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시장과 직원들은 19일 양지의 집을 비롯해 9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았다.
하시장은 "설을 맞아 시설에 계시는 분들과 봉사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더 편안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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