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올해 18회를 맞는 화훼 전문 국제박람회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100일을 앞두고 윤곽을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K-플라워를 세계에 알릴 국제 화훼박람회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총 25만㎡ 규모의 공간을 산업 전시와 야외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해, 전시·산업·문화가 꽃과 정원 속에 어우러진 하나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펼쳐진다. 올해의 킬러 콘텐츠, ‘시간여행자의 정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가장 큰 변화는 꽃을 아름다운 피사체로만 담지 않고 ‘느끼고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이다. 박람회는 꽃을 매개로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형 박람회’를 시도한다. 그 중심에는 대규모 플라워디자인 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Time Flow Garden)’이 있다. 정원에 설치되는 높이 10m의 대형 랜드마크 꽃 조형물은 실제 시계 기능이 가능하도록 기획돼, 박람회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가 2026년 활동에 함께할 청소년 참여기구 및 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놀이동아리, 문화예술동아리연합 총 3개 분야이며, 선발 인원은 약 100명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해 청소년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으로,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를 강화한다. ▲놀이동아리는 공동체 기반 놀이를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문화예술동아리연합은 댄스·밴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는 동아리이다. 참여기구 및 동아리는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센터의 주요 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구 및 동아리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9일까지이며,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네이버폼)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참여기구 및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관심과 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가 함께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생 연합 동아리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 학교 학생들은 지난 13일,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설탕 비율을 맞추는 등 전 과정을 손수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된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준비 과정 전반에는 각 학교 교육복지사가 함께하며 학생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었다. 사업을 담당한 교육복지사들은 “학생들이 결과보다 과정을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나눔이 누군가를 돕는 동시에 자신을 성장시키는 경험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생들 또한 “직접 만든 과일청이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생겼고, 힘들었지만 모두 함께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학생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기부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1동이 지난 13일 양주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6기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복지 조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의 임기로 활동하며, 양주1동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제6기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출범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해 민․관이 하나되는 시작입니다”라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양주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선출된 제6기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인옥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위원들과 소통하며 복지 그늘을 해소하고, 위원들과 함께 합심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3일 제11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홍명기 용문면장을 공공위원장으로,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1기 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존의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위원들을 대상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협의체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존의 위원장은 “위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제11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지원이 촘촘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3일 영농인 실용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홍보는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를 주제로 한 캠페인으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종면 복지팀은 영농인 실용교육에 참석한 15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홍보를 실시했다. 서종면 복지팀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종면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자체 점검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지역 보호체계 구축에 최선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제11기 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일 제25대 강하면장으로 부임한 문명덕 공공위원장을 포함해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1기 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신규 임원 선출과 함께 2025년 주요 사업인 ‘희망을 뿌리는 고무장갑단’ 사업 등 주요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지역특화사업과 마을복지계획(안)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 강화에 중점을 뒀다. 문명덕 공공위원장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촘촘한 복지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열정이 복지 대상자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돼 소외감 없는 행복한 강하면을 만들 수 있도록 공공위원장으로서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이번 수상은 문학관 관장이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단순한 문학 유산 보존 공간을 넘어, 박물관·미술관과 동등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문 문화공간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촌장은 2003년부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건립을 주도해 왔으며, 현재는 전국 문학관 가운데 유료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대표 문학관으로 성장시켰다. 문학평론가이자 연구자로서 현대문학의 거목 황순원 작가의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12회의 특별전을 기획하고, 관련 도록 12권을 발간했다. 소나기마을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회의 황순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의 현장 상담에 참여할 농가를 1월 12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중심으로 상담 대상 농가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법적 책임 이행은 물론,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기계, 소음, 분진, 농약 등 농작업 위험요소 진단 △농가 맞춤형 안전조치 및 개선 교육 △구급함, 장갑 등 농작업 안전 보호장비 지원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13일 공흥3리 일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양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향후 민간 참여가 가능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로 마련됐으며, 6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제도 설명과 관리계획 예시 안에 대한 안내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과 향후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부동산원 이현수 박사가 참석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제도 전반과 사업 추진 구조에 대해 설명했으며, 해당 사업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수행 중인 ㈜동명기술공단이 공흥3리 일대 관리계획 예시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발 방향과 적용 가능한 사업 유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물론 향후 사업 참여가 가능한 민간 개발 주체 입장에서도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불량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신축 건축물이 혼재돼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정비기반시설과 공