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정책 정보를 통합해 시민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광주시 정책 온 가이드’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지원 사업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 안내서 형태로 이번 지침서를 구성했다. 정책 온 가이드는 ▲정책 사업편 ▲생애 주기편으로 나뉜다. 정책 사업편에는 일반행정, 경제, 복지, 보건, 교육·문화 등 8개 분야의 주요 사업 정보를 담았으며 생애 주기편에는 임신·출산을 시작으로 청소년, 어르신, 다문화 가구까지 삶의 단계별로 적용 가능한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시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보 이용 방식도 개선했다. 지침서에 수록된 정보는 정보무늬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보관할 수 있도록 해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광주시 정책 온 가이드는 분산된 정책을 시민의 입장에서 하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전체 면적의 65.5%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2026년~2035년 광주형 산림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산림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설 확충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설정하고 산림 복지와 목재 문화를 중심으로 4대 거점을 구축하며 총 24개 중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산림휴양·치유 거점 조성’을 통해 퇴촌면 우산리 일원에 479억 원을 투입, 숙박과 체험·교육 기능을 갖춘 ‘너른골 자연휴양림(힐링타운)’을 2027년 6월까지 조성한다. 이와 함께 같은 지역에 110억 원 규모의 산림치유 교육원과 숲길 등을 포함한 ‘국립 치유의 숲’ 유치를 추진해 치유 중심의 산림 복지 기반을 확충한다. ‘생활권 내 산림 복지 거점 조성’도 병행된다. 태화산 학술림 일대에는 무장애 나눔 길과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에는 50억 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지방 정원을 조성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도시 열섬현상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보건소는 하절기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약품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역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과 개별 주택 등 취약지역의 방역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배부 품목은 살충제 유제, 유충구제제, 해충기피제 등 총 3종이다 살충제 유제는 전문 방역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농축 약품으로, 반드시 물과 적정 비율로 희석해 분무기 등 장비를 통해 살포해야 한다. 유충구제제는 모기 발생의 주요 원인 장소인 정화조와 하수구, 고인 물 등에 투여해 성충 확산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해충기피제는 야외활동 시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방역약품은 1인당 1개씩 수령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 가운데 살충제 유제는 수령 시 보건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승용차 5부제보다 강화된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포천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 지방공사, 재단 등 공공기관 직원들의 승용차 운행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 31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교육지원청과 정부 산하기관은 기관별 별도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 출퇴근 차량뿐 아니라 공용차량도 2부제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부제가 아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적용받는다. 적용 대상은 포천시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노상·노외 유료주차장 등이며, 요일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문화재단 미디어센터는 오는 30일 2026년 특별프로그램 ‘수미C의 성덕일지 '크리에이터 숏-전' : 띱은 어떻게 띱이 됐나!’를 개최한다. ‘수미C의 성덕일지’는 남다른 열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여 꿈을 이뤄낸 특별 연사를 초청해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수원시미디어센터만의 프로그램이다. 연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이른바 ‘성공한 덕후’의 시간을 가지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영감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2025년에는 ‘PD열전’이라는 주제로 방송계 스타 PD들을 초청해 방송 제작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면, 올해는 ‘크리에이터 숏-전’이라는 주제로 동시대 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세계를 조명한다. ‘수미C의 성덕일지’ 첫 번째 주인공으로 구독자 214만을 보유한 대세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 ‘띱’의 윤혁준 크리에이터가 나선다. 일상 속 미묘한 관계와 상황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폭발적인 공감을 얻고 있는 그는, 이번 강연에서 ‘띱은 어떻게 띱이 됐나!’를 주제로 유튜브 채널의 탄생 비화부터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까지 가감없이 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풀잎따라 실학따라' 신규 운영을 시작하며 초등학생 중심에서 유아로까지 교육 대상 확대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생애주기별 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풀잎따라 실학따라'는 만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정약용의 정원과 실학사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만 4~5세 유아기는 호기심이 왕성해지며, 오감을 통한 감각적 탐구와 신체 조작 능력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이다. 실학박물관은 이러한 유아의 인지 및 신체 발달 특성에 맞추어 지난해 시범 교육 자체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아의 체력과 집중력을 고려하여 교육 시간을 최적화하고 대상 연령을 정교화하는 한편, 전시 관람 활동 추가를 통한 전시 연계 교육 강화, 체험 교구 개선을 통해 교육 효과를 한층 향상시켰다. 이렇게 세심하게 다듬어진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 관람으로 시작된다. 유아들은 전시실에서 실학자 정약용의 삶을 이해한 뒤, 야외 다산정원으로 자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4월 11일 14시부터 18시까지 양영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제7회 청.마.닮’ 봄꽃축제 『봄이 왔서현!』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청.마.닮(청소년 마을을 담다, 마음을 닮다)’은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현유스센터의 대표 축제다. 특히 올해는 만개한 벚꽃길을 배경으로 전 세대가 함께 소풍을 즐기는 ‘가족 친화형 팝업 축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화양연화(花樣年華)’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벚꽃길 아래 가족 캠핑존(사전 예약제) ▲랜덤 플레이 댄스 ▲SN탤런트 예술단 축하공연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이 운영된다. 또한 40여 개 체험 부스에서는 청소년·청년 자치조직과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재단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제로웨이스트’ 콘셉트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개인 다회용품을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실 환경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 대상 교육의 주요 내용은 ▲초중등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특수학교(급) 맞춤형 미디어교육 ▲중학교 자유학기 미디어교육 지원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 및 현직 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은 방송 제작 장비를 갖춘 차량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TV 뉴스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특수학교(급)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에서 시행의 모든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을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총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모집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의 전 과정에 학부모의 의견을 제시한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통해 수요자 중심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위촉식 및 동 협의체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간위원과 공공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활동 계획, 1분기 사업 진행 내역, 사례관리 대상자 후원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다양한 복지문제에 체계적 대응 필요에 따른 3개 분과(발굴·나눔·자살예방)를 구성했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모두가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기가구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