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생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했으며, 발곡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치아우식증(충치) 예방과 관리, 부정교합 등 주요 구강질환에 대한 이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생활 속 구강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교육과 함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해 학생들의 자가 구강관리 실천을 지원한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장치다.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큰 역할을 한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최대 3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구비의무시설을 제외한 우선지원 대상 시설 중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거나 일반인의 접근성이 높은 시설이다. 일평균 이용 인원이 20명 이상인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관광지, 24시 편의점, 스포츠시설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이 해당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는 시청 누리집에 공고 후 우선순위를 적용해 3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응급 상황에 놓인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4월 1일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쿠킹클래스 ‘세계인의 간식’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요리 체험을 통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식문화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요리조리 공유팩토리 공간을 널리 알리고 사업 전반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여 구도심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전체 강좌는 총 12회차 과정으로 구성해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세부 운영 내용은 ▲두바이 쫀득 쿠키 ▲벚꽃 와인 양갱 및 선물용 꽃꽂이 ▲눈으로 먹는 화과자 및 보자기 선물 포장 ▲궁중비법 흑임자죽‧강정 ▲곶감쌈‧단지 및 삼색경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했다. 향후에는 레시피북을 발간해 지속적인 식문화 콘텐츠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기존 지도‧점검 중심의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차유담’에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결합한 통합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최근에는 3월 30일 장암현대2차아파트(신곡로 13)에서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요율 및 조정 실무’를 주제로, ▲사전 진단 ▲맞춤형 교육 ▲전문가 컨설팅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심 있는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외부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장기수선계획 수립 현황과 충당금 적립‧운용 실태를 확인하고, 적립 요율의 적정성, 계획‧집행 간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진단했다. 이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에서는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기준 ▲적립 요율 검토 및 조정 방법 ▲장기수선계획 변경 절차 ▲충당금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방하천(중랑천‧부용천 등) 및 소하천 일대 산책로 주변에서 풀베기와 잡목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천 꽃길 조성을 위한 초화류 종자 파종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봄 파종은 수레국화와 금계국을 중심으로 중랑천과 부용천 주요 구간에서 이뤄지며, 식재 구간은 중랑천 양주시계에서 호장교까지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 겨울 장암동 발물쉼터와 부용천 벽천분수 인근에 식재한 튤립과 수선화는 이미 싹을 틔워 개화를 앞두고 있어, 벚꽃과 함께 하천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수변 정비와 함께 하천 내 부유물 제거를 위한 수중 작업도 병행한다. 이는 하천 내 녹조로 인한 미관 저해와 수질 악화에 대한 시민 우려를 반영한 조치다. 현재 관찰되는 녹색 부유물은 사상성 조류(일명 실이끼)로, 봄철 일조량 증가와 건기 하천 수량 부족, 기온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하천 바닥면 부착조류 증식이 가속화된 결과로 보인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판로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이달부터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 ▲국외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 ▲G-FAIR KOREA 의정부시 단체관 참가 지원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외 전시회 지원사업은 전시 전문기관 ㈜킨텍스와 협력해 추진된다.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80만 원, 국외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약 300만 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사전 마케팅 교육과 사후 성과 분석을 함께 제공해, 단순 참가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국내외 전시회 지원사업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기업지원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시 개인택시조합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금오동 소재 의정부시 개인택시조합은 1983년 11월에 설립됐으며, 87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최근 3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시영 조합장은 “이번 기부는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시 개인택시조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시약사회가 신곡노인복지관에 노인들을 위한 구충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구충제 2천 개는 노인들의 기생충 예방과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약사회는 1964년 설립 이후 현재 30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으로, 약사의 권익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매년 김장 나누기 성금 후원, 저소득 학생 생활비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구현모 회장은 “약사회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단체인 만큼 노인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노인복지관을 통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문화원이 ‘제9회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원 야외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학교 수강생 300여 명과 이사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문화원 춤누리무용단의 한국무용 체조 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은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열두 띠 동물 떡 먹이기, 난타 따라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연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윤성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일, 지역 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동방주택 일대 펜스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주거 지역의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방주택 주변의 낡고 녹슨 펜스를 닦아내고, 밝고 화사한 색을 입히며 구슬땀을 흘렸다. 홍순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매일 지나는 길이 한결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살펴 살기 좋은 불현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