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0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평내체육문화센터 및 와부 빛터널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해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시는 우선 평내체육문화센터의 ‘건축법 위반’ 주장에 대해 “해당 시설물은 건축법 제29조에 따른 공용건축물 협의를 완료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용건축물은 법 제22조에 따른 별도의 사용승인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므로 승인 미비 상태에서의 행사가 위법이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시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8일 임시사용승인 절차까지 선제적으로 마친 상태다. 필수 안전 검사가 누락됐다는 지적도 사실과 다르다. 시는 개관식 전인 지난 3월 18일까지 전기 사용전검사 확인증과 승강기 검사 필증을 이미 확보했으며, 소방시설 또한 건축기술사, 민간전문가 등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정식 운영 전 시설을 사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시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9일, 금속 제조․가공 공장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와부읍 소재 금속 제조·가공 공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과 기숙사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분진 및 절삭유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공장 내 청결 유지와 가연물 관리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관계자 및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자체 피난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119 신고요령 안내 스티커를 배부 및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화재안전지도도 병행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아크차단기 및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기숙사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도 적극 홍보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금속 제조·가공 공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국인 근로자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과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꿈드림센터는 지난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44명이 안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차량 및 급식 지원과 인솔을 제공했으며,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하게 지원했다. 이어 4월 9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단체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경기도 광주시 소재 병원에서 진행됐으며, 꿈드림센터는 이동 차량 지원은 물론 검진, 식사,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청소년들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평소 건강검진 참여가 어려웠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혼자였다면 검정고시 준비와 건강검진 모두 부담이 컸을 텐데, 센터의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4월 16일 학교 밖 청소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양평군 문화체육센터 2층 강당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필수 교육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수칙’을 비롯해 ‘영유아 성행동 문제 대응’, ‘성폭력·실종·유괴 예방’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수교육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육 현장의 공적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가장 소중히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며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아이들에게는 큰 보호가 된다”며 “보육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존중하고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매력양평’을 만들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은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6개 도시를 방문해 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강연은 미주 문인들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뉴욕·워싱턴·시카고·댈러스·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캘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김 촌장은 이번 일정에서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마을',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 등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나기마을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전 세계 32개 도시에 해외지부를 두고 있는 한국디카시인협회의 활동과 함께 디카시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황순원은 20세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순수 예술성의 작가이며, 디카시는 한국에서 시작돼 미주와 유럽 등으로 확산된 K-문학의 새로운 문예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방문 기간 동안 각 지역에서는 강연회 외에도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공동문집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미국 댈러스와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한국디카시인협회 현지 지부 창립식도 예정돼 있다. 김종회 촌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청운고등학교 학생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양평군 4-H회 통합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프로그램은 학생 4-H와 청년 4-H 간 연계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첫 프로그램은 체험농장 ‘물오른 딸기’에서 진행됐으며, 딸기의 생애주기와 수정벌의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딸기 수확 체험,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가치와 생산 과정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생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4-H와 청년 4-H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학생 4-H 회원이 함께하는 통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과 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이용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양평군노인복지관과 양평군가족센터 종사자 234명이 참여해 320명의 어르신에게 치매 예방과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한 뒤, △컬러링 달력 꾸미기 △뉴스 기사 글자 찾기 △에코백 스텐실 △글자판 단어 찾기 △속담 책 및 필사 △옛날 집 꾸미기 등 6가지 인지 강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활지원사와 어르신 간 상호작용을 통해 감각기능과 집중력을 높이고, 잔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고, 어르신들과의 상호작용 방법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양평군 올해의 책’과 연계한 독후 작품을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모집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고,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분야는 △아동·청소년 독후감 쓰기 △아동·청소년 독후화 그리기 △온라인 짧은 서평 쓰기 △필사 쓰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독서문화 활동을 지향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독후 작품 모집이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양평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거지 인근 산림 이용 증가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해 포획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총기 취급 안전 수칙과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 포획 관리 시스템 활용 방법, 포획도구 사용 시 주의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양평군은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를 줄여나가고 있다. 2025년에는 멧돼지 1,331두, 고라니 3,316두를 포획해 전년 대비 포획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 저감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피해방지단 여러분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덕분에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지 인근에서의 활동이 늘고 있는 만큼 군민 불안이 없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청년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평청년 커뮤니티’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각 동아리 소개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8개 동아리가 선정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양평군은 각 동아리 회원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이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