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자율방재단과 협업해 모래주머니 1,000개를 추가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모래주머니 제작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함봉주 자율방재단장은 “추운 날씨로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단원 모두가 언제든지 함께할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150억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와 협약된 금융기관의 융자를 통해 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의 연 매출 규모에 따라 연 1.3%부터 2.3%까지 이자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시의 청년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0.5%의 추가 이자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부 비제조업(도소매업·건설업·자동차 정비업 등)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과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총 4년)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남양주시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적격 심사를 거쳐 1월 21일에 지원 대상 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지원에 이어, 오는 7월에는 하반기 자금 지원 공고도 추가로 추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와부읍이 지난해 12월 9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 ‘행복 담은 나눔트리’ 행사가 지역사회 따뜻한 동참 속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공동 주관해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나눔트리에는 개인과 기관, 단체 등 총 99개소가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그 결과 후원금 8천4백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라면, 쌀 등 2천7백만 원 상당의 물품이 모이며, 총 1억 1천1백만 원 규모의 나눔이 이뤄졌다. 모금된 후원금과 물품은 와부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행복 담은 나눔트리’는 지역 복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연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후원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트리가 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접읍, 평내동, 별내동 일원에 반려견 놀이터 3개소를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지역 내 반려견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조성 대상지는 △진접읍 부평리 734-49번지에 964㎡ △평내동 호평평내 경춘선 철도 하단부에 2,214㎡ △별내동 별내중앙공원 내 등 총 3곳이다. 진접읍과 평내동은 3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상반기 중 개장을 목표로 하며, 별내동은 하반기 중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는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며, 특별조정교부금과 특별교부세 각각 5억 원씩을 확보해 재원을 마련했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놀이공간, 음수대, 휴식공간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접근성과 안전성, 편의성을 고려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3일부터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고, 주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주 2회, 회당 1시간씩 운영되며, 특히 매주 화요일에는 남양주시체육회 소속 전문 운동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근육 이완 스트레칭 △낙상예방운동 △치매예방체조 △전신순환기구(EGYM) 활용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신 순환기구(EGYM)는 사용자의 신체정보와 운동 기록을 자동 저장해 개인 맞춤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당일 총 운동량도 확인할 수 있어 참여자의 운동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오전 시간대 수업을 추가로 개설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춘희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관리,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돌봄으로 이어지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다지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12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옥천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종길 옥천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옥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옥천면의 주요 성과로 △옥천면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옥천수공원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 설치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을 소개하며 면민들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옥천면 도약을 위한 중점 추진 계획으로 △옥천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화콘도 재개장 관련 국회의원 및 양평군의 추진 상황 설명 △옥천면 실내 탁구장 신축 △아신역 공영주차장 조성 △소하천 정비 사업 등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확·포장 등 도로 개선 요청 △상수도 및 오폐수 관로 교체 △인도 및 방음벽 설치 △소하천 상습 범람 지역 개선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국·소장과 담당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보다 능동적인 소상공인 소통과 상권별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력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상권지원센터팀’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그동안 시장 및 상인회 등과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검토한 결과다. 시는 상권활성화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하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단행했다. 현재 시에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상인회 등 총 26개의 상권이 운영 중이며, 향후 1년 이내 36개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왕숙 신도시, 양정역세권 등 신도시 조성에 따라 신설 상권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를 대비해 시는 상권지원센터팀 출범과 함께,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임기제 공무원 채용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상권 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 연속성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외부기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예산을 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비를 지원하는 ‘남양주 청년 Stay-On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남양주시 인구정책 지원기금’을 활용하는 첫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삶의 기반을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이사비 최대 40만 원 △월세 월 20만원(최대 12개월, 총 24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격요건,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구정책 기금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844건, 약 2,832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실시한 결과, 489건을 시정하고 총 45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에 대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과다 계상된 비용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분야별 절감 내역은 △공사계약 291건에서 28억 8,400만 원 △용역계약 316건에서 14억 200만 원 △물품 구매 136건에서 7,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정책 집행 등 기타 분야 101건에서도 1억 7,000만 원의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공사 분야에서는 설계의 적정성과 현장 여건에 맞는 공법 적용 여부를 집중 검토해 합리적인 공사비를 산출했고, 용역 분야는 과업 범위의 중복과 인건비 산정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항목에는 예산을 증액하는 방식으로 예산 집행의 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국지도86호선 창현~금남 구간 준공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통을 앞둔 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지도86호선 개통 전 실사용자인 시민과 함께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불편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 인프라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화도읍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개요를 청취한 뒤 국지도86호선 일부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도로 상태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 대상인 창현~금남 구간은 화도읍 창현리 산49-13번지부터 금남리 산34-178번지까지 이어지는 연장 4.3km 구간으로, 폭 10.5m 규모의 2차로로 개량됐다. 해당 구간은 화도읍과 와부읍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총사업비 874억 원이 투입됐다. 국지도86호선 도로개설공사는 2012년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제4차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