 “여러 단체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며 “이웃을 보살피는 마음을 갖고 몸소 실천하는 단체가 많다는 것은 우리 마장면의 자부심이다”라고 말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매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회원님들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잘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시, 인하대와 손잡고 기관 홈페이지 대상‘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인천광역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에 따라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한편 웹 보안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했다. 지난 1~2월 국가정보원 지부와 시 정보화담당관실,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권현수 교수 및 인공지능공학과·컴퓨터공학과 해킹동아리 학생 7명이 함께했다. 점검은 일정 기간 실제 해킹 기법을 적용한 모의해킹을 실시해 보안 위협 요소를 파악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관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 관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이달 중 고위험의 취약점을 우선 개선하고 상반기 중 보안 시스템 설정을 강화한다. 또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점을 점검,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인천대에서‘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 한 주간 ‘세계 여성의 날’ 정신을 알리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운영한다. 올해로 제118회를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한 것에서 유래했으며, 1975년 국제연합(UN)에 의해 공식 지정되어 세계적으로 그 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 전시, 포토존 운영, 안내 자료 배부 및 SNS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 의미를 공유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모든 학교 구성원이 다름을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인권이 살아 숨 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3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문화 맞춤형 강좌를 지원함으로써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과 어울림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참여 기관별 특성에 맞춰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어르신 대상 ‘다문화 그림책 사랑방’ ▲연수구가족센터, 학부모 대상 ‘부모·자녀 상호관계 AI책놀이’ ▲책속에작은도서관, 아동 대상 ‘다문화 예술독서 및 악기체험’ ▲푸른마을함박도서관, 유아 대상 ‘한국-러시아 그림책 읽기’, 아동 대상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번역교실’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하여, 3월 11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한국어 레벨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도서관 자료를 활용해 TOPIK(한국어능력시험) 대비 문법·독해·작문 실력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도서관은 이번 강좌가 학습 지원은 물론,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적응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정기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3월부터 ‘성인 독서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독서회는 운영 방식에 따라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매달 한 권 읽고 쓰기’는 3월 도서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도서를 선정해 대면 1회 및 온라인 10회 모임을 갖는다. 3월 11일부터 운영되는 독서 모임 ‘책향기’는 도서 ‘위대한 대화’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새로운 도서로 대면 독서토론으로 운영한다. 회원 모집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3월 3일 구리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원일만 지사의 손녀의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원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이에 금번 정부에서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포상을 전수 받은 유족은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포상이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날, 202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故유영곤 지사의 자녀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했다. 유 지사는 1932년 6월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서 청년 70여명과 함께 소작권 이동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공적이 있다. 유 지사의 자녀는 “늦었지만 조국이 선조의 희생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뜻을 후손으로서 잊지 않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노사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제2노조 및 제3노조와 잇따라 ‘인사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난 1차 노조 방문에 이어, 공사 내 다양한 노동조합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스마일 현장경영’의 취지를 확대코자 마련됐다. 노조 측 “상생적 관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 각 노동조합 대표들 역시 이번 만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우진 광명도시공사 노동조합 사무국장은 “경영관리본부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직접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공사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길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 지부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이번 행보에 깊은 신뢰를 느낀다”며,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시민 복리 증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사 화합을 위한 “격의 없는 대화” 이날 인사나눔에는 광명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