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니어클럽이 2026년 신규 및 우수노인일자리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내 노인일자리수행기관을 대상으로 153건의 신규 및 우수사업이 접수됐고, 3월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신규 및 우수 노인일자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었으며 군포시니어클럽은 실버스쿨푸드안전지킴이 사업을 신규사업 모델로 제시하여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실버스쿨푸드안전지킴이 사업은 맞벌이 증가로 인한 초,중,고 학부모의 급식 검수 참여 공백을 전문 지식을 갖춘 어르신 사업단으로 대체하고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급식의 위생과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이며 올해 상반기 내 시범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철 관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노인의 자아실현, 지역사회가 선순환되는 정책 생태계를 구축해 참여 어르신의 역량 강화와 지역 수요 맞는 고가치 일자리 개발에 선도적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온라인 종량제 배출시스템’을 한시 도입한다. 최근 종량제봉투는 단기간 수요 증가와 사재기 영향으로 일부 품목에서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 발생했으며, 특히 판매소별 물량 배분 과정에서 배송 인력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적기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전국적으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로, 일선 현장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군포시는 이에 대응하여 종량제봉투 추가 물량 확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시민이 불편 없이 배출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고·결제 기반 배출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군포시 홈페이지에서 일반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신고하고 결제한 후 출력한 표지를 일반봉투에 부착하여 배출하는 방식으로, 기존 종량제봉투와 동일한 수수료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종량제봉투 없이도 배출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온라인 기반 종량제 운영 모델로 단순한 위기 대응을 넘어 행정혁신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 시군센터 변화 지원 프로젝트’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발맞춰 조직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정립해 왔다. 특히, 이번 선정은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별’(특화사업·활성화 사업 추진) ▲‘연계 및 협력’(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한 각 분야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센터의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안종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의왕시 자원봉사자들이 사회 변화에 발맞춰 함께 땀 흘리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운정호수공원 맨발걷기길의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본격적인 개선 논의에 나선다. 손 의원은 지난 3월 27일 운정호수공원 맨발걷기길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4월 2일에는 1,500명의 서명이 담긴 '동절기 맨발걷기길 조성 건의서'를 전달받아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운정호수공원 맨발 걷기 길은 자연을 활용한 시민 건강 공간으로, 최근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용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흙을 직접 밟으며 걷는 맨발걷기는 건강 증진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알려지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시설적 한계로 인해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시민들은 동절기 이용 불편 해소와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보다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건의서에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비닐하우스형 구조를 활용한 동절기 맨발걷기길 조성 ▲세족장 지붕 설치 ▲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됐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설성면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설성면 문화복지센터’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설성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한 문화복지센터는 농촌 지역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충해 도심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설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주요 시설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유카페 ▲공유주방 ▲방음실(악기연습실) ▲미디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문화복지센터는 설성면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 혜택을 누리는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곳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설성면을 포함한 관내 농촌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사업을 이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신둔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와 신둔농협 간 지역사회 상생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한 ‘1사1경로당’ 협약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1사1경로당’협약은 관내 기업이나 단체가 경로당과 1:1 결연을 맺어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둔농협(조합장 정하용)과 신둔면 분회 및 관내 29개소 경로당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종성 지회장과 정하용 조합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시의회 의장,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둔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천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종성 지회장은 “이천시 전체 경로당 회원을 대표해 신둔농협과의 소중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2일 김포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간담회를 갖고 교육정책 추진 방향 및 지역 교육 현안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포시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학부모 체감 의견을 청취하고, 시 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수 시장과 시 관계자,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 18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의회 임원진은 김포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 여건 조성뿐만 아니라, 체육·주차 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교육 자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일 비대면, 3일 도교육청 아레나홀에서 대면으로 유치원급식 현장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주제로 유치원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시간임을 현장과 함께 확인했다. 또한, 자율선택급식이 단순한 급식방식의 변화가 아닌 유아가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미래 유아급식의 정책적 기반임을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잘 먹고 잘 크는 것, 이보다 중요한 교육은 없다”며 “유치원급식은 단순 한 끼를 넘어 유아기의 사회성과 인성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아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환절기에 식중독 우려가 없도록 식자재를 꼼꼼히 점검해 유아들에게 최상의 급식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차 연수에서는 ▲음악과 급식을 연계한 인문학 강연 ▲유치원 급식공간 디자인 제안 ▲현장 우수사례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2일차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앞두고 교육지원청 교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과 실천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플로깅’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의 의미를 넘어 직원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청렴 다짐 메시지를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벚꽃 개화를 앞둔 목감천 일대까지 정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구간별로 나뉘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을 아끼는 마음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청렴은 일상 속 태도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가치로, 작은 실천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이러한 실천을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굳은 청렴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